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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에서의 5번째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대련항에 도착했다.   내가 타고있는 배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배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수가.  객실에서는 바닥이고 . 선실이고.

 

식당칸이고. 종이와 이불을 깔고. 누우면 . 자신의 자리가 된다.

 

그러던 사람들이 대련항에 내릴때면. 짐을 바리바리 싸서. 내일 준비는 하는데

 

순서라는것은 없다. 그냥  밀려든다....... 우리도 그렇게

 

떠 밀려 배 아래로  운반되었다.

 

부두에는  버스 두개를 연결해 놓은 차가 있었는데

 

일반 부두가 아니라.  철재와 곡물을 수출입을 하는 곳이라서 . .

 

부두가에는 옥수수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녹슨. 철재 두루마리들도. 

 

오랜 시간동안 방치 되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약 5분정도 버스를 타고 부두를 벗어 날 무렵

 

부두가에서는 하얀 종이에 . 까만 글씨로. 우리의 이름이 써있었다.

 

내심 반갑다.   대련은 처음이라서.........사실 중국어도 못하는 우리는

 

겁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바닷가라서 북쪽 지방이라 춥기도 했다.

 

한국과 비교해보면 평양 위치정도 되었던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그들에게 대련에서의 하루를 의탁할수 밖에 없었다.

 

차를 타고 . 부두를 벗어 날 무렵...  국내항과 국제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내항에서 국제항은 불과 5분거리 정도 .. 그곳에서는 보따리 무역하는 사람들과

 

상점이 눈에 들어왔다.  . 한국 사람들 참 대단하다. ......이곳까지 들어와 있다니

 

중국의 북쪽의 관문이라도 하는  요녕성 대련까지 한국과 국제선이 되어 있다니..

 

참 놀랍기 그지 없다. .

 

그렇게 부두를 지나가고.  어느 호텔 앞에 차가 섰다.

 

그곳에서는 한국관이 있어서. 한국말이 통한다고 한다.

 

숙소를 잡고.......이제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해야 했다.  

 

무엇을 먹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그러다. 맛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저녁을 먹고 .. 일이야기를 해야 하기때문에 장소를 옮겼다.

 

다방과 같은 곳인데. 조선족이 하는 "강남다방" 이라고 한글로 되어 있는

 

곳이 였는데. 곳의  사장님은 마치 우리 막내 고모님과 흡사 비슷했다

 

그래서 . 그냥 고모라고 불렸다.

 

커피와 차 음료를 파는곳인데........한참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2층으로 가서 술을 한잔 하자는 것이 였다.  한국에서도 배우지 못한 술을

 

중국에서 먹게 되었는데. 그다지 주량이 많지 않아서. 

 

그냥 예의상 자리를 같이 하게되었다.   

 

일 이야기는 대략적으로 이렇다.

 

체어맨을 2대를 보내달라는 것이였다. 그것도 중고로 보내주는데

 

리무진 급으로 ........음... 대략 중고라도 1억정도.  문제는

 

결재방법이다.  . 중국에 도착해서 돈을 준다는 것이다..

 

마침 .. 그 중고차 장사하는 사장의 아들도 같이왔는데. . 부자간에 중고차를

 

파는 사람이였다.  . .. 상당히 황당한 조건....이라.   물론 1억이란 돈도 없고 ..

 

계약금도 없이. 중국땅에서 . 물건을 받고 준다. "  참 힘들것 같았다.

 

여러가지 소나타랑 무쏘 . 차종은 많은데.........문제는 결재방식이 너무도

 

한국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다 사기라도 당하면 중국에서 어떻게 사람을 찾으란 말인가.

 

웃고만 있었다............  참 어렵게 ㅇ이곳까지 왔는데 이제.....

 

차를 팔아서 준다는 말까지.....사람 완전히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

 

마치 .. 사람 총 맞은 것 처럼 ......... 가슴이 아린다. .......차비가 얼만되

 

그 고생하고 왔는데  . 이런 말을 들을라고 이곳까지 비행기 타고 . 차 타고 배타고

 

왔단 말인가.   이넘의 친구 넘을 한번 보게 된다.  웃끼는 넘

 

아니 날 울리고 있다.  출장비 생각하닌까. 억장이 무너진다.

 

내가 그 비용다 지불하고있는데............나쁜넘...!!!!

