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이화이또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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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와 찐이의 하루 일과~ 그리고 자는 모습!! ㅋㅋ 너는 나의 ...

도윤이는 보통 8시에서 8시반 사이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끔 7시도 안되어서 일어나 우유를 찾거나 쌩뚱맞게 밥이나 빵을 찾기도 하지만요~ ㅋㅋ

아무래도 요렇게 일찍 일어나서 뭘 찾는건 꿈에서 뭘 먹었다거나.. 아님 전날 저녁이 부실했던 탓일거에요~ ^^

 

요렇게 아침이 시작되면 우선 주스를 한잔 먹거나 우유를 한잔 먹구요~

슬슬 엄마랑 아빠는 출근 준비로 분주합니다..

물론 엄마는 집에서 그냥 출근을 하기에.. 뭐 출근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기본적으로 양치와 세수 정도는 해 주고 잠옷 정도는 벗어주셔야 하겠지요?? ㅋㅋ

가끔 빼 먹기도 하지만.. 신랑의 휴롬주스는 그럭저럭 질리지 않고 잘 해주고 있답니다..

아침은 둘 다 패쑤!!!

그렇다보니 도윤이 아침도 덕분에 늦어지고요~

 

이래저래 이불개고 전날 안한 설거지 하고 어쩌고 하면 9시가 훌렁~

그럼 하루의 시작은 주식으로 한답니다..

전날 매수 하고 매도 타이밍 놓친 종목.. 상승곡선을 봐야 하루가 기분 좋고 편안하거등요~

[오늘은 초반에는 상승이길래 조금 더 먹자 생각으로 단가 좀 높여 던졌더니.. 거의 막판엔 하한가까지 간 사태가.. ㅠ.ㅠ]

암튼.. 그렇게 10여분쯤 하루의 주식 증시를 보고는..

도윤이 식사를 준비해서 먹입니다..

 

거의 식사 시간은 한시간.. [그나마 줄은거에요~ 기본 두시간이였는데.. 아마도 한약 덕분인가?? ㅋㅋ]

그럼 10시가 훌렁 넘어가고 중간에 놀부 싸장뉨이 뭐라도 하나 시켜서 그것 하다보면 11시가 훌쩍 넘지요~

그럼 대충 방 정리도 좀 하고.. 빨래며 설거지며 청소까지 마치고..

 

2층 회사 사무실로 내려갑니다..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각종 영수증 좀 챙기고.. [하루 일하는 시간은 고작 10여분?? ㅋㅋ 월급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곤 1층으로 내려와서 식수대 컵도 좀 씻고..

캐터링에서 배달되어 오는 식사가 너무 맛이 없어서 찌게는 거의 제가 따로 끓여요.. 우리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꺼만..

대략 5인분 정도?? 김치찌게나 참찌찌게.. 된장찌게와 고추장찌게가 거의 주를 이루죠~

오늘은 된장찌게 아주 구수하니 끓여서 청량고추 썰어넣은 7알정도 남기고 궁물까지 싹 비웠다죠?? ㅋㅋ

 

도윤이랑 공도 차고.. 전동차도 타고.. 그렇게 놀다보면 12시반 점심시간입니다..

식사하고.. 도윤이랑 더 놀다가 1시반쯤 집으로 올라와요~

 

그럼 도윤이는 거의 바로 낮잠을 잡니다..

오래자면 두세시간~ 짧게는 한시간도 잔다지요??

오늘은 세시간째 자고 있어요~ ㅋㅋ 이럴때가 가장 행복한 엄마입니다.. ㅋㅋ

요럴때 모네타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전날 피곤해서 대충 봤던 소셜도 꼼꼼히 정독을 하지요~ ㅋㅋ

 

일어나면 4시에서 5시쯤 되니까 그때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구요~

5시반이 되면 회사 저녁식사가 오는지라.. 내려가서 전 저녁을 먹지요~

도윤이는 좋아하는 공도 혼자서 잘 차고 놀아요!!! ㅋㅋ

더 놀다가 6시반쯤 올라와서 도윤이 난장판 만든 집 치우고~

도윤이 목욕도 좀 씻기고 어쩌고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9시가 다 되어서 저녁을 주기도 하고.. 안먹는다면 그냥 굶기기도 하고..

그렇게 도윤이는 가끔 식사를 3끼하고.. 거의 대부분 2끼로 끝을 내지요~

중간중간 먹는 우유의 양이 하루에 500ml는 되는거 같구요~
과일이나 과자, 떡, 빵도 조금씩 먹이고~ 그렇게 하루가 갑니다..

