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6/11/17 10:3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 우리 연순이 발음 쥑이는데..ㅋ 아주 리얼한 발음의 생일 축하곡 잘 들었어^^ 고맙고 행복하당^^
  연순이도 즐건하루 보내~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과방울
• 2006/11/16 11:0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하잉^^ 어제 그래서 쳇 끝나고도 유혹을 잘 넘기고 잤어? ㅎㅎ 그러게 연순이 말대로 좀 쉬긴 쉬어줘야하는디..헤헤 짐 점심 약속있어 또 나간당..ㅋㅋ 낙지볶음 사준다는디..얼렁 맛있게 또 냠냠 해줘야 사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런지..ㅋㅋ^^ 댕겨올게 수고하고 연순이도 점심 맛있게 묵어~^^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11/15 14:3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올!!!! 연순언냐~~~~ 이틀씩이나 성공?? 오늘도 무사히~~~~ 를 빌어봅니다... 전 어제 서방이랑 삼겹살,목살,쇠등심까정... 허벌나게 집구석서 궈먹고, 당근이 쐬주1병에 맥주1병까주시고.. ^^;;; 그래도 이정도론 아예 술기운도 없는거 아시죠?? 그래서 먹고나서 반찬 맹글고, 청소도하고... ㅋㅋ 전 아무래도 취기가 쪼매 있어야 일을 잘하는듯.. 왜 노가다판에서 일하시는 아자씨분들이 막걸리 드시고 일하쟎아요.. 제가 딱 그 짝이에용.. ㅋㅋㅋ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석호짱
• 2006/11/14 23: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헤이~ 칭구~~ 나왔오~~ ^^ 오늘은 웬지 동갑이란 이유하나만으로도 친한척(?) 하고싶네요,,,ㅎ 아들들이 넘 귀여워요... 연순씨 아이들보니까 우리 딸들은 늙은(?)것 같넹...^^;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짱짱가족
• 2006/11/15 09:28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아침부터 방갑군...내가 시집을 늦게 가는 바람에 애들이 이리 어리다우...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고딩정도는...ㅋ ㅑ ㅋ ㅑ~

ㅋㅋ...아침부터 방갑군...내가 시집을 늦게 가는 바람에 애들이 이리 어리다우...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고딩정도는...ㅋ ㅑ ㅋ ㅑ~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