 

한참을 이야기 하는데. 사장과 고모님이라는 사장이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더니...2명의 아가씨가 올라온다.........

 

조선족인다.  어떻게 북한 말씨를 사용한다.

 

알고 보닌까. 아버지는 북한 사람 어머니는 조선족이란다.

 

이제 일도 거의 파장이고. 그래서  이넘의 술이라도 . 먹어야지  사람 돌겠다.

 

그래......술이나 마시자..........내가 저 넘을 믿은것이 병신이지....

 

술에게 화 풀이를 한다.   우리 보다.  어찌. 나중에 올라온 2명의 아가씨가. 술을 더

 

잘 마신다. 놀랍다...... 물 마시듯이 마신다.   맥주가 몇 병이 올라온지 모르겟다.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원샷을 시킨다.  중국의 술 문화 참 힘드네..

 

결국 얼마를 하셧을까.  순식간에 30명의 술병............그래도.  우리는 초대했던

 

사람이 술값을 지불한다.  크크 .. "  다행이다.   그것까지 내가 냈으면

 

사람 돌뻔했다......  

 

촌사람 서울올라와서 가만있어도  코 베어간다고 하던데...

 

중국사람들은 더한다............ 어떻게 1억을 날로 먹을라고 할까. ?  쩝

 

나중에 알고 보닌까. 그것이 근성이다.    거의 대부분....... 물건을 팔고 준다고 한다.

 

그렇게 외상을 깔고 . 어느날 연락이 안된다.  

 

머리 좋은 사람은 그것을 가만해서..... 가격을 높게 부른다.  참. 중국은

 

알면 알수록 어렵다.  *^^*

 

 

그렇게 우린 술에 반. 그리고 기분에 반  취해서 호텔에 왔다.

 

아름다운 밤은 아니였다.   추억이 될뿐이다. 

 

" 다시는 대련 안온다. !!!" 다짐을 해본다.  그러나 난 2개월후에 이곳 대련에서

 

한달을 잡혀 있었다.  ㅋ..ㅋ.     인생이란 넘은.   내 뜻되로 되지만은 않았다. 크크

 

어떻게 해서던 피해간다. ...

 

그렇게 대련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우린 다음날 아침을 먹고 . 연태 라는곳으로

 

다시 배를 타고 떠났다.  웃고만 있었다. 아마 말도 못하고. 

 

갈때도.. 배에서 우린 식당 주문방식은 여전히. " 이것 . 저것.. 오케이 "로

 

해결을 했다.  

 

그렇게 8시간을 배에서 보내야 했고.  3월의 북쪽의 바다는 가슴 만큼이나.

 

매서웠다.  . 사실 가슴이 더 춥다.  아무 성과도 없어서...사람 미치게 한다.  

 

연태에 도착했다.   친구넘의 동생중에 연태에 와 있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연태에서 늦에 움직일수 없어서 . 하루를 잤다..

 

그 동생은 연태의 가라오케 지배인 ...   내가 봉이라 생각했다.

 

뭘하면.......내가 돈을 낸다......술값도 호텔비도 참 .. 사람 어렵게 만든다.

 

그렇게 알게 모르게 동생하나를 만든다.   후에 이 동생은 나의 중국 의 장기화에

 

주범이 된다.  ....이렇게 사람 낚일 줄이야.......

 

그렇게 해서 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그리고 형이 언젠가는 도와줄께

 

뭘 도와줄까.  쩝 ~~~  쩝.............삼성 헨드폰 600시리즈..

 

한국에서는 그때 거의 단종 된 기종. 중국은 최신의 제품이였다.

 

3000~4000원 위안화 (그때는 50만원 지금은 환차때문에 65만~80만원)

 

참 비싼 제품이였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아 봐줄께 라고 그냥 흘려 버렸다.

 

그리고 연태에서 놀다가. 다시 위해로 갔다.  한회장은 역시나 반가워 한다.

 

무엇때문일까.  아무래도......친구넘과 무슨 밀약이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나 일이 있어서 먼저 한국에 나가야 했었다. 

 

언제인가. 저녁에 연태에서  위해로 오는데..  그때가 저녁이였나 보다.

 

위해 고속 버스 터미널..내렸다 . 그리고 한 회장이 알려준. 중국어로 이야기를 했다.

 

그때 기억으로 터미널에서 기본요금으로 갔던 기억이 난다.

 

택시가  앞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뒤똑으로 돈다.  한참을 돈다.

