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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의 야행나의 이야...



 공장의 강아지 입니다. .  강아지 치고는 크지요... 3개월째 되었을때 도 컸거든요

 

 오늘은 개들의 야행성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

그렇게 심천 시장 골목을 뒤지면서 돌아 오는길에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호텔에서 나왔을때...솔로 혹은 2명이서 다니던 아가씨들이

 

우리 에게 무슨 말을 하는데 .. 전혀 모르는 이상한 말인지라.

( 알고 보닌까. 광동말 이더군요)

 

영어단어 몇개 조합해서 의사 표현을하는데...  서로 고개만 갸우둥 거리며...

 

헤어진터라서..........   그 아가씨들이 다시 호텔 거리에서 왔다 갓다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순간.....이태원이 생각났습니다.

 

아 대학생들이 ... 외국어 써 먹으려고......영어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영어 공부 평소에 안한 후회가 마구 들어오는 찰라

 

...........그 문제의 아가씨들이 다시 오느것 아닙니까..!!!

 

어라 그래 이번에는 뭐라고  조금이라도 문장을 만들어 보자.........

 

역시나.........저희앞에  서서.....뭐라고 ............주문을 외우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 바디랭기쥐를 했습니다...........순간 알아 먹는 단어...

 

" 나이트" "댄스"  " 오케이..?"

 

그 다음 단어는 전혀..... 감이 안오더군요.........그래서 다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친구도 영어를 하는데 제가 아는 단어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음...... 그래서 정리 하면서 결론을 내렸지요 .

 

얘기의  핵심은..."  시간이 되면 나이트 크럽가서.. 술마시면서.. 춤추자는 겁니다..."

 

상당히 당황스러운 .........순간...친구도 ..그렇한듯 싶더만..

 

그래도 저보다..밤 문화를 먼저 맛본... 선배라서..........물었더니..

 

" 젊은 사람끼리...함께 놀자..단..  입장료와 술값만... 내라.!1 라는 "

 

결국 거리 부킹입니다. ................ 한국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리 부킹을

 

세상에 중국땅에서 그것도  3일째에 당해 보았습니다.

 

결국 간곳이 그 시장통에 있는  스핑크스 나이트 ..음 사람들 무척 많더군요

 

시장안에 있어서...... 사람이 오겠는지...생각해 보았으나.......들어가닌가.

 

군복입은 기도..들 지나서  안에서는 광란의 밤이였습니다.

 

역시 대 도시라  틀리더군요.......가운데 봉이 있고.......마치 약먹은 사람들처럼

 

머리를 흔들어 대고...보고 있는 제가  어지러울 정도라면.......

 

상당하겠지요.........이것이 중국이라니........정말 어이가 상실 되는 순간입니다.

 

청도 바닷가에서 남녀간들의 애정행각을 목도한 터라.... 중국 같이 않다는 생각을

 

해봤지만........텔리비전에서 방영하는 중국관련 소식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참으로 불나방 같은 ..  곳입니다.

 

한참을 놀았습니다.   춤은 잘 추지 못해서 맥주 한병에

 

춤추는 사람들만 구경해도 ......벅차더군요

 

아........언제 이런 밤을 누려봤어야지...........쩝쩝~~~  몸치에 극치를 달리고 있어

 

젊은 사람틈에서 ...... 손가락으로 삿대질만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뭔 이야기를 했는지 친구와 친구 파트너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더만

 

그 파트너가 먼저 나가 버리더군요.....

 

그래서 안되는 언어지만.......물었습니다.... 친구 갔다고...

 

그래도 좋은 사람도 있나 봅니다....... 대신 사과 하더군요

 

그렇게 그 아가씨의 인도로 우리는 다시 호텔에 왔습니다..

 

새삼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남자이고 2명이고

 

그쪽은 여자에 친구는 가고 혼자인데...... 혼자 집으로 가라는 것에 조금은

 

미안해서 .....다시 그 사람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그 사람 집 구조가  영화에서 보는 중국의 근현대적인

 

복도식..집이였는데......물이 없어서 주전자로 아래층에서 공동으로 받아서

 

사용하더군요............

