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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이야기..(두번째 중국방문)나의 이야...



2000년 3월경.........그때가 3월 초에서 중순으로 ....방금 넘어가려는 그때 였을것이다.

 

의료기 사업과. 무역상사(SP상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였다.

 

한장의 팩스가 사무실로 들어 오는 중이였다........

 

무슨 팩스 일까..?

 

중국글과 한글로 되어 있는 팩스.....    중국 거래처도 없는데 난데 없는 중국에서의

 

초청장이 였다.....친구놈이 사고 쳤을때........그 의미가 무엇인지.........아직 몰랐을때는

 

마냥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을때 였다..........

 

그러더니....  며칠후에 사무실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것이 였다.

 

음.~~ 중국의 대련에서  중고자동차 하는 사람인데.....  아마도 친구놈이 전화를

 

한것 같다.  직원들은 나까지 4명....모두 내 이름으로 헨드폰을 다 만들었다.

 

물론 그 금액도 내 이름으로 나왔다.........세상에 그 친구라는 놈은 사무실에서 기숙을

 

하면서 전화를  그것도 국제전화를 무척이나 많이 했나 보다 전화 비용이 어떻게 120만원

 

2000년도의 120만원이라면 한사람 급여 보다 많은 금액.........그것도 그 후에 알았지만.

 

헨드폰 금액이 3개월안 200만원이 넘었다........미친넘......... 

 

나중에 알게 되지만.......그 넘때문에 외사과라는 곳도 구경가게 되는데

 

인생의 친구라는것을 진짜루 잘 사궈야 하는 것도  .........이때 알았다.......

 

알고 보닌까. 중국의 애인이 있었던것이다. ............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아무튼간에 난데없이  중국의 산동성 위해시 한인회 회상의 초대장을 받았고..

 

대련에서 중고 자동차 무역하는 사람과 미팅이 계획 되어 있었다.

 

그때 까지 참 능력있는 넘이야 라고 생각을 했을때 .였는데 ...인터넷에 중고차  무역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우연히  한인회 회장이 본모양이다.......

 

그렇게 해서 2번째 중국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인천에서

 

여객선을 타고  위해로 오면된다고 .........회장이란 샤람이 알려 주었다.

 

생전에 타본것이 없었던  여객선 그것도 ......해외여객선.....ㅋㅋㅋ

 

그때만해도 .수 많은 꿈들이 ........내 머리속에 펼쳐 졌다.....

 

"나도 중국과 이제 무역을 하는거야..~~" ㅋㅋ.........참 어리석은 생각이였다..

 

그렇게 인천에서 난생처음으로 여객선에 올랐다.......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우리는 일등석으로 갔는데

 

2층침대에 객실에 4명씩 잘수 있겠되었는데........ 참 깨끗한 배였다.

 

한국것이 아니라 일본 여객선을 중고로 산것이라 한다. .   그래서 여러곳에 안내문에서는

 

일본어를 쉽게 찾아 볼수 있었다....... 사람들이 배에서 마치 선원처럼 살고 있었는데

 

보따리에  가방에 바퀴가 달린.  가방들을 몇개씩이나 들고 밀고.  다녔는데

 

정신이없다. 배는   좋은데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이 600명이 타고 가는데

 

거의 타이타닉이 생각 나게 하는 것이다. 

 

허기사.......촌넘이......이런 배를 타봤어야지...........*^^*

 

그렇게 배에서 저녁을 먹고 객실에서 일종의 보따리 무역하는 사람들과

 

섞여서 .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왠지 그들이 부럽기도 하다. 한달에 중국을 10번을 들어오는데 ..

 

상당히 돈이 된다고 한다.    알고보닌까. 보따리 무역상.(따이공) 이라고도 하는데

 

후에 나도 한국에 올때는 배값을 벌기 위해서  해봤는데...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 재미 있기도하고 . 벌이도 되고..ㅋㅋㅋ

 

아무튼 위해라는 동네 (훗날 3년을 살게되는 휴~~~~)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을 자고......아침이되서어 .......식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는 것이다.  서로의 짐과 가방을 쭈~~욱  세워 두는데

 

한참 줄을 보고 있자니...........우리가 이 배를 내리면 점심때가 될것도 같았다.

 

아~~~  사람많아 600명

 

내리는 순서가 .. 스위트로얄실>> 로얄실>> 1등석>.2등석 이란다

 

우리는 1등석이니 얼마나 줄이 길게 늘어선는지 그냥 더 자고 싶을 뿐이였다.