 

그리고 그 조그마한  위해시를 개발구로 해서 산동대학으로 . 해서

 

경제구. 고기술구 그리고 시내로 . 상당히 돈다...... 느낌이왔다

 

또 낚겻다.  내가 한국 초보라고 .세상에 기본 거리 2킬로 거리를 24킬로로 돈다.

 

위해온 기념으로 . 다시금 .  관광을 시켜준다. 그것도

 

한밤중에 . 참으로 놀라운 서비스.......  5원 택시비를 30원가까이 줫다.

 

싸게해준것 처럼 갂아준다.  .......... 그냥 웃었다.

 

물고기도 아닌데 자꾸 낚긴다.

 

그렇게 2번째의 위해............또  밤문화 . 술문화

 

분명 친구넘과 뭔가 있다. . 이렇게 해줄 이유가 없는데.......!!!!

 

4월에 또 위해로 간다.    그때 나는 비롯써 알았다.. 밀약의 내막을 .........

 

또 낚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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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이야기..(두번째 중국방문) 나의 이야기...



2000년 3월경.........그때가 3월 초에서 중순으로 ....방금 넘어가려는 그때 였을것이다.

 

의료기 사업과. 무역상사(SP상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였다.

 

한장의 팩스가 사무실로 들어 오는 중이였다........

 

무슨 팩스 일까..?

 

중국글과 한글로 되어 있는 팩스.....    중국 거래처도 없는데 난데 없는 중국에서의

 

초청장이 였다.....친구놈이 사고 쳤을때........그 의미가 무엇인지.........아직 몰랐을때는

 

마냥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을때 였다..........

 

그러더니....  며칠후에 사무실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것이 였다.

 

음.~~ 중국의 대련에서  중고자동차 하는 사람인데.....  아마도 친구놈이 전화를

 

한것 같다.  직원들은 나까지 4명....모두 내 이름으로 헨드폰을 다 만들었다.

 

물론 그 금액도 내 이름으로 나왔다.........세상에 그 친구라는 놈은 사무실에서 기숙을

 

하면서 전화를  그것도 국제전화를 무척이나 많이 했나 보다 전화 비용이 어떻게 120만원

 

2000년도의 120만원이라면 한사람 급여 보다 많은 금액.........그것도 그 후에 알았지만.

 

헨드폰 금액이 3개월안 200만원이 넘었다........미친넘......... 

 

나중에 알게 되지만.......그 넘때문에 외사과라는 곳도 구경가게 되는데

 

인생의 친구라는것을 진짜루 잘 사궈야 하는 것도  .........이때 알았다.......

 

알고 보닌까. 중국의 애인이 있었던것이다. ............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아무튼간에 난데없이  중국의 산동성 위해시 한인회 회상의 초대장을 받았고..

 

대련에서 중고 자동차 무역하는 사람과 미팅이 계획 되어 있었다.

 

그때 까지 참 능력있는 넘이야 라고 생각을 했을때 .였는데 ...인터넷에 중고차  무역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우연히  한인회 회장이 본모양이다.......

 

그렇게 해서 2번째 중국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인천에서

 

여객선을 타고  위해로 오면된다고 .........회장이란 샤람이 알려 주었다.

 

생전에 타본것이 없었던  여객선 그것도 ......해외여객선.....ㅋㅋㅋ

 

그때만해도 .수 많은 꿈들이 ........내 머리속에 펼쳐 졌다.....

 

"나도 중국과 이제 무역을 하는거야..~~" ㅋㅋ.........참 어리석은 생각이였다..

 

그렇게 인천에서 난생처음으로 여객선에 올랐다.......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우리는 일등석으로 갔는데

 

2층침대에 객실에 4명씩 잘수 있겠되었는데........ 참 깨끗한 배였다.

 

한국것이 아니라 일본 여객선을 중고로 산것이라 한다. .   그래서 여러곳에 안내문에서는

 

일본어를 쉽게 찾아 볼수 있었다....... 사람들이 배에서 마치 선원처럼 살고 있었는데

 

보따리에  가방에 바퀴가 달린.  가방들을 몇개씩이나 들고 밀고.  다녔는데

 

정신이없다. 배는   좋은데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이 600명이 타고 가는데

 

거의 타이타닉이 생각 나게 하는 것이다. 

