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아직 없지만 마음만은 알부자인 달걀의 집입니다.
전 이제 스물 아홉된 결혼 1년차 주부이자 직장인, 그리고 부자를 꿈꾸는 햇병아리 입니다.
알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많죠~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이 따뜻한 기분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달걀이 결혼하고 느낀점, 직장 생활하며 느낀점, 알뜰살뜰 이야기들~
좋은 여행지들과 저렴한 문화정보들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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