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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으는엄마
  • 2007/04/27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왔다 그냥 가요, 오늘은 많이 바쁠것 같아요, 언니 아는 사람들 나도 알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럴지도 모르징...^^ 근디...낮술 그런거 친해지지마...별로 않좋은거여~~ㅋㅋ

  • 초롱과방울
  • 2007/04/27 00:48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아~ 닭도리탕 맛나대??~
    흐미..나도 묵고 싶네~
    울 연순이가 끓여주는 닭도리탕으로다가~ ㅋㅋ^^
    요즘 바빠서 카페 글을 밤에 살짝쿵 들어가서
    찬찬히 보믄서 혼자 울고 웃고 그런다우~ㅎㅎㅎ
    오늘 엄마 생신 잘 다녀왔어~
    잘자고 내일도 해피한 얼굴로 만나자^^*

언니...쪼까 찔려용~ 저 음식 잘 못해염...제 입에만 맛있다는거~ 울 신랑은 절대 맛있단말을 안한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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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4/25 14:09
  • 답변 |수정 |삭제
  • 우히히..소주 그거에 해장국은 무신..~ ㅋㅋㅋ
    글고 암튼 오타 잡는데 일가견 있어^^ ㅎ
    오늘 아침 둘째 아이 학교 시험감독관 다녀오느라고^^
    이제 온겨~ 점심 맛나게 묵었지?~
    즐건 하루 보내^^*
  • 잠만보미니비
  • 2007/04/23 17:27
  • 답변 |수정 |삭제
  • 구래...... 수박땜시 맘아프당.....ㅠ.ㅠ 구래서 어제 또 한통 샀당.....ㅎㅎㅎ 아직은 일러서 그런지 글케 맛은 없더구나.... 너두 이번주 잘 지내라.......^^

잘했쓰~~ 이젠 잃어버리지 마라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