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이화이또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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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열받어!!! 뭘 좀 알고나 말하든가~~ 맛있는 요리...

오늘 주식하면서 열받는 일이 있어서 하루 종일 증권사랑 싸웠네요~

물론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싸우는거 승산 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봐야죠~

엄연한 직원의 잘못된 정보를 준 탓에 오늘 엄청난 손해를 봤거등요!!!

비록 단타 종목으로 백만원에 십만원 가까운 금액을 손해보긴 했다만..

그게 천만원이면 백만원 손해가 되는거고.. 일억이라면 천만원 손해가 되는거지요~

증권사 직원이랑 이사람 저사람 통화를 하면서도 저보다 더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첨 알았네요!!!!

암튼.. 오늘은 진상들과 싸우느라 오후 주식시장 끝나고 두세시간을 그냥 통화만 하면서 보냈네요~

결론은 아직도 안났고.. 고객 보호센타?? 거기에 민원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그러고 오늘을 지난주 딸 결혼식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원들에게 부장뉨이 한턱 쐈어요~

그래서 신토불이 가서 배 터지게 오리고기랑 먹고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솜쒸 발휘!! ㅋㅋ

첨으로 순두부찌게를 끓여봤습니다..

멸치와 북어 그리고 게 집게다리 따로 모아둔걸로 육수를 내고.. 막판에는 생합으로 시원함 추가!!

첨 끓여봤는데.. 역시 난 장금이가 맞았어!!자화자찬 들어갔습니다.. ㅋㅋ

 

원래는 고추기름에 마늘을 달달 볶다가 나머지를 넣고 끓이는건데..

그럼 도윤이는 못먹겠다 싶어서 거꾸로 해서 도윤이꺼 우선 따로 덜어놓고..

막판에 청량고추랑 고추가루 넣고... 계란으로 마무리..

때깔이 이래도 맛이 꽤 좋았습니다..

 

 

 

저희은 점심과 저녁은 회사에서 때우기 때문에 집에서 밥 해 먹을 일이 별로 없거등요~

근데 며칠전 소셜에 게장으로 유명한 청지기게장이 떴더라구요~

그게 배송이 되었길래 간만에 간단히 집에서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어묵볶음 하나 하고..

리챔도 구워서 찐이표 특재 쌈장과 함께 상추를 곁들이고..

있는 마른반찬 오징어채만 놓고 나름 풍성한 식사를 했답니다..

찹쌀을 듬뿍 넣어서 반짝 거리는 밥!!

신랑은 머슴밥 처럼 산을 쌓아서 줬는데도 다먹고 한공기 더 먹었다지요??

 

11월 들어서 한번도 소식 못전해서 간단히 전하고 갑니다..

 

 

도윤이 세수하고 와서도 바로 티비 앞에 앉으신 아들!!

물에 빠진 쌩쥐 같네요!! 구여운놈~ ^^

 

그럼 낼 또 올게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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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준비한 저녁상~ 맛있는 요리...

주말에 결혼식이 끝나고 친정에 갔다고 했죠~

원래 신랑은 크게 갈 계획이 없었던거 같은데.. 그놈에 고기에 홀랑 넘어간거 같아요~

신랑은 일욜도 일을 해야 할거 같다고 해서.. 저만 그냥 도윤이랑 갈까 그랬거등요~

 

 

 

엄마 친구이자.. 우리가 이모라고 부르는 유일한 이모가 한분 계시거등요~

며칠전에 엄마랑 만나셔서 비~~싼 장어도 배 터지게 사 주고 가시고..

특특특 초특급 A+++++++ 한우를 1키로나 사 갖고 오셨다고 합니다.. ㅋㅋ

100그람에 만원이 넘는 한우 고기는 첨 먹어봤어요~ ㅋㅋ

정말 마블링이 끝내줬답니다..

요런 고기는 그냥 구워 먹었어야지 최고였는데..

그래도 난 불고기를 좋아하니까..

 

 

글고 둘째날에는 뜨끈한 국물과 함께. 동태찌게를 먹었답니다..

간만에 집에서 집밥 먹으면서 주말 지냈어요~

엄마는 사위랑 딸 온다고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바쁘셨어요!!!

 

원래는 거의 가면 외식을 하는데 이번에는 외식은 일욜 한끼만 하고..

요렇게 엄마랑 둘이 밥을 함께 차렸답니다.. ㅋㅋ

  

ㅋㅋ 울엄마.. 그래도 잘 하시죠??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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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만들기~ 맛있는 요리...

