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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7/05/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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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현숙이 딸기 먹다가 카페 식구들 나누어 주려고 왔는데.. 딸기 놓고 갑니다. 이쁜 아들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딸기 맛있었겠다~~

  • 초롱과방울
  • 2007/05/07 00:08
  • 답변 |수정 |삭제
  • 대전으로 다녀온거구낭^^ 그러게 요즘은 어딜 다니면
    연관 있는 동상이나 이웃이 떠오른다는...ㅎㅎ
    전국구가 되어 가고 있당..ㅋㅋ 낼 월요병 걸리지말고 화이팅 시작해^^*
    잘자고 좋은꿈꿔~ ^^
  • 밝은웃음1122
  • 2007/05/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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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예식장은 잘 다녀왔어여?? 오늘 날씨가 쫌.. 그러네.. ㅎㅎ 좋은하루보내요^^
  • 초롱과방울
  • 2007/05/02 00:07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아..자 배아픈데 묵어~ ㅋㅋ 셋째는 이 언냐도 강추하는 바이다^^
    근디...왜 맥주가 안먹혔을까낭?? 혹..엄마의 사랑에 목이 메인건 아녀?~ ㅎㅎㅎ
    어디 아픈건 아니지?~ 언냐 머리 다 빠짐 어떠냐^^ ㅋㅋ 그래도 난 사랑하면서
    살란다~ ㅎㅎㅎ 밑에 은경이 위로좀 잘해주라~ 많이 힘들어 하던디^^
    아무리 내가 잘해줘도 칭구가 더 좋지 싶당~^^*
    연순이도 5월 홧팅하고~ 딸은 있는게 좋단다~ ㅋㅋㅋ

셋째 낳고 살을 뺄까염??ㅋㅋ
언냐...은경이 멀쩡해여...광어회먹고 풀렸나부졍...ㅋㅋㅋ

  • 석호짱
  • 2007/05/01 12:12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연순아...어제는 윗층아짐이 내 스팀 올려놓더니..오늘은 울서방님이 그러넹...ㅡㅡ; 아무리 회식때문이었어도 어젯밤에내가 잘 다녀오라고 문자까지 보내 줬는데 외박(?)을 했음 연락한번쯤은 해야하는거아니냐....하도 연락이없어서 좀전에 신랑핸폰으로 전화해서 문자를씹은 이유를 물었더니..밤새 몰 했는지 목소리가 팍 잠겨서는아무렇지도 않게 "그랬냐.."하는거 잇쥐.~~~ 집에서 기다리는 난 모징... ㅡㅡ;

그러게...남자들은 왜 그런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지??ㅋㅋ 울 신랑도 출장가서 술집에서 술 마시다보면 전화를 안받을때가 많더라구..그럼 바가지 긁히는거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