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의 오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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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보이저21
  • 2009/01/24 18:37
  • 답변 |수정 |삭제
  • 한가한 오후라 내글 코너에 있는 글을 다 읽었습니다. 처음엔 초보였는데 편집실력이 일취월장하셨네요. 하하. 무엇을 하든 진입시간과 진입비용을 줄이면 성공이란 내 곁에 있는거나 마찬가지라는데 이런 집중력이라면 투자의 세계에서도 내로라할 게 틀림없겠습니다. 서정성 넘치는 사진과 시정 그리고 님의 개똥철학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올 한해도 백전백승하시길 바랍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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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지아ll
  • 2008/10/20 04:45
  • 답변 |수정 |삭제
  • 어쩌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잠이 안오면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좋긴한데 머리를 너무 쓰면
    장수할 수 없다고 하네요..저는 오래살고 싶거든요..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되도록이면 컨트롤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은 이렇게 즐기는 시간들이 행복해요..
    그치만 이젠 나이가 나이니만큼? 넘 무리하면 담날 지장이 넘 많아서..윽,,;
    대문 그림이 참 좋아요..특히 노란색이 많아서 더 맘에 드네요..
    좋은 꿈 꾸세요...^^

머릴 많이 쓰면 치매도 걸리지 않는다는데...
신경질 부리는데 머리를 굴리면 장수에 지장이 있을지 몰라도.
밤을 새며 즐기는 것은 때로는 활력소가 되어 줄겁니다.윽,,; 편한 밤 되세요.

  • 별헤는밤
  • 2008/10/13 14:26
  • 답변 |수정 |삭제
  • 맛있는 점심 드셨겠지요. ~ 전 이제 먹으러 ~ 후다닥 ^^

후다닥? 아직 몸놀림이 유연하신 모양입니다.
전 후다닥이 안돼요.뒤뚱뒤뚱... -.-
맛있게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