 

기숙사 1층에 사는 도련뉨과 부장뉨.. 우리 고정 멤버들 입니다..

10시쯤 늦으면 11시 저희 3층 집으로 올라오면 그때부터 야식타임.. 주류는 필수항목입니다..

도윤이도 안자면 한자리 차지하고 고기도 얻어먹고 치킨 닭다리도 하나 뜯고..

그러다가 우리의 술자리가 무르익어가면 도윤이는 자기 적량을 딱 채우고는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습니다..

 

야무야무 참참을 보면서 손가락을 빨지요~

그러고는 스르륵 잠이 듭니다.. 참~ 이쁘고도 기특한 아들이지요~

 

우린 요러고 살아요!!!!!

마니 부족한 엄마이고 아빠이고~

어쩔때 문득문득 도윤이한테 못해준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가끔 서글푼 부모들 입니다..

 



도윤이는 오늘도 낮잠을 청하면서 요렇게 손가락을 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이놈에 손가락.. 당췌 안빨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15개월 모유를 먹고는 비록 쉽게 젖을 끊었지만.. 그때부터 요 손가락을 본격적으로 빨아서..

아직도 요러고 있네요~

오른쪽 엄지손가락만.. 굳은살이 하얗게 배겼다지요??

주변에서는 못빨게 하라고 하는 사람과 안빨때 되면 다 안빤다는 사람들.. 반반이네요~

 

좋은 방법 있으신분!!! 좀 알려주이소!!!!! ㅋㅋ

 

그럼 오늘은 도윤이가 오래 잔 관계로 일찍 모네타 접네요~

오후..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

 

오늘은 여지없이 주식이 폭락해서..

초반에 팔려다가 못 판 주식까지 해서 다시 200만원 가까운 마이너스가 된 상태입니다.. ㅋㅋ

증시가 언제쯤 안정권에 접어들까~

하루하루 불안함 반.. 기대감 반으로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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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한번 먹이려면 한바탕 대소통이~ ㅋㅋ★ 너는 나의 ...

밥 잘 안먹는 아이.. 한약 먹이면 괜찮아지나요??

우리 도윤이는 밥 한번 먹이려면 아주 한시간이 넘게 걸려요~

시댁에서 밥도 잘 안먹고 야들야들 약하다고 약을 지어서 보내셨어요~

 



많은 양은 아니고 하루에 세번 두스푼 정도?? 10ml정도씩 먹이면 되는데..

그것 먹이는데도 난리 한바탕이 난다지요??

밥 먹이고 완전히 소화되기 전에 먹이면 울다가 다 토하고..

그래서 요즘은 아예 공복에 먹인다니까요~

초콜릿으로 유혹을 해서 먹이는데도 쌩 난리가 나지요~ ㅋㅋ

암튼.. 이제 먹인지 열흘쯤 되었으니 한 3일만 더 먹이면 될거에요~

 



우리 아들~ 완전 못난이~ 어쩜 좋데요?? ㅋㅋ

오늘도 요렇게 약은 사방에 다 흘리고 난리입니다..

표정~ 보이시죠??

내가 지금 기분 좋아보여요?? 그 표정 맞죠??

 

그래도 쓴 약 뒤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있다고.. 얼마나 맛나게 드시는지.. ㅋㅋㅋ

도윤이도 아마.. 세상에 공짜로 먹을 수 있는건 하나도 없다.. 배우겠죠?? ㅋㅋ

오늘도 요렇게 씨름 하면서 지나갑니다..

 

★★★

 

참.. 오늘의 주식시황~

어제도 개폭락이길래 총알 가진걸로 물타기 해서 단가 좀 낮춰놨더니..

오늘은 한술 더 떠서 완전 초특급 개폭락~

그래서 천만원 넣은거 170만원 마이너스 난 상태입니다..

글고 한번만 더 놀부뉨 믿어보자.. 심정으로 증권사 추천 종목 하나..

5백만원 더 잡았는데.. 그것도 오늘 폭락해서 20만원 이상 마이너스 났고~

그래서 천오백 또 들어간 주식이..

200만원 가까이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증시가 불안해서 당분간 회복이 빠르지는 않은거 같은데..

뭐.. 기다리면 오르기야 하겠지만.. 며칠 또 속 쫌 끓이게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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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킵니다.. ㅋㅋ 너는 나의 ...