 

문제는 이집까지왔는데.........호텔가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  기사도까지는 좋았는데......망신살이 ..뻣히는 군요..

 

방음도 안되는 불도 안들어오는 작은 집에서 사는 그 사람은 알고 보닌까..

 

학생이라 아니라...... 직장인이 였는데........심천 지역이 낮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도  영상10도 이상이라.... 밤에 많이 활동하는데 ...

 

밤에 젊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번개팅을 하는것이 그곳의 문화더군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너무 늦어서.......조금있음 .......홍콩으로 가야할 시간이라

 

호텔까지 왔습니다.............(물론 그 사람이 데려다 주었습니다...ㅋㅋ)

 

친구와 한참을 심천의 밤 문화에 대하여 ..구경하다가..

 

날이 새고......... 홍콩으로 출발하려는데...........

 

중국에서는 출국이고....홍콩에서는 입국이더군요...

 

같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출입국관리소가 별개더군요....

 

청계천 정도의 다리를 사이로 두고.........중국 홍콩이 따로 있더군요...

 

일단은 홍콩 지도를 사들고 갔습니다...

 

홍콩 땅  해관을 지나닌까..바로 지하철이더군요....

 

중국돈과 달라를  홍콩돈으로 바꾸고..  그냥............지하철 이름 아무거나...

 

대고 표를 사들고 갔습니다...

 

홍콩에서는 홍콩말(광동말) 을 사용해서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뭘라고 해도.. 알수도없고.....어디서 내려야 하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나마..맘에드는  구룡이라고 하는 역에서 내렸습니다.

 

차가 없더군요..... 지하철에서 내려보닌까...  번화가도 아니고..

 

차길만 복잡하게 놓여있는 거리 였습니다.

 

대략난감............. 택시가 있어야... 지도들고.......뭐라고 해보는데

 

말도 안통하고 .... 어렵게 지도 보고 다음역까지  그냥 걸었습니다.

 

같은 2월인데여기는 여름이더군요.....우리는 겨울옷 있고 있는데

 

옷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라  .......땀을 피질 피질 흘리면서

 

걸었습니다.

 

홍콩 첫날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한참을 가는데.....목이 다르더군요...자판기가 있지만. 그넘의 화폐단위를 몰라서

 

한참인가..서성거리다가......다른 사람 따라서 .. 음료수 한개를 샀습니다.

 

다행이 자판기는 말을 안시키닌까 좋더군요..

 

중국어 숫자라도 알아야 계산을 하는데............  알아 들을수 있어야지요

 

.. 그렇게 심사츄이 라고하는 곳까지왔습니다.   아마도 2 역사를 지나왔나봅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많더군요.......눈에 보이는곳이  맥도날드..  크크

 

한국에서는 일년에 한번도 안가는데 ......이곳에서는 반갑더군요

 

유일하게   영어 단어 몇개로 주문이 가능한 곳이라........그렇게 해서

 

햄버거로 점심을 테우고 ....  숙소를 알아 보기 위해서 호텔을 찾았습니다.

 

뭐라고 유창하게 영어로 이야기 하더군요................

 

도대체 알수가 없는 영어 단어들.............. 확실이 이것은 잉글리쉬 인가 봅니다.

 

아는 단어가 없더군요...........

 

그래서 " 아이 원트 룸.."    이라고 했더니......

 

더 복잡한 영어를 구하 하더군요....... 으악~~~  알고보닌까. 예약을 했는지에 대하여

 

물어 보았으나......저희는 알수가 없어서........." 쏘리" 하고 나왔습니다.

 

몇번을 하닌까....... 자신감이 상실되더군요...  아~~팔려라...............영어를

 

해야하는데.......쩝~~

 

그렇게 거리를 방황했습니다.........