 

3월에 양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그 큰 배에는 몇명되지 않았는데

 

그 몇명가운데 우리 2명이 끼어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기다리는데 ......같은 방의 아줌마가.  신경쓰지말라고 한다.

 

다들 내리고.......내리라는 사정을 하면 그때 내려도 된다고  힘들게 .. 서서 기다리지 말자고

 

한다. 어쩌면......그것이 지혜일수도.......쩝~~~

 

배에서 사람을 찾는다고 방송을 한다..................

 

한국에서 오신 아무개와 아무개 손님은 안내실로 나오라는 말이다.

 

누굴까.......... 조금전에  중국의 변방공안과 위동훼리의 직원이 승선해서

 

입국에 필요한 절차를 밝고 있었는데. ..............그때.. 많이들어본 이름 2명

 

허~~걱    우리 의 이름이였다........... 아는 사람도없는데

 

그래서 일단 안내실로 나갔다......... 양복입은 중국 사람과 공안국 직원들이 있엇는데

 

중국사람인데 한국어를 참 잘했다. .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인데

 

무슨일이냐고. 물었던.......... 초대한 사람의 이름을 댄다.......음...........

 

맞다고 이야기 했더니. 우리의 소지품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그 순간 ....주위 분위기는 차갑게 얼어 있었다..........그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우리 두 사람을 집중되어 있었다............ 사방에서 수근 수근

 

젊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길래.........그것도 위동과장이 와서 마중나올까..

 

나중에 알고 보닌까. . 상당히 높은 위치의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해택이라도 한다ㅏ. 일종의 꽌시라고 하는데........ 회장이 손을 써서 사람을

 

올려 본낸것같다.............

 

같은 방의 아줌마는 놀란다........ 무슨일이 하는데 ....이렇게 사람을 마중나오는지...

 

사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 아줌마도 일행이라도

 

해서 같이 내렸다. 600명이 보는 앞에서 제일먼저 배를 내려와서

 

직원전용 승용차를 타고 입국장으로 갔다.........그때 기분 아주 죽여줫는데

 

이것이 쥐약이라니........쩝~~~!!!

 

그래서 중국 산동성의 위해시에 처음  내가 도착했다........

 

첫날부터 가라오케부터 시작해서 식당 ......... 대접을 근사하게 받았다.

 

놀랄 만한 대접이였는데...... 알고 보닌까...........  이 친구넘과 모정의 뒷거리가

 

있었더것이였다......... 나만 모르는것.........

 

하루에 한번을 가라오케에서 지내고.......호텔은 바닷가에서 지금도 이름을 잊어 먹지 않은

 

해도 호텔... 그렇게 나도 모르게 중국에 점점 발목을 잡히고 있었다..

 

며칠을 그렇게 보내고............우린 대련으로 가게되었는데

 

위해에서 다시 대련으로배를 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전일찍 배를 타고 대련이란 동네로 가게 되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은  휴대폰 전화번호와 이름 . 그리고 대련이라고

 

쓴 . 종이 조각하다..........바다바람이 차다.......그 대련이란 동네는

 

북쪽의 바다 건너편이였는데

 

8시간을 가야 하느곳이다.   점심이 였는데 배가 고프다.......

 

배가 고파도 . 알아야 주문을 하는데........돈이 있었도 .벙어리니  뭘 먹을수 있나.

 

간혹 사람들이 말을 시킬때문 .. 난감하다.

 

그래도 먹어야 하는데........... 그때.   배고픔의 용기가 나온다.

 

배 안쪽의 식당가에 테이블을 몇곳을 본후에 ..........우리가 먹을수 있는

 

요리를 몇개 지켜보고..

 

웨이터가와서 뭐라고 .....말을 하면 ..... 일어나 옆 테이블의 요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저것 ..이것  ..이것 해서 시켰는데........신기하게

 

알아 먹었다. 맥주도 한병.. 역시 손가락 삿대질의 위력이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오후늦게가되어 대련 앞바다에 도착했다.

 

여기서 훗날 난 한달동안 민박에 있어야 했다.........살면서 예기치 않는 일들이

 

서슴없이 일어나는데......... 그 때마다......즐기면 그래도 재미있게

 

지나가는 것같다.....

 

그렇게 해서 처음 대련땅를 발고...... 첫날을 보내게 되었다.

 

------       여기서 코 끼는 일이  생기는데~~~~~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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