9월부터는 부지런을 좀 떨기로 약속을 했기에 이 밤에 들렀어요!!

주말을 제외하고는 왠만하고 새글을 등록할게요~ ㅋㅋ

단 어제는 오늘 SQ심사가 있어서 하루 종일 바빴고.. 밤 늦게까지 일 좀 하느라~

 

대신 오늘.. 지금은 소주 먹고 만땅꼬 일보직전인 상황이에요~

얼굴에 팩했는데요.. 눈 주위까지 팩을 해서 개슴치레 실눈 뜨고 글 씁니다..

 

오늘은 그냥 도윤이 얘기를 쪼금만 쓰고 갈게요~

도윤이는 어렸을 적 부터 유난히 티비를 좋아했어요~

엄마랑 아빠가 맨날 티비를 종일 켜고 살았기 때문이지요~

 

어느 정도 도윤이가 자랐을 적.. 티비가 꺼 있으면 자연스레 키~ 키~ (켜라는 뜻!!)를 외치더군요!!

그게 아마도 돌 전후 였을거라 기억을 하는데요~

암튼.. 다른 엄마, 아빠들은 잘때도 동화책을 읽어주고 그렇게 하는데.. 우린 15개월을 젖 물려서 재웠구요~

그렇게 젖 빨다가 잠들던 습관이 되어서 그런것도 사실은 못해봤어요~

 

평상시에도 책을 즐겨 읽어주기 보다는 저 편하자고 그냥 맨날 뽀로로를 켜 주거나..

꼴에 영어를 어렸을 적 부터 해 준답시고 디즈니 채널을 켜 주곤 했었죠~

그래서 도윤이가 책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도윤이가 요즘은 제법 책을 찾아요!!

평소에도 뽀로로 자동차, 비행기 등등 장난감만 갖고 놀더니 요즘은 손에 읽으려고는 안하지만..

항상 손에 책을 들고 살려고 해요!!

밥 먹을때도 손에는 책을 안고서 먹고~

그래서 인증샷을 남겨 봤어요~




나 독서하는 남자라구!!!! ㅋㅋ

 

 

밥을 먹을땐 항상 밥 아저씨 아니면 뽀로로를 틀어 주는데요~

항상 저렇게 완전 집중 모드가 됩니다..

아무리 소리를 지르면서 카메라 한번 쳐다 보라고 해도 통~ 말을 안들어요!!

 

 

물 대신 우유랑 가~끔 밥을 먹는 아이!! ㅋㅋ

국이랑 먹을때도 저렇게 손잡이 있는 컵에 국을 떠 주면 혼자서 마시면서 먹는 아이!!

제일 문제.. ㅋㅋ 주특기는 입에 밥 물고서 그냥 있기!!!!

저렇게 티비에만 집중을 하고 밥이건 물이건 국이건 입안 가득 물고 멍때립니다.. ㅋㅋ

 

밥 한번 먹이기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우리 아들이 전 제일 좋습니다..

우리 신랑 보다도 훨~~~~씬 더!!! ㅋㅋ

난 아들바보?? 이런 말도 있나요??

맨날 딸바보 그건만 들어봐서.. ^^

 

 

우리 아들 건방짐 포스 작렬이죠??

입에는 밥풀 하나 붙여놓고.. 쩍벌남으로 둔갑했어요~

밥 먹다가 기대고 밥 먹다가 눕고.. 취미입니다.. ㅋㅋ

 

그럼 오늘 즐거운 밤 되시구요~

낼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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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의 주식 시황~

지난 금욜에 20,200원에 매도 던졌는데 못 팔았다고 했잖아요!!

월욜부터 겁나 떨어지고.. 오늘도 역시 떨어지고..

그래서 매도 타이밍 못잡고 우선 관전 입니다..

 

근데 미쳐서 또 5백만원 추불해서 다른거 주식 매수 했어요~

역시나 매수 하자마자 겁나게 떨어지더니 막판에 조금 복구해서 6만원 마이너스 나고 끝났어요~

낼 기대해 봐야죠~~

 

단타.. 욕심을 버리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매도 타이밍 한번 놓치니까.. 이틀동안 헤롱이네요~

글고 절대 추불 안하고 무조건 5백으로 쇼부 본다더니.. 또 추불을.. ㅠ.ㅠ

 

그럼 오늘 나스닥도 확!!! 오르고.. 낼 한국증시도 확!! 오르길 기대하며..

전 이만 잡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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