 

허기사.......촌넘이......이런 배를 타봤어야지...........*^^*

 

그렇게 배에서 저녁을 먹고 객실에서 일종의 보따리 무역하는 사람들과

 

섞여서 .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왠지 그들이 부럽기도 하다. 한달에 중국을 10번을 들어오는데 ..

 

상당히 돈이 된다고 한다.    알고보닌까. 보따리 무역상.(따이공) 이라고도 하는데

 

후에 나도 한국에 올때는 배값을 벌기 위해서  해봤는데...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 재미 있기도하고 . 벌이도 되고..ㅋㅋㅋ

 

아무튼 위해라는 동네 (훗날 3년을 살게되는 휴~~~~)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을 자고......아침이되서어 .......식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는 것이다.  서로의 짐과 가방을 쭈~~욱  세워 두는데

 

한참 줄을 보고 있자니...........우리가 이 배를 내리면 점심때가 될것도 같았다.

 

아~~~  사람많아 600명

 

내리는 순서가 .. 스위트로얄실>> 로얄실>> 1등석>.2등석 이란다

 

우리는 1등석이니 얼마나 줄이 길게 늘어선는지 그냥 더 자고 싶을 뿐이였다.

 

3월에 양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그 큰 배에는 몇명되지 않았는데

 

그 몇명가운데 우리 2명이 끼어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기다리는데 ......같은 방의 아줌마가.  신경쓰지말라고 한다.

 

다들 내리고.......내리라는 사정을 하면 그때 내려도 된다고  힘들게 .. 서서 기다리지 말자고

 

한다. 어쩌면......그것이 지혜일수도.......쩝~~~

 

배에서 사람을 찾는다고 방송을 한다..................

 

한국에서 오신 아무개와 아무개 손님은 안내실로 나오라는 말이다.

 

누굴까.......... 조금전에  중국의 변방공안과 위동훼리의 직원이 승선해서

 

입국에 필요한 절차를 밝고 있었는데. ..............그때.. 많이들어본 이름 2명

 

허~~걱    우리 의 이름이였다........... 아는 사람도없는데

 

그래서 일단 안내실로 나갔다......... 양복입은 중국 사람과 공안국 직원들이 있엇는데

 

중국사람인데 한국어를 참 잘했다. .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인데

 

무슨일이냐고. 물었던.......... 초대한 사람의 이름을 댄다.......음...........

 

맞다고 이야기 했더니. 우리의 소지품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그 순간 ....주위 분위기는 차갑게 얼어 있었다..........그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우리 두 사람을 집중되어 있었다............ 사방에서 수근 수근

 

젊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길래.........그것도 위동과장이 와서 마중나올까..

 

나중에 알고 보닌까. . 상당히 높은 위치의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해택이라도 한다ㅏ. 일종의 꽌시라고 하는데........ 회장이 손을 써서 사람을

 

올려 본낸것같다.............

 

같은 방의 아줌마는 놀란다........ 무슨일이 하는데 ....이렇게 사람을 마중나오는지...

 

사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 아줌마도 일행이라도

 

해서 같이 내렸다. 600명이 보는 앞에서 제일먼저 배를 내려와서

 

직원전용 승용차를 타고 입국장으로 갔다.........그때 기분 아주 죽여줫는데

 

이것이 쥐약이라니........쩝~~~!!!

 

그래서 중국 산동성의 위해시에 처음  내가 도착했다........

 

첫날부터 가라오케부터 시작해서 식당 ......... 대접을 근사하게 받았다.

 

놀랄 만한 대접이였는데...... 알고 보닌까...........  이 친구넘과 모정의 뒷거리가

 

있었더것이였다......... 나만 모르는것.........

 

하루에 한번을 가라오케에서 지내고.......호텔은 바닷가에서 지금도 이름을 잊어 먹지 않은

 

해도 호텔... 그렇게 나도 모르게 중국에 점점 발목을 잡히고 있었다..

 

며칠을 그렇게 보내고............우린 대련으로 가게되었는데

 

위해에서 다시 대련으로배를 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전일찍 배를 타고 대련이란 동네로 가게 되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은  휴대폰 전화번호와 이름 . 그리고 대련이라고

 

쓴 . 종이 조각하다..........바다바람이 차다.......그 대련이란 동네는

 

북쪽의 바다 건너편이였는데

 

8시간을 가야 하느곳이다.   점심이 였는데 배가 고프다.......

