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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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1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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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잇, 언니... 올만에 왔는데.. 또 안좋은 야그만 봤네.... ㅠ.ㅠ 정말 그 행님이란분.... 왜그러시는겨.... 진정한 가족이라고 볼 수 있을까??? 아니지... 남보다 못한걸.... 어쩌면 그렇게 연순언니의 착한 마음을, 진심으로 고마와할줄 모르고.. 이용할 생각만 할까...?? 정말 너무하네... 그렇게 살아서야 어디 자식들 훌륭하게 크려나... 남의 돈 귀한줄 모르고 남의 피땀 귀한줄 몰라서야.. 어찌.. 자식들이 잘될까.....언니도 언니지만, 난 그 행님 집구석도 심히 걱정스럽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셨으면.... 에잇!!!!! 정말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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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맘
• 2006/11/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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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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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1/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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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짱짱언니 아침잠 잘려다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 ㅋㅋ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잠이 달아나버렸네여..오늘같이 꾸리꾸리한 날은 목욕탕에 가서.아니 푹 담그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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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민교은러브
• 2006/11/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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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도 딸랑 형제밖에 없어서 나름 열심히 하려는데 우린 서로 니떡 니가 먹고 내떡 내가 먹는다 식인데 짱짱님은 참 맘이 넓으신것 같네요... 힘내시고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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