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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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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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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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5/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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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주말 잘보냈어요?? 치과치료료..
    맛난것도 못드신거아닌강..ㅜㅜ
    전 이제 막 동생 역에 델다주고~
    동네언니네서 시원한 병맥한잔.ㅋ
    아웅 이거 낮에 맥주먹는거 또 맛들여서
    큰일이예영 ㅠㅠ 내일은 아침에~
    분당에 가는뎅..건강검진받으러~
    아침부터 쫄쫄굶어야해서 걱정..ㅎㅎㅎ
    오늘하루 잘보내영^^ 덥다 더워 ㅠㅜㅜ
  • 플러스인생꼭
  • 2008/05/26 16:09
  • 답변 |수정 |삭제
  • 나 신도시로 이사왔엉~ 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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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8/05/26 14:27
  • 답변 |수정 |삭제
  • 악~ 나 치과 진짜 시러해..ㅠㅠ 그래서 지금 치아가 말이 아니지만..ㅠㅠ
    맨날 치과 치료 받을때는 다음부터는 꼭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지 맘 먹으면서도..
    또 막상 치료 끝나고 나면 다시 무섭고.. 악순환의 반복이얌..흑~

    강아지 3년전쯤? 키웠다가 잃어버리고.. 다시 그 옛정이 생각나서 3월부터 키우고 있지..
    귀여워죽겠다가도, 또 미워죽겠고.. 그러다가도 또 안쓰럽고.. 막 그래..^^
    울회사에 새로온 여직원이 나랑 동갑인데 4살된 딸아이가 있다고 해서.. 내가 맘 아푸겠다고 했지..
    치과치료 잘 받고.. 아파도 꾹 참고.. 행복한 5월 마지막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