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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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하트짱
• 2009/03/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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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아~~~잘 살고있지?
  이제 제법 태우 잘 키우고 있을것 같은데...ㅎㅎㅎ
  언니는 초등학생 엄마노릇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너무 바쁘네.^^
  요즘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야.ㅎㅎㅎ
  태우도 빨리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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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03/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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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웅~ 괜찮아~ 울 지현이가 걱정할 정도로 아팠던건 아녀~~ ^^
  초보엄마라서 울 강이 보냐공~ 힘든 부분도 많겠지만~
  씩씩한 지현이~ 잘 해내리라 언닌 믿는당~ ^^&
  
  숫기없는 울 지현이를 위해~ 언니가 먼저 전화도 하고
  해야하는데~ 언니도 요즘 도통 정신이 없던 터라~ ^^
  어느날.. 불쑥~ 예고도 없이 전화할지도 모른당~ ^^
  선물 해 준 옷이 맘에 든다니~ 언니도 기분 좋다~ ^^
  유기농으로 만든 옷이라도 하도 광고를 하길래~
  마트 지나는 길에 한벌 샀는데~~ 너무 늦게 준건 아닌가..
  살짝 걱정두 되더만~~ 그래도 살짝 싸늘한 날씨덕에
  울 강이가 몇번은 입겠구만~ ^^
  
  고마운 맘으로 기뿌게 받아줘서 언니도 기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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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9/03/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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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울이야??
  왜케 조용한거야??
  태우는 잘자라고 있지~~~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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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3/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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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엄마~
  잘 지내고 있지??
  태우도 건강하고~ ^^
  꽃미남 사진 좀 올려봐봐~ ㅋㅋ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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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3/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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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벌써부터 지쳐서 틈만 나면 자려고 해요^^;;
  큰딸 때문에 낮에도 자는게 쉽지 않지만요..
  얼른얼른 시간이 가서 밤에 실컷 잘 수 있을 날이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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