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이화이또님의 집 ☆

부제목이 없습니다.



  • today
  • 2
  • total
  • 196628
  • 답글
  • 8581
  • 스크랩
  • 64

블로그 구독하기



쭈꾸미 샤브샤브랑 쐬주 한잔~ ^^ 찐&열이의 ...

지난주에 신랑이 헬스장 다닌다고 해서 덩달아 저도 다욧 한번 해보자~

그러고 계획한 운동은 아침에 30분쯤 회사 주변 걷기로 시작합니다..

글고 야식 횟수도 줄이고 양도 줄이자 맘 먹었는데 다시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신랑이 요새 넘넘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그야말로 일에 치여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헬스장 잠깐 다녀올 시간도 없다네요~

 

통상적으로 11시나 되어야 집으로 올라옵니다.. 늦으면 12시까지도 일하고~

그래서 하루의 고단함을 술로 진정시키고 잔다고 하여 차마 말릴수가 없네요.. ^^

결국 제 계획도 일부만 지켜지네요~ 역시나 밤중 술판 벌이기!!!! 는 진행형~


 

요건 며칠전에 해 먹은 쭈꾸미 샤브샤브~

지난번 시댁에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더니 시엄마.. 남은거 다 포장해 주셨네요~

분명 바로는 못해먹을꺼 같아서 오자마자 쭈꾸미는 냉동실에 넣어놨고~

냉이랑 야채들은 냉장고 넣었다만..

시일이 오래 지나니까 채소들은 멀쩡한게 별로 없이 엉망이 되었네요~

그래도 아까워서 잘 골라 야채준비 했어요~

 

봄동이랑 어린배추.. 시금치.. 그리고 냉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그냥 먹자 그러고 장도 안봤는데..

그동안 게으름모드여서.. 미나리도 버섯들도 다 운명하셨네요~

그래서 그냥 있는 재료로 대충대충 해 먹었어요~ 암튼.. 불량주부 입니다..

 

글고 마트에 갔을때 40마리에 8천얼마였나?

20마리에 8천얼마였나?  암튼.. 싸길래 새우도 사다 놨고~

저녁때 가니 홍합도 50%세일 하길래 좀 사두었어요~

 

 

전 꽃게탕 끓일때 잘 먹지 않는 다리 부분은 그냥 육수용으로 손질해서 따로 냉동실에 넣어둔답니다..

보통 먹을때 보면 몸통만 신나게 발라먹고 정작 다리는 먹다 말고 버리거등요~

요럴때 육수로 사용하니까 좋네요~

된장찌게 끓일때도 요 집게다리 몇 개만 넣으면 을매나 맛있는지 모르시죵?? ㅋㅋ

 

암튼.. 된장 좀 풀고.. 무 좀 썰어넣고 게다리랑 멸치랑 넣고 육수내고~

뭔가 허전하길래 감자도 아주 조금 얇게 썰어서 넣었네요~

 

소금으로 간하고 맛선생 쪼매 넣었어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자연재료라 믿을만 하다고 하여 그냥 믿고 사용합니다..

뭐.. 사용한다 해도 손으로 꼬집어서 쬐~끔 넣는 정도지만.. ㅋㅋ

 

암튼.. 도련뉨이랑 기숙사 동생 하나까지 불러서 넷이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

손님들 앉혀놓고 사진 찍기는 그래서 완성샷은 없네용~

 

근데 샤브샤브에 냉이 넣는거 전라도 가서 이번에 첨 봤는데..

아주 생각외로 향긋하니 맛있습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한번 해 드셔 보세용~~ ^^

 

 

백만불짜리 눈과 속눈썹을 가지신 아들~

성냥개비 이천개는 족히 올라가겠당~

근데 우리 아들 머하는거지??

앉아서 뭔가를 유심히 보고 계셨던거 같은데..

모르겠슴돠~ 상상에 맡기겠슴돠~

그럼 행복한 저녁 되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top


잠이 안오네요~ ^^ 찐&열이의 ...

계획했던대로 어제 밤에는 혼자 온몸 털기?? ㅋㅋ 운동을 하고 잤고..

아침에는 일어나서 우선 걷기 20분정도를 했네요~

그거 했다고 꼴에 피곤했나봐여~

어뜨케 졸리던가.. 아까 초저녁에 잠을 한시간쯤 잤다니까요~ ㅋㅋ

그래서 그런가?? 잠이 안오네요~

 

오늘부터 신랑과 회사 직원들은 운동을 가기로 했는데..

신랑 일의 특성상~ 바쁘면 못가는 상황 발생~

그래서 우선 다른 직원들 3명만 오늘 가서 등록을 하고 운동했다네요~

신랑은 낼부터..

그래서 오늘이 또 마지막 야식?? 이 된다고 스스로 위안을 모두 삼았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이 식욕~ ㅋㅋ

치킨에 소맥 한잔 해 주시고~

신랑이랑 도윤이 자는 틈에 집 정리도 좀 하고..

이것저것 회사꺼 미뤘던 일도 좀 하고 하니까 이 시간이 되었네요~

 

여기는 지금 비가 제법 많이 와요~ 소리는 거의 소나기 수준?? ㅋㅋ

그리고 아까는 천둥 번개가 얼마나 심하게 치던지..