 

저녁이 되더군요....이번에도 햄버거 먹으면 .죽겠더라구요.......그래서

 

한식 식당이 없는지 찾다가............. 유연히 한국어로된 식당을 찾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된장찌게를 시켰습니다.

 

시키고 보닌까.....된장찌개가  98달라..... 먹다가......밥알이 나오는 순간

 

된장찌개가 10만원~~~

 

머리가 하얀게...... 도색될 무렵~~~~~

 

홍콩달라 98불...............ㅠㅠ      환율 계산 해보닌까 1만원 이더군요

 

그래도 비싸기는 마찬가지 ...........어쩔수 없지요.....또 햄버거 먹기는 싫고

 

그렇게 .. 비싼 된장찌개 먹고 뭔가 .......생각 해보닌까..... 한국 식당이면

 

민박을 알수 있을것 같아서 물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홍콩에서 식당한지 몇년되셨구.......... 이 근처에 민박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이야기 하는 가운데 어느 손님이 방이 필요하냐고 물어 보더군요

 

저희가 학생인줄 알았나 봅니다..

 

다행이 호텔에 있는데 혼자라서  저희 2사람 같이자면 침대 한개만 더 신청하면

 

비용을 아낄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천만다행이지요.......그렇게 해서 200달라 에 침대 한개 빌려서

 

침을 풀수 있었습니다.......다행이 그 사람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더군요

 

알고 보닌까.. 감사원 직원인데 ..2년간 해외연수로  공부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전자도매상가에서 쇼핑하다가.........그 사람은 디지탈 카메라를 사고

 

친구는 한국어 구사하는 점원에 코가 끼어서 .. 로렉스 시계를 샀습니다.

 

한국어 일어를 조금씩은 구사 하더군요........ 로렉스 마치 이태원에서

 

외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는 종업원 처럼 말입니다.

 

호텔에 돌아와서 .....실험해보닌까는........ 뭔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방식이 2가지 있는데 유럽방식과  한국 방식이 달라서

 

한국에서 사용가능한것이 있구........불가능한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한국가서 실험해 볼수 없는 상황이라.

 

감사원 직원은 전자상가를 저희는 시내 구경을 그렇게 하다. 새벽녁에

 

공항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친구가  호텔에서 나와서 하는말이

 

전날 감사원 직원이  돈이 모잘라서 몇백불을 빌려줬는데.그것 받을수 있느냐고

 

걱정하더군요.....전 저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처음 보는 사람에게 몇백달라 (미화)

 

를 선뜻 빌려주기란..물론 한국의 연락처를 받았지만......한국 언제 올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참으로 생각이 많았지만.......저를 믿기로 했습니다.

 

2층 버스를 타고  아직 안개가 겹치지 않는 ..  구룡반도를 지나서

 

공항이 있는 반도로 가는데 홍콩의 길이 참으로 이쁘더군요

 

카메라 없어서 담지는 못했지만.  거대한 구름 다리를 지나서 ......

 

공항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이제 중국 여행이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불길한 느낌은 그 로렉스 시계에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새로 산 로렉스 금딱지 시계를 보는 순간

 

으악~~~~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글쎄 분침을 따라서 로렉스 시계판의 금색 도금이 종이 처럼 찢어 지기시작했습니다 .

 

마치 대패로 ..나무를 갈아내듯이....금색 도금을 갈아 먹고 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결국 한국에서 패기 처분 했습니다.

 

문제는 빌려준돈................  몇개월이 지나.거의 체념을 하고 있었던

 

그 때.......... 전화 한통이 왔더군요.. 참시 한국에 돌아 왔는데

 

그때 고마웠다고....... 송금을 해주더군요..........

 

저의 믿음에 대한 보상을 받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나쁜 사람만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 카메라....디지탈 카메라는 .........  물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할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홍콩 가서 바꾸기는

 

비용이 비싸서......그냥  장식품으로 활용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첫 중국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중국에 가지는 않겠지. 하고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중국과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어지고 있었습니다.

 

3월에 다시 중국에 들어갈 계획이 듯하지 않게 생겼거든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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