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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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3/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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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어머님이랑 같이 살아서 그나마 덜 힘들지 혼자 둘 봤음
  엄청 힘들었을꺼에요ㅋ
  태우 벌써 70일이에요?
  울 둘째는 오늘이 40일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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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9/03/24 20: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아..잘지내고있니???
  강이 라고 부를때가 엇그제같은데.... 그 "강이' 태우가 벌써69일 되었구나..^^
  하여간..남의 애기 크는건 금방 크는것 같다니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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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사랑들
• 2009/03/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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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많이 힘드시죠?
  울 둘째도 낮엔 안아줘야 자서 거의 안고 있는데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이제 팔이 아푸더라구요..
  거기에 첫째까지 보느라 낮엔 아예 잘수가 없지만 힘내서 잘 지내야지 어쩌겠어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5월초면 아직 좀 남았구 100일도 지날테니 지금보다 나아질꺼에요
  다 상황에 따라 하게 된다잖아요..
  사랑하는 남편도 옆에 있을테구.. 잘 해내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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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데누리
• 2009/03/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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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기운내.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많은 가족들이 있어 태우도 응석부리느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어.
  신랑 옆으로 돌아가 종일 엄마랑 있게 되면 엄마한테 맞춰 덜 응석부릴지도 몰라.
  그리고 많이 크잖아.
  재은이도 친정에 있을 때 새벽 3~4시까지 안자고 울고 보채고 했는데 집으로 돌아와선 얼마 지나지 않아 안아주지 않아도 누워서 잘 자고, 12시 이전에 잠들고 그러더라. 살도 많이 오르고~
  요즘은 업고 공원도 가고 마트도 가고 그러니까 되게 좋아. 누리도 좋아하고 나도 살 것 같고~
  기운 내~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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