자꾸 도윤이가 [엄마.. 비 무셔워요~ 비 무셔워요~ 빨리 도망가자~]

그러기를 한시간~

우리 아들.. 겁 진짜 많답니다..

 



요건 울 아들 나름 올챙이 배 뽈록 사진~

 

요즘 그래도 다른때보다 살이 쪼끔 붙어서 더 이쁘네요~

저 배봐~ ㅋㅋ 너무 귀엽네요~

그나마 요즘 밥을 아주 조금 잘 드셔준다는..

 

여지껏 영양제 같은거 한번도 안먹여봤는데..

비싸서 망설이던 야미베어스 영양제가 소셜에 떴답니다..

그래서 질러서 먹이는데.. 효과가 좀 나타나는걸까요??

암튼.. 뭐든 잘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래봅니다......... ^^

 


 

근데 다들 아이들~ 뭐 해서 먹이세요??

전 맨날 그 반찬이 거기서 거기에요~

 

된장찌게에 야채두부동그랑땡?? 그리고 만만한 계란후라이..

글고 가자미인가 가재미인가.. 생선 구워주고~

조금만 매우면 매여매여 하면서 뱉어서 아직도 고추가루는 절대 사용 못하구요~ ^^

우리 닮았으면 매운거 잘 먹을텐데.. 아닌가봐여~

이 나이때에 김치 씻어주면 잘 먹고 그러는거 아닌가??

 

글고 맨날 콩만 골라먹던 아들이~

[요새 도윤이 콩 안묵어요~ 콩 시태요~] ㅋㅋ

아주 지 할말은 다 한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새마음 새뜻으로~ 4월을 맞이하자구요~ 찐&열이의 ...

그동안의 폐인 생활을 접고 4월부터는 좀 제대로 다시 살아보려구요~

 

제일 큰 계획은 우선 운동~

아침에 걷기 운동을 하든 아니면 집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든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 하루를 막 살았다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당근 쥬스로 아침을 시작하고..

바로 앉아서 9시부터 3시까지 주식투자에 몰두~

그리고는 대충대충 집안일도 하고~

9시 10시만 되면 야식겸 술타임~

진짜 거의 하루도 안빼놓고 술을 먹고..

대충 치우고 바로 잠을 잤던 지난 1년가량??

 

조금전~ 오랜만에 저울에 올라갔다가 깜놀했어요~

이건 뭐.. 임신 만삭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몸무게를 보고 정말 토할뻔 했어요~

그래서 4월의 계획은 운동과 살빼기 입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신랑 건강..

근데 다행히 기숙사에 있는 다른 회사 직원들이 같이 헬스장을 끊자고 하니..

신랑도 낼부터는 운동을 좀 하려고 맘을 먹은거 같아요~

 

사실 제가 포상금을 걸었거등요~

20키로를 빼면 5백만원을 현금 일시불로 주기로 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신랑 건강을 위해서 통~ 크게 쏘기로 했어요~

 

전.. 도윤이 땜에 같이 운동을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좀 일찍 일어나서 회사라도 몇바퀴 돌고~ 아침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술도 이제 좀 적당히 마시고~ (ㅋㅋ 절대 끊는다는 말은 못하는......... ^^;;)

 

암튼.. 오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렇게 새로운 계획을 급 세웠답니다..

어쩐지 바지들이 다 짝아서 심상치 않다 했네요~ ㅋㅋㅋ

오늘은 잠도 잘 오지 않는 밤이 될거 같아요~

 

이제.. 홈 활동도 좀 열씨미 하고..

그동안 밀린 가계부도 쓰고~ 이제 좀 체계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응원해 주실꺼죠????

 

 

요건 응아후~ 물장난 하고 나온 아들~

 

엄마~ 똥마려~ 그러고 꼭 제 손을 붙잡고 자기 변기에 앉혀 달라고 해요~

그러곤 항상~ 혼자 응아를 하겠다며 엄만 컴터해~ 그러시는 도도남~

글고는 금새 응아를 후딱 해 치우고는.. 절 불러요~

엄마~ 똥꼬 딱아줘요~ ㅋㅋ

항상 똥꼬는 물로 깨끗히 닦아줘야 하는 아들~

깔끔을 떠시는지.. 그래서 밖에 나가서는 물티슈로 닦는게 싫은지~

거의 외출해서는 응아를 하지 않는 깔끔쟁이 아들입니다~

 

ㅋㅋ 항상 응아하고 똥꼬 딱고~ 욕조에 물을 받아달라고 하고..

온갖 장난감을 다 가져가서 넣고는 한참을 물장난을 하고 나옵니다..

대부분은 바로 목욕을 시키고 물놀이 하다 나오라고 하지만..

가끔 제가 귀찮으면 물놀이만 하고 요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아오~ 쌕쒸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올때는 지가 욕조 물 다 버리고 나와서는..

엄마~ 도윤이 목했어요~ (목욕이란다.. ㅋㅋ)

 

다컸다 우리 아들~ ^^

 

그럼 다들 행복한밤 되세요!!!!!!!!

 



 



주제 : 개인 > 계획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