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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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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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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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5/26 11:51
  • 답변 |수정 |삭제
  • 그래서 오늘 치과에 가는거??
    치료 잘 받공~~
    언니두 사랑니 한개가 욱씬거리는것이~~ ㅠㅠ
    지난주에 치과 댕겨올껄 그랬오~~ ㅠㅠ

타이밍 만들어서~
중간에 다녀올까?? 하는뎅..ㅋㅋ
업무적으로 군산가는 회사분들이 없어서..
아마도 제가 직접 운전해서 다녀와야 할듯~~
오늘 아니면...
주중에...시간내기가...ㅠㅠ
(마감때라~~)

언니...치과 언능 가봐여..ㅎㅎ
치과는 이상 생길때..바로 가서 치료받는게...
가장 현명한것 같아요..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08/05/26 09:14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굿모닝~ 주말 잘 보내고 온거지?
    5월 마지막주도 화이팅 하기로 하공~
    언냐도 울 상큼이 보고 싶었다우^^♡

언니~~♡♡♡

  • 플러스인생꼭
  • 2008/05/26 09:0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하이~ 치과는 잘 다녀왔어?
    많이 아팠을텐데 음식은 좀 먹을수 있나 모르겠네.
    그래도 빨리 빨리 갔따오는게 젤 좋아. 언넝 쾌차하길~

    오늘은 월요일~★
    우린 금주에 워크샵이 계획되어있어. 우린 상큼이네 회사처럼 그렇게 즐거운 워크샵은 아냐, 울 회사 워크샵은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하여 몇사람 그만두고, 몇사람 또 나가고 싶어지는 요즘,,, 이 위기스러운 직원들 분위기를 워크샵을 통해 조금 무마해보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겨있어서 그리 즐겁진 않단다. 울 회사는 우수사원 표창도 하는데 그게 또 웃긴것이, 현재 마음이 떠서 나갈지도 모르는 그런 위태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잡고자 우수사원이란 명목으로 조금 안겨준단다. 미봉책이지,,,

    아~ 심란한 월요일.
    상큼이 행복한 포스팅 보면서 즐거워지고 싶다. 언넝 포스팅 해~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궁!^^

팅이네 회사 경영진들...
좀 웃긴것 같아...ㅎㅎ
직원들이 떠나려공 맘 먹기전에...ㅠㅠ
좀 더 잘 하면??ㅋ 안되나??ㅠㅠ

약을 먹었는뎅...진통이 좀 있네..ㅎㅎ
그래도 참을만 해서~~괜찮앙..ㅋ
먹는것은..ㅋㅋ 기대보다 넘 잘 먹어서..큰일이공..ㅋㅋㅋ

  • 행복이
  • 2008/05/25 22:59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 궁금한게 있어서도,,왠지 상큼님 아실듯~
    낙서판 있잖아요~ 그건 어케 지우나요 상큼님도 없던데..
    대뜸와서 이런거 묻고 ㅋㅋ 그래두 궁금했는데..잘 모르겠어요~
    시간되실때 간단히~~답변부탁드려요~ 이거보단 싸이를 하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행복님~~저도 홈을 제대로 사용할지 몰라서..ㅋㅋ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여..ㅎㅎ
제가 함 알아봐 드릴께용^^

  • 초롱물방울
  • 2008/05/25 15:31
  • 답변 |수정 |삭제
  • 울 상큼이 휴일 잘 보내고 있는거야??
    통증은 좀 가라 앉았는지 몰겠당..
    식사하기는 나쁘지 않은거야??
    휴일 잘 보내고...내일보장...

언니...ㅋㅋ
제가 말씀드렸죠??ㅋㅋ
피가 다 지혈되지도 않았는뎅..
먹기는 너무도 잘 먹는 상큼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