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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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09/02/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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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지?
  태우 모듀 수유땜시 커피 못 마시려나??
  그래도 마음의 차 한잔 놓고 간당^^
  대동강물도 녹는다는 우수여서 그런지
  오후엔 날씨가 좀 풀렸넹...
  태우 아빠가 태우 무지 보고싶어하겠당^^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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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2/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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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몸조리 잘하구 있어요~
  첫째땐 집에서 잠도 못자고 넘 힘들었는데
  여긴 수유할때 빼곤 쉴수도 있고 밤에 12시부터 5시까진 자라고
  안부르니 좋아요..
  그래서인지 첫째땐 있었던 우울증도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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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9/02/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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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야...강이가 태어났군아..^^
  미안 몰랐어..ㅋㅋㅋㅋ
  그나저나... 강이 너무 이뿐거 아냐..
  여자애처럼 넘 이뿌당..
  너무 귀여벼...
  엄마 아빠가 오밀조밀 이뿌게 생겨서 역시..유전자의 힘을 커..^^
  지금은 친정에 있는거고????
  아웅..하루하루 강이 커가는 재미에 쏙 빠져있겟군아..^^
  너무 축하하고 고생 많았오.... ^^
  일본 가기전까지 몸조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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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9/02/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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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보면서 하루가 어캐가는지 모르겠다...
  빨랑 봄이와야 태우데리고 나들이 갈텐데...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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