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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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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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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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5/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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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후후후...저 또 왔어요...이러다 정말 스토커처럼 보일지도...^-^;;;
    상큼님께선 주말 또 어디에 놀러가셨을려나요? 이모님댁?? 아님 친정이나 시댁??
    좀전에 상큼님 올리신 가계부 보고 왔는데 가계부 내용보다 다른분들 댓글 다신거랑 상큼님이 답글 다신거를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가계부내용은 홈을 자꾸 방문하다보니 미리 다 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ㅋ)
    조금 거슬리는 분이 한분 계시긴 했는데 그분께 상큼님이 답글 다신거에 젖소 한마리 달아주고 왔네요~
    저도 제 가계부가 베스트에 올랐을때 딸이 가계부를 쓰다니 이상한 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서(저희 엄마가 완전 나쁜 사람으로 몰리는듯한...어쩌면 제가 엄마 뒷담화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ㅋㄷ)
    좀 기분이 상하기도 했는데 상큼님한테만큼 적나라하게 말씀하신 분은 없었어요...아마도 알뜰하지 못해서 그랬던거 같아요...ㅋ 식비부터가 저희집 따라올 집이 없잖아요...ㅋㅅㅋ
    그냥 상큼님이 알뜰하니 잘 꾸리면서도 예쁘게 사시니까 질투가 나셨나봐요...상큼님 험담하신 분들도 삶에 지쳐서 삶이 힘들어서 그런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주름살 늘고

상큼님만 손해잖아요~지출부분이랑은 다 정리 했는데(아마도 한두가지 분명히 빠진게 있지만 잘 기억이 안나므로 패쓰하고...ㅋ) 수입부분에서 직투한거 정리를 따로 해야할듯해서 일요일이네 올릴 수 있을듯 싶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내일 다시 방문할게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해피보노보노
  • 2008/05/23 16:4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정말 큰맘먹고 아침부터 훈이녀석에게 비굴모드로 전환해 열쇠를 받아서요...
    2층 컴퓨터를 1층 거실로 옮겨버렸어요...이제 컴퓨터 못하는 일은 없을거예요~ㅋㅅㅋ(노트북은 대구갈 일 있을때 직접 가지고 가봐야겠어요)
    임플란트 시술하시는군요...잘 되셨으면 좋겠어요...잇몸은 건강하신 편이신지 모르겠네요~^^
    잇몸이 약하면 임플란트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저도 작년에 스켈링 하고는 치과를 안가봐서 한번 가긴 해야하는데...치과는 가기가 꺼려져요...아픈것보다도 한번 갈때마다 돈깨지는 소리가...-_-;;;
    기간이 오래걸려서 좀 힘드시겠지만 2세를 위해서는 현명한 선택이시네요~^^
    내일은 아빠가 서울에서 오세요...이번달 기차값만 1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데...후후...2주에 한번만 오라니까 이번달은 첫달이라 그런가 일주일마다 오셔가지고...슬퍼요...
    가계부는 이미 파산!! 주식계좌에서 200만원정도(중간중간 빼써서 200만원이 넘는지 정확히 200만원인지 잘 모르겠어요) 빼서 마이너스를 메꿨네요...가계부 정산을 해봐야 저도 어디다가 돈을 그리 많이 쓴건지 알 수 있을듯 싶어요...
    가계부 정산하러 전 이만~^^
  • 해피보노보노
  • 2008/05/23 16:32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너무 오랜만이지요...제 노트북인 제정신이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네요...포맷을 열몇번을 했음에도 처음엔 잘 되다가 오류가 자꾸 나는게...하드를 갈아야되는건지...정말 메인보드를 갈아야하는건지...
    A/S 보내긴 해야하는데 미루다보니 자연스레 컴퓨터를 못해서 미가에도 못들어왔었네요...
    2층 동생방에 컴퓨터 하러 갈려니 이녀석이 사춘기 들어서면서부터 방문을 잠그고 다니는데 말이지요...
    열쇠 한번 얻을라치면 엄청 비굴모드로 들어가야해서...-_-(아니꼬와서 안하고 만다 이런식이 되는거지요) pc방 가는건 좋아하지않고(담배냄새도 싫고 개인정보 유출도 걱정되고 해서) 그러다보니 그리 되었어요~^^ 가계부 빨리 올려야되는데 말이지요...노트북 고장났단 핑계로 미루다보니...=ㅅ= 에궁~
    컴터를 계속 안하다보니 원래 하던 홈쇼핑 채널모니터 입력도 전혀 한달 가까이 못하고(이러다 짤리지 않을지) 정기적으로 보내던 가계부도 3주나 밀렸어요...-_-(당근 미가 가계부도 매일매일 쓰지 못한 까닭으로 아마도 몇가지는 잊어버린 까닭으로 지출에서 빠졌을지도 모르겠네요...그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뭔지는 모르겠으나)
  • 내꼬만사랑해
  • 2008/05/23 16: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메인포스팅에 답글다는게 안보여요 ㅠㅠ
    계속 다시들어와도 그러넹..이상타..;;
    아는동생이 오늘부터 몇일 놀러오기로햇는데~
    원래 5시 도착인데..기차를 못탔다네영.ㅋ
    그래서 7시도착;; 흠 ㅠㅠ 얼른보고픈뎅^^*
    언니는 치과 잘다녀오시고~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