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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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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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5/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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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하이~~~
  출근은 잘 했는고? 치과 통증도 이제 좀 사라졌는지 모르겠네.
  초롱언니 형부 탑차때문이구나,,, 안그래도 초롱언니 집 갔더니 걱정스런 글들이,,,
  괜찮으셔야 할텐데 말야. 걱정걱정.
  
  울 상큼이 포스팅이 한동안 안되어서 아쉽구랴. ㅋㅋㅋ
  통증때문에 그런고야?
  세무회계 시험은 언제쯤 치는고야?
  팅이도 다시 목표잡고 시험치려고~ 우리 둘다 홧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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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5/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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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굿모닝...? 언냐네는 안 굿모닝...ㅠ
  형부 탑차가 서울 한복판에서 기아고장으로 푹 퍼졌다는디..
  어찌 공업사로 견인해갔는지 어쩐지 연락도 안되공..
  사실 슬쩍 불안해짐서 일도 손에 안잡혀서 청소도 안하고
  이러고 있당..ㅠ 소식 들리믄 또 소식 전할게..
  상큼이 통증은 어떤지 몰겠넹...오늘은 병원 안가도 되는거지??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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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5/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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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아고 고생많으셨어요..
  
  저두 사랑니를..네개 모두 째고??
  뽑은지라..마취하는것도..이뽑는것도
  넘잘알아영 ㅠㅠ 근데 임플란트는..
  허걱..친정아빠도 곧하신다는뎅~
  저두 어금니 윗니는 하나해야하는뎅^^;;
  
  얼른 싹지나가고..언니치과갈일없었음
  좋겠어영^^ 저 오늘 무진장 일찍들렀죠~ㅋ
  
  언니 지금 머하시려나`~ 출근준비^^?
  
  병원생각에 살짝 잠을 설쳤지만..
  꼭가야하기에..부지런히 가야겠어요.ㅠ
  
  씻고 가면서 화장살짝할껀데..참 웃긴생각.ㅋ
  이럴시간에 하고가면 화장품도안들구가고
  편한뎅-_- 눈이 부어서~ 화장하기싫거든요 아침은.ㅎ
  
  일할때는..그런것도 모르고살았는데..
  요즘은 별게다 태클이예영..ㅎ
  
  언니 오늘하루도~ 더 행복하고..
  즐겁고..언니 이쁜닉넴처럼 상큼하게
  보내길바래영^^ 다녀와서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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