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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에서의 5번째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

대련항에 도착했다.   내가 타고있는 배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배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수가.  객실에서는 바닥이고 . 선실이고.

 

식당칸이고. 종이와 이불을 깔고. 누우면 . 자신의 자리가 된다.

 

그러던 사람들이 대련항에 내릴때면. 짐을 바리바리 싸서. 내일 준비는 하는데

 

순서라는것은 없다. 그냥  밀려든다....... 우리도 그렇게

 

떠 밀려 배 아래로  운반되었다.

 

부두에는  버스 두개를 연결해 놓은 차가 있었는데

 

일반 부두가 아니라.  철재와 곡물을 수출입을 하는 곳이라서 . .

 

부두가에는 옥수수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녹슨. 철재 두루마리들도. 

 

오랜 시간동안 방치 되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약 5분정도 버스를 타고 부두를 벗어 날 무렵

 

부두가에서는 하얀 종이에 . 까만 글씨로. 우리의 이름이 써있었다.

 

내심 반갑다.   대련은 처음이라서.........사실 중국어도 못하는 우리는

 

겁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바닷가라서 북쪽 지방이라 춥기도 했다.

 

한국과 비교해보면 평양 위치정도 되었던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그들에게 대련에서의 하루를 의탁할수 밖에 없었다.

 

차를 타고 . 부두를 벗어 날 무렵...  국내항과 국제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내항에서 국제항은 불과 5분거리 정도 .. 그곳에서는 보따리 무역하는 사람들과

 

상점이 눈에 들어왔다.  . 한국 사람들 참 대단하다. ......이곳까지 들어와 있다니

 

중국의 북쪽의 관문이라도 하는  요녕성 대련까지 한국과 국제선이 되어 있다니..

 

참 놀랍기 그지 없다. .

 

그렇게 부두를 지나가고.  어느 호텔 앞에 차가 섰다.

 

그곳에서는 한국관이 있어서. 한국말이 통한다고 한다.

 

숙소를 잡고.......이제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해야 했다.  

 

무엇을 먹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그러다. 맛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저녁을 먹고 .. 일이야기를 해야 하기때문에 장소를 옮겼다.

 

다방과 같은 곳인데. 조선족이 하는 "강남다방" 이라고 한글로 되어 있는

 

곳이 였는데. 곳의  사장님은 마치 우리 막내 고모님과 흡사 비슷했다

 

그래서 . 그냥 고모라고 불렸다.

 

커피와 차 음료를 파는곳인데........한참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2층으로 가서 술을 한잔 하자는 것이 였다.  한국에서도 배우지 못한 술을

 

중국에서 먹게 되었는데. 그다지 주량이 많지 않아서. 

 

그냥 예의상 자리를 같이 하게되었다.   

 

일 이야기는 대략적으로 이렇다.

 

체어맨을 2대를 보내달라는 것이였다. 그것도 중고로 보내주는데

 

리무진 급으로 ........음... 대략 중고라도 1억정도.  문제는

 

결재방법이다.  . 중국에 도착해서 돈을 준다는 것이다..

 

마침 .. 그 중고차 장사하는 사장의 아들도 같이왔는데. . 부자간에 중고차를

 

파는 사람이였다.  . .. 상당히 황당한 조건....이라.   물론 1억이란 돈도 없고 ..

 

계약금도 없이. 중국땅에서 . 물건을 받고 준다. "  참 힘들것 같았다.

 

여러가지 소나타랑 무쏘 . 차종은 많은데.........문제는 결재방식이 너무도

 

한국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다 사기라도 당하면 중국에서 어떻게 사람을 찾으란 말인가.

 

웃고만 있었다............  참 어렵게 ㅇ이곳까지 왔는데 이제.....

 

차를 팔아서 준다는 말까지.....사람 완전히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

 

마치 .. 사람 총 맞은 것 처럼 ......... 가슴이 아린다. .......차비가 얼만되

 

그 고생하고 왔는데  . 이런 말을 들을라고 이곳까지 비행기 타고 . 차 타고 배타고

 

왔단 말인가.   이넘의 친구 넘을 한번 보게 된다.  웃끼는 넘

 

아니 날 울리고 있다.  출장비 생각하닌까. 억장이 무너진다.

 

내가 그 비용다 지불하고있는데............나쁜넘...!!!!

 

한참을 이야기 하는데. 사장과 고모님이라는 사장이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더니...2명의 아가씨가 올라온다.........

 

조선족인다.  어떻게 북한 말씨를 사용한다.

 

알고 보닌까. 아버지는 북한 사람 어머니는 조선족이란다.

 

이제 일도 거의 파장이고. 그래서  이넘의 술이라도 . 먹어야지  사람 돌겠다.

 

그래......술이나 마시자..........내가 저 넘을 믿은것이 병신이지....

