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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소올인
  • 2006/11/27 16:06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좋은 시간 자알 보내고 계신감요? 음... 맞다 초롱언니 말처럼 운동소녀..ㅎㅎㅎㅎ 암튼 열정이 부러와요.. 애버랜드가 언니네집에거 그리 가까워여? 좋으시겠당.. 자주 애들 데리고 가셔요.. 어제 잘 놀다 왔습니다.
  • 음소랑
  • 2006/11/27 14:55
  • 답변 |수정 |삭제
  • 짱짱님 비오는 날 좋아하세요? 전 좋아하는데... 주말 바쁘게 지내셨다고... 오늘 즐거운 하루 행복가득 채우시길... 어머님 생신도 축하드려요. ^^
  • 초롱과방울
  • 2006/11/26 10:28
  • 답변 |수정 |삭제
  • 어이~ 운동 소녀(?) ㅋㅋ 2등이 어딘감..축하혀^^ 오늘은 결혼식장 간다더니...준비하고 있긋넹..
    오늘도 잘 다녀오공...일욜 잘보내고^^ 다시 활기찬 월욜에 만나자궁.홧팅~

언니...지금쯤 현모중이시겠네영...부럽삼...전 결혼식이 서울송파에서 오전 11:20분 이었으니 언니가 제 블로그에 오셨을때 이미 출발해서 신나게 달려가고 있을시간이였네요...^^ 결혼식 끝나고 마트에서 장봐가지고 왔어여...가족들 외식을 한다지만 그래도 엄마랑 저희가 함께 살고 있으니 멱국에 넣을 국거리와 나물 몇가지, 글고 찜용 갈비좀 사들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