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모네타 금융센터 자산관리사 김용환입니다.

상품을 먼저 정해놓으신 것은 스스로 미래 현금흐름에 맞춰 배분을 하셨다는 뜻인가요?

상품을 먼저 선정해놓고 가입유무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미혼남녀의 경우 결혼자금 마련이 최우선 목표가 될 것이며, 그에 맞춰 나머지 자금의 흐름이 전개되어야 하겠습니다.

향우 예상하는 결혼까지 3년이상의 기간이 존재한다면 적립식 펀드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겠고, 그 이하의 경우라면 적금이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무설계에서 중요시하는 보험설계에 있어서 실비보험 5만원에 의료비보장 외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자금등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복리저축은 안정적인 저축이 가능한 상품이긴 하지만 변동금리로 운용되기 때문에 현재 일시적으로 금리가 높더다도 다음달, 혹은 몇달 후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적용금리가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저축보험을 선택하실때는 최저보증이율을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향후 금리가 내려갈 경우 어느정도까지 보증을 해주는지에 따라 만기에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년이내, 10년이후로 최저보증이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저축보험의 적용금리는 일반적으로 3년만기 국고채금리+3년만기 회사채금리 + 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 /3으로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수년간의 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이 우수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만, 과거의 수익이 미래를 결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 수년간의 데이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은 어느정도 합리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정책상 특정회사 상품 언급이 제한되는 점을 양해야주시기 바라며, 세부적인 상품 선정은 미래계획을 세우신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부자마을로 들어오셔서 이메일이나 쪽지, 연락처 등으로 문의를 주시면 상세한 상담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보통사람들의 평생 재무동반자>                  국가공인자산관리사(은행FP)   / 금융연수원      

          (주)팍스넷 모네타  강남금융센터             종합재무설계사(AFPK)         / 한국FPSB

                  자산관리사 김용환                       증권펀드투자상담사           / 금융투자협회

                                                                변액보험판매관리사         / 생명보험협회

안녕하세요? 회원님!

모네타 금융센터 자산관리사 김용환입니다.

소득공제 연금저축(연금펀드, 연금저축보험등)의 상품은  납입금액 전액(300만원한도)이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2011년부터 한도가 4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이것은 퇴직연금의 개인기여분과 합산된 금액이며, 퇴직연금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 또는 시행되고 있는 회사라고 치더라도 개인기여분이 없다면 개인이 납입한 금액으로 한도내 전액 소드공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대신 수령시에 5.5%(주민세 포함) 세금이 과세됩니다.

이 세금은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 세금을 공제한 후에 지급이 됩니다.

일시금으로 수령하거나 5년이후 해지시 22%(주민세 포함)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기타 공적연금등과 합산 연금소득총액이 연 6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입니다.

이것에 대한 확실한 설명좀 부탁드려요

먼소린지 고모가 들으래서 들었는데

월 70만원들고요

근데 통장에서 나가는거 보면

70600원이 나가고

이거 만기가 언제냐고 물어보닛깐

머 결혼할때까지 넣을수있다고하고

머 2년뒤에 어쩐다고하는데 먼소린지 도통 알수 있어야죠 -_-

지금 하이닉스 다니고 있어서 월급이야 홀수달은 100이상 짝수달은 200정도 받고있는데

적금 잘넣은건지 2년뒤에 적금액 바꿀수 있다는데

2년뒤에 적금액을 줄일수 있는지 또 줄이는게 옳은지 더 넣는게 옳은 일인지좀 알려주세요~ 아참 깝깝합니다

고모도 참. 저도 모르게 부모님하고 상의해서 넣어서 전 머가 먼지 하나도 몰라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