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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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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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 멋진 시엄마가 계셔서 을매나 행복하냥...글게 행복은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내곁에 있다는 말이 맞는듯^^*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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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6/12/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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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2월 시작부터 속상해 하시는 짱짱님께 ...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내일 즐거운 주말인데, 아드님들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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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미니비
• 2006/12/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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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건 주말 보내...넘 속상해 말고.... 애들이랑도 더욱 즐건 시간 만들고...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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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2/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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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마와요.. 언니.. ^^* 그러게, 나도 기운없는 나 재미없는뎅.. ㅋㅋㅋ 뭐 글타고 글케 기운없는건 또 아니고.... 걍.. 자꾸 술생각나고 그러네요.. 술없이 있으면, 너무 고민이 되니깐... 아무리 티비보고 책보고 난리를 쳐도 머릿속엔 항상 그 생각뿐.... 이러다 또라이 되는거 아닌가 몰러.. ^^;;; 언니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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