어렸을 적.. 외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모든 음식은 외할머니께서 도맡아 하셨지요~

솜씨가 무척 좋았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울엄마는 당췌 뭐 하나 하시려면 일단 큰~~~ 맘을 먹어야 했기에~

특히나 할머니가 자주 해 주시던 만두는 꿈도 꾸지 못했지요~

콩나물 밥도 할머니가 자주 해 주시던건데.. 돌아가시고는 거의 못먹어 본거 같아요~

사실상은 쉬운데 말이죠!!

울엄마는 역시 공주마마 대왕대비마마 이십니다.. ㅋㅋ

 

 

어제는 그래서 도윤이에게 새로운걸 만들어주자 생각에 콩나물밥을 했어요~

냉동실에 있는 국거리로 사다 놓은 소고기 꺼내서 잘게 다지고~

간장과 마늘, 후추, 참기름으로 양념해 놓고서..

양념장을 만들때 넣으려고 파를 다졌지요~

근데 양념장에는 마늘과 파와 간장, 깨소금..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매운걸 좋아하면 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알큰하니 맛나겠지만~]

도윤이가 먹기에는 왠지 생걸로는 파, 마늘도 매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급변경~

파와 마늘은 고기 볶을때 그냥 넣기로 했지요~

 

홈쇼핑에 미친 찐이화이또!!

최근에 지른거.. 해피콜 다이아몬드 후라이팬 등장입니다.. ㅋㅋ

역시 실력을 발휘하네요~

조림요리나 궁물요리.. 무지 깔끔하던데요~ 요 고기 양념된거 볶는데도 하나도 눌러 붙거나 타지 않네요!!

소고기.. 달달 볶아서 익혀주구요~

 

양념장은 그냥 기본으로 간장, 깨소금, 참기름으로만 만들었어요~

 

 

짜잔~ 콩나물 밥!! 완성입니다..

집에 남은 콩나물로 했더니 콩나물 양이 조금 적은 듯 싶어요~

간장 넣고 쓱싹쓱싹 비벼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도윤이 먹다 목구멍 걸릴까봐 콩나물을 잘라주는건 필수구요!! ㅋㅋ 

 

 

도윤이도 맛있는지.. 먹고 또 먹고.. 계속 맘마~ 맘마를 더 달라고 외칩니다..

왠만해서는 먼저 맘마 달라고 더 보채는거 거의 없는 아들인데..

해주고서도 참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ㅋㅋ

 

가운데.. 저 똥집 포즈는 무슨 표현일까요??

도윤이 만에 약속이라는 표현입니다..

야무야무 참참을 보면서 밥아저씨랑 약속해요~

그 멘트만 나오면 저렇게 자기 나름대로 약속이라고 손가락을 꼭 저렇게 합니다..

그러면서 발음도 잘 안되면서.. 쏙쏙~!! ㅋㅋ

 



 밥아저씨와 뽀로로를 즐겨보는 아이!!

티비에 빠지니까 여지없이 오늘도 입에 물고 계십니다.. ㅋㅋ

오늘도 컵에 미역국이~!!

지가 알아서 목이 맥히면 국물도 적당히 마셔주고~

마이~~ 컸습니다..

 

 

어느정도 먹고는 또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저렇게 지 배가 차면 눕기도 하고 손가락도 빨고~

그때부터는 전쟁모드 돌입이지요~

도윤이 손에는 요즘에 동물농장 책이 주로 있어요!!

근데 아들!! 책 꺼꾸로 들었다.. ㅋㅋ

 



느즈막히 10시가 다 된 시간에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만..

11시가 넘어서 다 먹었네요~

그나마 초반에 신나게 달려줘서 일찍 끝난 편이지만.. ㅋㅋ

 

우리 컨테이너 집.. 내부 쪼금씩 올라오지요??

요건 우리 안방 한쪽 면입니다..

올 여름 우리에게 시원함을 안겨준 아주 고맙고 기특한 놈입니다..

 

에어컨아~ 내년에도 부탁해!!! ㅋㅋㅋ

 

오늘의 주식시황~

어제 오후에 500만원 추불하고 25,000원에 샀던 주식..

오늘 25,700원에 보고보고 또 보다가 털고 나왔더니..

팔자마자 겁나 오르고~ 막판에는 26,200원에 끝났네요~

그냥 냅뒀으면 10만원은 더 따는건데~ ㅋㅋ

그래도 700원 오르고 매도했더니 세금, 수수료 떼고 나니 106,390원 땄습니다..

며칠전 19,800원에 사서 매도 타이밍 놓친건 아직도 마이너스 20만원이지만..

그것도 낼쯤이면 복구할거 같애요~ 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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