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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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07/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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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부터 휴가라고 하셨죠?
  지금은 휴가지에 계실려나...
  어디로 가신다고 하셨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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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07/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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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쯤은 지우 깁스 풀었겠죠 ? 요즘 많이 바쁘고 정신없으신 것 같아요!
  점심은 드셨어요 ?
  오늘은 햇님도 방긋 웃어주고...
  언니에게도 방긋 웃는 하루가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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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7/07/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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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아..나왔오~~^^ 지우 오늘 깁스 풀른다면서?? 더운데 지우가 고생많았겠다.....난 그저께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본격적으로 감기에 걸려서 해롱해롱 하다가..오늘은 그나마(?) 살것 같아서 이집저집 돌아다니고 있다...^^ 어제는 약사가 또 감기 걸렸나고 물어보더라...그러고보믄,,내가 감기랑 친하긴 무지 친한가벼~~ㅎㅎㅎㅎ 내감기 걸린김에 니 감기도 내가 다 앓아 줄테니까..넌 감기 걸리지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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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07/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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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7월이 비와 함께 시작되었어여.
  비가 오긴해도 우리는 여전히 행복을 채워나가야겠져?
  7월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한달이 되길...
  글구 즐거운 여름휴가도 가야하니까...
  언니 전 오늘 저녁에 쐬주한잔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울랑이 안된다면 말구여...
  즐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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