 

배가 고파도 . 알아야 주문을 하는데........돈이 있었도 .벙어리니  뭘 먹을수 있나.

 

간혹 사람들이 말을 시킬때문 .. 난감하다.

 

그래도 먹어야 하는데........... 그때.   배고픔의 용기가 나온다.

 

배 안쪽의 식당가에 테이블을 몇곳을 본후에 ..........우리가 먹을수 있는

 

요리를 몇개 지켜보고..

 

웨이터가와서 뭐라고 .....말을 하면 ..... 일어나 옆 테이블의 요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저것 ..이것  ..이것 해서 시켰는데........신기하게

 

알아 먹었다. 맥주도 한병.. 역시 손가락 삿대질의 위력이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오후늦게가되어 대련 앞바다에 도착했다.

 

여기서 훗날 난 한달동안 민박에 있어야 했다.........살면서 예기치 않는 일들이

 

서슴없이 일어나는데......... 그 때마다......즐기면 그래도 재미있게

 

지나가는 것같다.....

 

그렇게 해서 처음 대련땅를 발고...... 첫날을 보내게 되었다.

 

------       여기서 코 끼는 일이  생기는데~~~~~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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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의 야행 나의 이야기...



 공장의 강아지 입니다. .  강아지 치고는 크지요... 3개월째 되었을때 도 컸거든요

 

 오늘은 개들의 야행성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

그렇게 심천 시장 골목을 뒤지면서 돌아 오는길에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호텔에서 나왔을때...솔로 혹은 2명이서 다니던 아가씨들이

 

우리 에게 무슨 말을 하는데 .. 전혀 모르는 이상한 말인지라.

( 알고 보닌까. 광동말 이더군요)

 

영어단어 몇개 조합해서 의사 표현을하는데...  서로 고개만 갸우둥 거리며...

 

헤어진터라서..........   그 아가씨들이 다시 호텔 거리에서 왔다 갓다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순간.....이태원이 생각났습니다.

 

아 대학생들이 ... 외국어 써 먹으려고......영어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영어 공부 평소에 안한 후회가 마구 들어오는 찰라

 

...........그 문제의 아가씨들이 다시 오느것 아닙니까..!!!

 

어라 그래 이번에는 뭐라고  조금이라도 문장을 만들어 보자.........

 

역시나.........저희앞에  서서.....뭐라고 ............주문을 외우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 바디랭기쥐를 했습니다...........순간 알아 먹는 단어...

 

" 나이트" "댄스"  " 오케이..?"

 

그 다음 단어는 전혀..... 감이 안오더군요.........그래서 다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친구도 영어를 하는데 제가 아는 단어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음...... 그래서 정리 하면서 결론을 내렸지요 .

 

얘기의  핵심은..."  시간이 되면 나이트 크럽가서.. 술마시면서.. 춤추자는 겁니다..."

 

상당히 당황스러운 .........순간...친구도 ..그렇한듯 싶더만..

 

그래도 저보다..밤 문화를 먼저 맛본... 선배라서..........물었더니..

 

" 젊은 사람끼리...함께 놀자..단..  입장료와 술값만... 내라.!1 라는 "

 

결국 거리 부킹입니다. ................ 한국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리 부킹을

 

세상에 중국땅에서 그것도  3일째에 당해 보았습니다.

 

결국 간곳이 그 시장통에 있는  스핑크스 나이트 ..음 사람들 무척 많더군요

 

시장안에 있어서...... 사람이 오겠는지...생각해 보았으나.......들어가닌가.

 

군복입은 기도..들 지나서  안에서는 광란의 밤이였습니다.

 

역시 대 도시라  틀리더군요.......가운데 봉이 있고.......마치 약먹은 사람들처럼

 

머리를 흔들어 대고...보고 있는 제가  어지러울 정도라면.......

 

상당하겠지요.........이것이 중국이라니........정말 어이가 상실 되는 순간입니다.

 

청도 바닷가에서 남녀간들의 애정행각을 목도한 터라.... 중국 같이 않다는 생각을

 

해봤지만........텔리비전에서 방영하는 중국관련 소식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참으로 불나방 같은 ..  곳입니다.