 

술에게 화 풀이를 한다.   우리 보다.  어찌. 나중에 올라온 2명의 아가씨가. 술을 더

 

잘 마신다. 놀랍다...... 물 마시듯이 마신다.   맥주가 몇 병이 올라온지 모르겟다.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원샷을 시킨다.  중국의 술 문화 참 힘드네..

 

결국 얼마를 하셧을까.  순식간에 30명의 술병............그래도.  우리는 초대했던

 

사람이 술값을 지불한다.  크크 .. "  다행이다.   그것까지 내가 냈으면

 

사람 돌뻔했다......  

 

촌사람 서울올라와서 가만있어도  코 베어간다고 하던데...

 

중국사람들은 더한다............ 어떻게 1억을 날로 먹을라고 할까. ?  쩝

 

나중에 알고 보닌까. 그것이 근성이다.    거의 대부분....... 물건을 팔고 준다고 한다.

 

그렇게 외상을 깔고 . 어느날 연락이 안된다.  

 

머리 좋은 사람은 그것을 가만해서..... 가격을 높게 부른다.  참. 중국은

 

알면 알수록 어렵다.  *^^*

 

 

그렇게 우린 술에 반. 그리고 기분에 반  취해서 호텔에 왔다.

 

아름다운 밤은 아니였다.   추억이 될뿐이다. 

 

" 다시는 대련 안온다. !!!" 다짐을 해본다.  그러나 난 2개월후에 이곳 대련에서

 

한달을 잡혀 있었다.  ㅋ..ㅋ.     인생이란 넘은.   내 뜻되로 되지만은 않았다. 크크

 

어떻게 해서던 피해간다. ...

 

그렇게 대련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우린 다음날 아침을 먹고 . 연태 라는곳으로

 

다시 배를 타고 떠났다.  웃고만 있었다. 아마 말도 못하고. 

 

갈때도.. 배에서 우린 식당 주문방식은 여전히. " 이것 . 저것.. 오케이 "로

 

해결을 했다.  

 

그렇게 8시간을 배에서 보내야 했고.  3월의 북쪽의 바다는 가슴 만큼이나.

 

매서웠다.  . 사실 가슴이 더 춥다.  아무 성과도 없어서...사람 미치게 한다.  

 

연태에 도착했다.   친구넘의 동생중에 연태에 와 있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연태에서 늦에 움직일수 없어서 . 하루를 잤다..

 

그 동생은 연태의 가라오케 지배인 ...   내가 봉이라 생각했다.

 

뭘하면.......내가 돈을 낸다......술값도 호텔비도 참 .. 사람 어렵게 만든다.

 

그렇게 알게 모르게 동생하나를 만든다.   후에 이 동생은 나의 중국 의 장기화에

 

주범이 된다.  ....이렇게 사람 낚일 줄이야.......

 

그렇게 해서 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그리고 형이 언젠가는 도와줄께

 

뭘 도와줄까.  쩝 ~~~  쩝.............삼성 헨드폰 600시리즈..

 

한국에서는 그때 거의 단종 된 기종. 중국은 최신의 제품이였다.

 

3000~4000원 위안화 (그때는 50만원 지금은 환차때문에 65만~80만원)

 

참 비싼 제품이였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아 봐줄께 라고 그냥 흘려 버렸다.

 

그리고 연태에서 놀다가. 다시 위해로 갔다.  한회장은 역시나 반가워 한다.

 

무엇때문일까.  아무래도......친구넘과 무슨 밀약이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나 일이 있어서 먼저 한국에 나가야 했었다. 

 

언제인가. 저녁에 연태에서  위해로 오는데..  그때가 저녁이였나 보다.

 

위해 고속 버스 터미널..내렸다 . 그리고 한 회장이 알려준. 중국어로 이야기를 했다.

 

그때 기억으로 터미널에서 기본요금으로 갔던 기억이 난다.

 

택시가  앞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뒤똑으로 돈다.  한참을 돈다.

 

그리고 그 조그마한  위해시를 개발구로 해서 산동대학으로 . 해서

 

경제구. 고기술구 그리고 시내로 . 상당히 돈다...... 느낌이왔다

 

또 낚겻다.  내가 한국 초보라고 .세상에 기본 거리 2킬로 거리를 24킬로로 돈다.

 

위해온 기념으로 . 다시금 .  관광을 시켜준다. 그것도

 

한밤중에 . 참으로 놀라운 서비스.......  5원 택시비를 30원가까이 줫다.

 

싸게해준것 처럼 갂아준다.  .......... 그냥 웃었다.

 

물고기도 아닌데 자꾸 낚긴다.

 

그렇게 2번째의 위해............또  밤문화 . 술문화

 

분명 친구넘과 뭔가 있다. . 이렇게 해줄 이유가 없는데.......!!!!

 

4월에 또 위해로 간다.    그때 나는 비롯써 알았다.. 밀약의 내막을 .........

 

또 낚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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