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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음소랑
  • 2007/06/04 10:1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주말 너무 바쁘게 보내셔서 한 주 출발하는 월요일 힘드셨겠어요!
    오늘 날씨도 넘 화창하고... 제 기분도 상쾌 ~
    언니도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 시작하세요 ^^
  • 초롱물방울
  • 2007/06/03 00:27
  • 답변 |수정 |삭제
  • 어디 아픈건 아닌지 몰겠네...아침 출첵하고는 볼수 없었던것 같은디??~
    주말에 여전히 바쁠텐데...건강좀 챙김서 다녀..~
    언냐도 오늘 친정 부모님이 아프셔서 맘이 걍 싱숭생숭혀서리
    맥주 한잔 하고 잘려고 그래..~ 연순이도 잘자고 일욜도 잘 보내고 보자^^
    좋은꿈꿔~
  • 음소랑
  • 2007/05/29 15:0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씨름 대회에서 부상으로 쌀도 받아오시고...
    언닌 정말 넘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요 ^^
    전 하라고 등 떠밀어도 못할텐데...
    갑작 언니가 궁금해서 다녀가며 몇자 적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무식하면 용감하다!!! 딱 나를 두고 한 말이쥐~~~ㅋㅋ

그말은 언니를 두고 한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언니도 보기보단 여린 여자 이신것 같은데...

  • 미소올인
  • 2007/05/29 11:00
  • 답변 |수정 |삭제
  • 좀 어때요? 몸상태... 견딜만 한가요? 한주도 무탈하게 잘 보내세요

ㅋㅋ 기분나쁘게 멀쩡하네....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