 

한참을 놀았습니다.   춤은 잘 추지 못해서 맥주 한병에

 

춤추는 사람들만 구경해도 ......벅차더군요

 

아........언제 이런 밤을 누려봤어야지...........쩝쩝~~~  몸치에 극치를 달리고 있어

 

젊은 사람틈에서 ...... 손가락으로 삿대질만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뭔 이야기를 했는지 친구와 친구 파트너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더만

 

그 파트너가 먼저 나가 버리더군요.....

 

그래서 안되는 언어지만.......물었습니다.... 친구 갔다고...

 

그래도 좋은 사람도 있나 봅니다....... 대신 사과 하더군요

 

그렇게 그 아가씨의 인도로 우리는 다시 호텔에 왔습니다..

 

새삼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남자이고 2명이고

 

그쪽은 여자에 친구는 가고 혼자인데...... 혼자 집으로 가라는 것에 조금은

 

미안해서 .....다시 그 사람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그 사람 집 구조가  영화에서 보는 중국의 근현대적인

 

복도식..집이였는데......물이 없어서 주전자로 아래층에서 공동으로 받아서

 

사용하더군요............

 

문제는 이집까지왔는데.........호텔가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  기사도까지는 좋았는데......망신살이 ..뻣히는 군요..

 

방음도 안되는 불도 안들어오는 작은 집에서 사는 그 사람은 알고 보닌까..

 

학생이라 아니라...... 직장인이 였는데........심천 지역이 낮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도  영상10도 이상이라.... 밤에 많이 활동하는데 ...

 

밤에 젊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번개팅을 하는것이 그곳의 문화더군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너무 늦어서.......조금있음 .......홍콩으로 가야할 시간이라

 

호텔까지 왔습니다.............(물론 그 사람이 데려다 주었습니다...ㅋㅋ)

 

친구와 한참을 심천의 밤 문화에 대하여 ..구경하다가..

 

날이 새고......... 홍콩으로 출발하려는데...........

 

중국에서는 출국이고....홍콩에서는 입국이더군요...

 

같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출입국관리소가 별개더군요....

 

청계천 정도의 다리를 사이로 두고.........중국 홍콩이 따로 있더군요...

 

일단은 홍콩 지도를 사들고 갔습니다...

 

홍콩 땅  해관을 지나닌까..바로 지하철이더군요....

 

중국돈과 달라를  홍콩돈으로 바꾸고..  그냥............지하철 이름 아무거나...

 

대고 표를 사들고 갔습니다...

 

홍콩에서는 홍콩말(광동말) 을 사용해서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뭘라고 해도.. 알수도없고.....어디서 내려야 하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나마..맘에드는  구룡이라고 하는 역에서 내렸습니다.

 

차가 없더군요..... 지하철에서 내려보닌까...  번화가도 아니고..

 

차길만 복잡하게 놓여있는 거리 였습니다.

 

대략난감............. 택시가 있어야... 지도들고.......뭐라고 해보는데

 

말도 안통하고 .... 어렵게 지도 보고 다음역까지  그냥 걸었습니다.

 

같은 2월인데여기는 여름이더군요.....우리는 겨울옷 있고 있는데

 

옷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라  .......땀을 피질 피질 흘리면서

 

걸었습니다.

 

홍콩 첫날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한참을 가는데.....목이 다르더군요...자판기가 있지만. 그넘의 화폐단위를 몰라서

 

한참인가..서성거리다가......다른 사람 따라서 .. 음료수 한개를 샀습니다.

 

다행이 자판기는 말을 안시키닌까 좋더군요..

 

중국어 숫자라도 알아야 계산을 하는데............  알아 들을수 있어야지요

 

.. 그렇게 심사츄이 라고하는 곳까지왔습니다.   아마도 2 역사를 지나왔나봅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많더군요.......눈에 보이는곳이  맥도날드..  크크

 

한국에서는 일년에 한번도 안가는데 ......이곳에서는 반갑더군요

 

유일하게   영어 단어 몇개로 주문이 가능한 곳이라........그렇게 해서

 

햄버거로 점심을 테우고 ....  숙소를 알아 보기 위해서 호텔을 찾았습니다.

 

뭐라고 유창하게 영어로 이야기 하더군요................

 

도대체 알수가 없는 영어 단어들.............. 확실이 이것은 잉글리쉬 인가 봅니다.

 

아는 단어가 없더군요...........

 

그래서 " 아이 원트 룸.."    이라고 했더니......

 

더 복잡한 영어를 구하 하더군요....... 으악~~~  알고보닌까. 예약을 했는지에 대하여

 

물어 보았으나......저희는 알수가 없어서........." 쏘리" 하고 나왔습니다.

