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로 시작하자. 이 넘의 쎄이들아....

얼마전 담배값이 500원씩 인상이 되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 20%씩 퍽 퍽 올렸다..앞으로도 올릴 계획이란다. 그리고 KT&G 에서는 만원짜리 담배도 시판 계획이 있다고 한다.

이런 논리의 뒷바침이 바로 이런 것이다.

솔직히 경제/소득/물가 등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그래서 이런 그림을 이용해서 국민을 우롱하는지 모르지만..어찌보면 참 우리나라 담배가 싸다고 보여진다.

근데 말이다 저 나라 국민소득이 얼마냐..우리나라 아직 만불도 못 달성하고.. 그나마 최근 환율 땀시 만불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는데..저 나라들 이미 2만불 넘은지가 옛날이다.

뭐 지금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하여간 그런거 이런거 따지면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을 1로 보면 다른 나라를 2~3이라고 보믄

1.68 * 2 하면 프랑스 보다 비싸고, * 3하면 미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니면 보건복지부에서 저 나라 국민소득만큼의 차액을 흡연자에게 보조해 주어야 맞는 이치가 아닌가.

국민을 궁물로 보지마라.. 국민들 머리에 궁물이 들은 줄로 아냐..

하는 김에 하나 더 하자

 뭐 다른 건 모르겠고..열..즉, 십을 보자..저출산 고령사회대책.....이라는데 그중의 하나가 정관수술을 보험에서 제외한 거 아닌가..혹시 그게 다 아닌가..혹시 제일 자랑으로 삼는게 그거 아닌가..

차리리 번호대로 열, 질 열라 하라고 그러냐...

이러니 울나라 복지국가 의 꿈이 요원한거 아니냐..느그 들이  계속적으로 국민을 궁물로 보고 있는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