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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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1/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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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넹, 언냐.. 싸장딸래미가 수술을 해서리 오늘하고 낼은 제가 늦게까지 가게를 보걸랑요.. 근데 그건 글코.. 언냐가 과연 한달을 잘 버틸 수 있을런지.. ^^;;; 쪼매 걱정이 되긴 하지만서도, 응원 열씨미 할게요..더불어서 저도 좀 덜 마시면 좋겠습니다만.. ㅋㅋㅋ 우짜등, 연순언냐, 빠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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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1/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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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언니.. 하이!! ^^* 요즘 바빠요?? 잘 안보이셔서.... 밑에 써니 말대로.. 언닌 정말 대단한 며느리에요.. 전 며칠전에도 시엄마께 대단한 불효 하나 저지르고 왔는데... ㅠ.ㅠ 쪽팔려서 말도 못하겄당.. ^^;; 참, 언니도 주말 잘 보내셨죠?? 전 뭐 늘 그렇듯.. 주말엔 음주모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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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풍맘
• 2006/11/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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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얘들폼이 장난아니에요..모델 시켜두 될듯..흔적따라 들립니다..항상행복하시길..^^
  저두 경기도인데..30대구용..방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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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1/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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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들 쌀가마니 때문에 난리네여. 전 겨우 10가마인데..짱짱언니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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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5260
• 2006/1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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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짱짱님 즐건 토욜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어머님이 보내신 글읽고 맴이 찡하네요.
  짱짱님을 마니 사랑하시네요. 짱짱님만한 며눌 사실 없을거 같아요. 마음씀씀이가 얼마나 넓은지
  ... 전 쌀가마니 찾는거 포기예요. 넘 힘든거 있죠. 파란색장미가 정말 눈에 팍 튀네요. ㅎㅎㅎ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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