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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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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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5/29 12:54
  • 답변 |수정 |삭제
  • 오호홋!! 부추전~역시 상큼님이랑은 뭔가 통하는게...ㅋㅅㅋ
    저도 엄마가 부추전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새우는 없었으므로 부추만 들어있었지만...ㅋ
    오징어가 냉동실에서 언제 먹어주실거냐고 하긴 하는데 나올 기미가...ㅡ_ㅡ;;(냉동실에 11마리가 있던걸 오징어무침해먹는다고 5마리 꺼내쓰긴 했는데 한번에 왕창해서 며칠 먹었더니만 오징어 냄새만 맡아도...울렁거려서 말이지요...
    상큼님 A형이시군욤...전 O형...개인적으로 여자는 A형이 좋은거 같은데...(혈액형에 대한 고정관념이겠지만) 여성스럽고 섬세한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누가 뭐라그래도 잘 넘겨버려요...ㅎㅁㅎ(전혀 섬세하지 못한 관계로 말이지요)
    가계부를 올려야하는데 오늘내일 하다보니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에궁...
    어제랑 오늘 엄마가 쉬시는데욤...어제는 비가 만땅와서 엄마랑 집에서 뒹구르르 뒹구르르 하고 놀다가 오늘은 아침에 대청소하고 빨래 해놓고 이모한테 전화해서 같이 마트 가기로 했어요...
    엄마 건강검진을 오늘 받을까 했는데 어제 저녁을 만땅 드시고 오늘도 아침부터 이것저것 드셔가지고 담에 쉬실때 받기로 했어요~(위암이랑 간암검사는

금식이더라구요)
아빠는 서울에서 회사다니시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는데 기차값이...-_-;;;
저의 가계부를 위협하고 있어요...이번달엔 특히나 너무 자주 내려오셔가지고...기차값만 20만원에 육박하고 있답니다...슬퍼요~ㅠㅁㅠ
그렇지만 아빠가 외로우신거에 비하면 돈이 좀 들어가는게 낫겠지요...(개인적으론 2주에 한번 오면 좋겠지만...ㅋ)

  • 플러스인생꼭
  • 2008/05/29 12:11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배고프당 배고프당~ ㅋㅋㅋㅋ
    지금쯤 밥먹으러 갔겟지? 팅이는 아직 교육 받는 다른 친구들 기다렸다가 먹으려고 참고 있엉.
    그 덕에 울 상큼이네 구경도 오고~
    상큼이한테 인사도 하고. ㅋㅋ
    나 동원 양반죽에서 이벤트 하는거 당첨되었다 캬캬캬
    이따가 보여줄게 놀러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