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이화이또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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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의 따끈따끈한 전자여권~ 08년 여름휴...

어제 발급받은 따끈따끈한 여권이네요~

8월25일부터 전자여권으로 바뀐다더니... 요로콤 바꼈네요~

뒤에 바코드?가 있어서 인식을 하나봐여~

 




 

울엄마가... 신행때 여권 사진을 보더니...

"넌 사진 찍는데 화장 좀 하고 찍지 그랬냐?? 이게 모니!!!!" ㅋㅋ

생각해 보니 좀 추잡스럽긴 하네요~

그때 찍은 여권 사진이 많이 남았길래.. 최근 6개월 사진으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그냥 3년전꺼로 가져갔습니다... 새로 찍으면 돈 아까우니까.... ^^

긍데.. 아무 말 없이 해주네요~ 솔직히 3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여권 받고 생각하니까.. 엄마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이쁘게 꽃단장하고 새로 찍을껄 그랬나봐여~ 10년짜리로 했는데..

이 면상을 10년동안 봐야하나?? ㅋㅋㅋ

그래서 슬쩍 블러쉬 효과 줬습니다... 개인정보도 있으니.. ㅋㅋ




그런데... 결론은 여권도 만들고 그 난리를 쳐서 했는데....

덴장.............

푸켓 그 반정부시위땜에 주변에서 하도 난리를 쳐서..

결국에는 취소했네요~ ㅠ.ㅠ

그래서 낼 찐이는 방콕입니다...... ㅠ.ㅠ

딴데 가려고 알아봐도.. 당장 내일이니...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며 비용이며 옵션이며 관광+휴양으로 봤는데..

푸켓 우리가 고른것만한게 없더라구요!!!

결국 취소하고.... 꼬장만 부리고 있네요~

우리 놀부 싸장님이 적극 뜯어 말리고 난리를 쳐서...

결국 취소하고.... 10월로 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주제 : 여가/생활/IT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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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드디어 늦은 여름 휴가 9월6일부터 갑니다.. ^^★ 08년 여름휴...

요즘이슈 살맛나게 하는 것

어제 예약하고 부랴부랴 여권 신청했네요~

신행때 분명 10년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거기서 잘못했는지..

왜 단수여권으로 기간이 만료 되었을까요?

다행히 금욜날 신청하면 담주 목욜날 나온데요~

우리 9월6일 저녁 뱅기로 한국을 뜹니다.. ^^

 

 

얼마나 많은 싸이트를 뒤졌는지.. 이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외울 정도입니다..

그거 단 몇만원 아끼겠다고.. 역시 아줌마는 대단합니다.. ^^

최하로 옵션이 없고 원하는건 선택해서 하려구 예약을 했네요~

우선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21시50분 출발하는 비행기 입니다..

찐이네는 토욜도 근무를 하는 관계로 오전에 근무를 하고 오후에 떠납니다..

충청도에서 인천까지 가려면 일찍 서둘러야겠죠?? ^^

 

첫째날.. 뱅기로 6시간을 가서.. 푸켓 공항에 도착합니다..

바로 호텔로 가서 첫날밤을 보내고...

 

둘째날.. 호텔에서 아침 식사후 팡아만으로 이동..

롱테일보트를 타고 정글수를 지나 이슬람 회교마을 도착..

이슬람식 해선요리로 점심을 먹구요~ 제발 음식이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토속적이고 촌시러운가.. 신행 말레이시아 갔을때도 그눔에 향신료 냄새 땜에..

김치,고추장,컵라면을 달고 살았답니다.. (똑같은데 간 울오빠랑 올케는 너무 맛있었다더만..)

관광이 이어집니다.. 탐롯터널,수상정글관광,제임스본드섬,원숭이사원 등..

여기서 옵션 상품으로 코끼리트레킹 정도는 하려구요~ ^^

간단히 관광을 마치고 한식으로 저녁을 먹네요~ 삼겹살 정도는 나오겠죠?? ㅋㅋ

글고 저녁에 옵션으로 사이먼쇼나이트 투어 할 계획입니다..

 

셋째날.. 호텔에서 아침 식사후 피피섬으로 이동..

점심을 먹고 해수욕을 즐깁니다..

옵션상품 스노쿨링은 할지 안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네요~

신행때 했는데.. 전 수경이 머리를 눌러선지.. 그 숨쉬는 대롱? 그걸 너무 꽉 물었는지..
울렁거리고 멀미가 나는 느낌이라 금방 나왔거등요!!

그걸 괜히 1인당 80불이나 주고 하려니 아깝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건 아직 미정..

암튼.. 해수욕을 즐기고.. 일식,중식,태국식.. 타이난 메뉴로 저녁을 먹구요~

옵션으로 안마를 받을지 안받을지도 아직 미정..

전 신행때 괜찮았던거 같은데.. 신랑이 별로라고 싫다고 하네요~

 

넷째날.. 아침을 먹고.. 자유시간입니다.. 호텔내 수영장등 부대시설을 이용..

점심때 체크아웃을 하고.. 수끼를 먹으러 갑니다..

글고는 왓찰롱사원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가이드 수당 올리는 관광이 시작되겠죠?? 절대 귀를 막을 겁니다.....

말레이시아 갔을때도 그렇고 제주도 갔을때도 그렇고 이놈에 팔랑귀... 살수가 없네요~~ ^^

이때 현지 야시장 가자고 할 계획입니다..... 셋째날 가면 더 좋겠지만.. ^^

 

다섯째날.. 말이 다섯째지.. 그날 새벽 뱅기로 푸켓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한국에 10시 20분이면 돌아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찐이네의 휴가 일정을 다시 확인했네요~

이렇게 하면 옵션 하고 싶은거 몇개 골라서 하면 일당 60만원 안팎이면 가능할꺼 같애요~

자유여행보다는 다소 시간적 여유는 없겠지만..

원래.. 둘이 뭐 찾아다니고 그런거 싫어하는 우리 부부는 이 패키지가 오히려 더 잘 맞는거 같애요~

 

아직 휴가 계획 없으신 분들........ 모두 푸켓으로 같이 떠나요~~~ ^^

 

이번 휴가 계획을 잡으면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놀부신 우리 사장님께서..... 휴가를 안주시네요~

추석때 앞으로 하루 뒤로 하루 그렇게 못간 휴가를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절대 싫다고 했어요~

딴 사람들은 다 그렇게 쉬라고 하니.. 아무말 없이 수긍을 하는거 같습니다..

휴가는 휴가고 명절 연휴는 연휴인데.. 그런게 당췌 말이 됩니까..

그러고선... 우리 나라 경제가 어쩌니.. 명박님이 어쩌니.. 달러가 어쩌니 그러면서..

암튼.. 참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제주도를 가라는둥.. 설악산을 가라는둥.... 시엄니도 아니고 왠 잔소리에 참견이신지.. ㅋㅋ

그래서... 한마디로 말씀을 드렸네요~

"사장님.. 직원들 휴가 어딜 가든지 언제 가든지까지 정해주실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요"

더이상 말 안하셨습니다............... ^^

 

그럼 찐이네의 여름 휴가는 다녀와서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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