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 죽겠엉~~*^^*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7
  • total
  • 39602
  • 답글
  • 262
  • 스크랩
  • 47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11/30 12:15
  • 답변 |수정 |삭제
  • 에겅... 대문글 읽었어요.. 언니.... 우허...... ㅠ.ㅠ 마음착한 연순언니가 괴로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들여다 보입니다... 어째요, 정말..... 언니의 마음자체가 못되지지 않는한, 결코 언니는 마음 편하게 계실분이 아니고.. 뻔히 언니 성격 알기에, 다 잊아뿔소!!! 할 수 가 없네요.. 걍 옆에 있음 쐬주나 한잔해요. 란 말씀밖에는 .. ^^;;; 언니.. 그래도 기운 내시구요!! 언니 나중에 천국가서 상 이빠이 받으실 생각하심서, 살짜기 웃어보아요!!! ^^

난 몰러...증말 그 인간들 상종하기 싫어져...ㅠㅠ 이런맘 안먹을라고 무지 애썼어...앞으로 부딪히며 살 날들이 많으니까...근데 날 가만두질 않네...ㅠㅠ

  • 강세현맘
  • 2006/11/30 12:0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기운내셔요...점심도 맛난거 드시구요^^

거마우이~~ㅠ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11/29 15:27
  • 답변 |수정 |삭제
  • 앗..연순이네 집 벽지하고 울집하고 같네..^^ 마치 울 집오는 기분^^ 카페에서 글찮아도 열변을 토하고 왔당..ㅋㅋ 언냐말이 맞제? 나도 너 입장하고 같아서리..공감200%얌^^ 자꾸 기분꿀꿀할일 생겨서리 속상타..그챠? 기운내자! 연순아~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