 

몇번을 하닌까....... 자신감이 상실되더군요...  아~~팔려라...............영어를

 

해야하는데.......쩝~~

 

그렇게 거리를 방황했습니다.........

 

저녁이 되더군요....이번에도 햄버거 먹으면 .죽겠더라구요.......그래서

 

한식 식당이 없는지 찾다가............. 유연히 한국어로된 식당을 찾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된장찌게를 시켰습니다.

 

시키고 보닌까.....된장찌개가  98달라..... 먹다가......밥알이 나오는 순간

 

된장찌개가 10만원~~~

 

머리가 하얀게...... 도색될 무렵~~~~~

 

홍콩달라 98불...............ㅠㅠ      환율 계산 해보닌까 1만원 이더군요

 

그래도 비싸기는 마찬가지 ...........어쩔수 없지요.....또 햄버거 먹기는 싫고

 

그렇게 .. 비싼 된장찌개 먹고 뭔가 .......생각 해보닌까..... 한국 식당이면

 

민박을 알수 있을것 같아서 물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홍콩에서 식당한지 몇년되셨구.......... 이 근처에 민박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이야기 하는 가운데 어느 손님이 방이 필요하냐고 물어 보더군요

 

저희가 학생인줄 알았나 봅니다..

 

다행이 호텔에 있는데 혼자라서  저희 2사람 같이자면 침대 한개만 더 신청하면

 

비용을 아낄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천만다행이지요.......그렇게 해서 200달라 에 침대 한개 빌려서

 

침을 풀수 있었습니다.......다행이 그 사람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더군요

 

알고 보닌까.. 감사원 직원인데 ..2년간 해외연수로  공부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전자도매상가에서 쇼핑하다가.........그 사람은 디지탈 카메라를 사고

 

친구는 한국어 구사하는 점원에 코가 끼어서 .. 로렉스 시계를 샀습니다.

 

한국어 일어를 조금씩은 구사 하더군요........ 로렉스 마치 이태원에서

 

외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는 종업원 처럼 말입니다.

 

호텔에 돌아와서 .....실험해보닌까는........ 뭔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방식이 2가지 있는데 유럽방식과  한국 방식이 달라서

 

한국에서 사용가능한것이 있구........불가능한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한국가서 실험해 볼수 없는 상황이라.

 

감사원 직원은 전자상가를 저희는 시내 구경을 그렇게 하다. 새벽녁에

 

공항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친구가  호텔에서 나와서 하는말이

 

전날 감사원 직원이  돈이 모잘라서 몇백불을 빌려줬는데.그것 받을수 있느냐고

 

걱정하더군요.....전 저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처음 보는 사람에게 몇백달라 (미화)

 

를 선뜻 빌려주기란..물론 한국의 연락처를 받았지만......한국 언제 올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참으로 생각이 많았지만.......저를 믿기로 했습니다.

 

2층 버스를 타고  아직 안개가 겹치지 않는 ..  구룡반도를 지나서

 

공항이 있는 반도로 가는데 홍콩의 길이 참으로 이쁘더군요

 

카메라 없어서 담지는 못했지만.  거대한 구름 다리를 지나서 ......

 

공항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이제 중국 여행이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불길한 느낌은 그 로렉스 시계에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새로 산 로렉스 금딱지 시계를 보는 순간

 

으악~~~~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글쎄 분침을 따라서 로렉스 시계판의 금색 도금이 종이 처럼 찢어 지기시작했습니다 .

 

마치 대패로 ..나무를 갈아내듯이....금색 도금을 갈아 먹고 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결국 한국에서 패기 처분 했습니다.

 

문제는 빌려준돈................  몇개월이 지나.거의 체념을 하고 있었던

 

그 때.......... 전화 한통이 왔더군요.. 참시 한국에 돌아 왔는데

 

그때 고마웠다고....... 송금을 해주더군요..........

 

저의 믿음에 대한 보상을 받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나쁜 사람만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 카메라....디지탈 카메라는 .........  물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할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홍콩 가서 바꾸기는

 

비용이 비싸서......그냥  장식품으로 활용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첫 중국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중국에 가지는 않겠지. 하고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중국과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어지고 있었습니다.

 

3월에 다시 중국에 들어갈 계획이 듯하지 않게 생겼거든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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