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2.31. 10.15. 신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를 주나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벽화유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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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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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스닥 소형주들은 시가총액에 1000억이하가 대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500억 시총의 A기업이 5000원 액면으로
  주식을 발행했다면 100만주가 전부이며, 기업 대주주를 차지하는 경영권의 지분은 시장에서 거래할수없기때문에
  지배구조에 따라서 절반정도가 유통되거나 또 때론 30%정도만 유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만주에서 경영권확보때문에 50%만 유통된다면 50만주로 줄여들게되면 설령 50만주가 거래될수있는 총 물량
  이더라도 실제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원할하게 거래되는 수량은 훨씬 더 적은편입니다.
  코스닥은 작전 즉 조작이 이루어지는 시장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50만주가 전체 유통수량이라면
  이중에서 20만~30만주정도의 100~150억정도의 자금만 있다면 이 종목의 주가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거래량과 거래량 총대금이 적으면 적을수록 100% 조작이 될수밖에 없는데 이처럼 유통가능한 물량의 절대비율을
  어느 특정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다면 보유물량을 조작팀을 통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주가를 띄울수도
  있고 챠트도 인위적으로 좋게 만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이정도는 제가 하더라도 누워서 떡먹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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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09:3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물론 수치로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가지의 변수들이 있겠지만 소위 ETF의 지수상품에 투자를 했다면 코스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을 꾸준하게 줬을것이고 코스닥은 일정부분 하락이후에 박스권의 답보상태라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7:3비율로 들고나오고 추천하는 코스닥시장, 그리고 초대박상승이 기다리고 있다고
  유료통화나 꼬드김이 있는 코스닥의 현주소는 전혀 투자할 맛이 나질않는 시장인것입니다.
  제가 코스피 초우량 대형주를 가장 먼저 매매하라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국내 코스닥시장은 여러가지 악재를
  담고 있는 시장이기때문입니다.
  안전투자와 정석투자로 소위 투자를 하기엔 전혀 신뢰할수없는 시장인것이 코스닥이며 투기와 사기 그리고 조작
  으로 항상 얼룩지기때문에 안전자산투자를 선호하는 정통투자자들이나 외인들은 쳐다보질않는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중 첫번째는 코스닥의 많은 종목들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수가 너무 적습니다.
  액면분할로 5000원짜리 주식을 500원이나 100원짜리로 만들어서 주식수를 증가시킨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
  한주당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큰 의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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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09: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코스피와 코스닥의 현주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몇배나 더 많은 관심을 두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끔 대박의 폭등흐름이 나오기때문이기도하고,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추천하고 언급하는 종목들이 대부분 코스닥 중소형주들이기 때문이기도합니다.
  전 언제나 사실에 근거하고 상식적인 접근을 하는것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코스피와 코스닥의 사실에 근거한
  내요을 언급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개장이후로 총자산이 2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개장초기에 지수가 100포인트였는데 지금은 2000포인트대
  에서 놀고 있으니 시간이 어찌되었건간에 20배이상 증가한것은 사실이고 주가 역시 수십배가 올라가있는 태초의
  종목들이 즐비한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이 난 상황인데, 코스닥도 역시 시작초기엔 100포인트로 시작했지만
  워낙 움직임이 더뎌서 재조정을 해서 1000포인트(증자개념)로 맞춘이후에 지금 600대 중반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론 35%손실이 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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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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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물론 그 다단계도 한탕하고 없어졌고, 후배아버지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사기가 아닌것중 세상에서 가장 수익이 높은것은 불법도박회사에 명의를 빌려주거나 지분투자 또는 바지사장을
  하면서 행여 구속이 되었을때 초범이라는 이유로 집행유예나 형을 낮게 받을수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그들의
  약점을 메워주는 직업이나 관계가 아닌 다음에야 대박의 투자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합법적인 투자라고 하더라도 대박의 가능성만큼 위험성이 깃들여있을수 밖없습니다.
  나중에 경마이야기를 해주겠지만 벽화유수라는 아이디는 20년전에 한 경마사이트에서 재야전문가로서 고배당을
  펑펑 터드리면서 한때 유명세를 탔던 경마고수의 아이디이며, 그게 바로 접니다.
  이 아이디를 아직도 사용하는 이유는 경마를 할때에도 많은 사람들을 구해줬으며, 단 한번도 10원짜리 하나 받은
  적이 없고 고배당을 매주 한두경주를 적중하거나 터질수밖에 없는 유형의 경주를 짚어주면서 수많은 도박꾼들과
  건달들과 어울리면서도 떳떳했기에 행여나 이 아이디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메모나 연락을 해라는 의도로
  지금도 사용하는 이유며 그런것이 남자의 삶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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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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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때문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밖에서 사람들과 상담을 하고있던 후배아버지와 제곁에 있던 후배녀석은 마치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깽판을 치는 사람으로 몰아갔으며 운영하는 사람들과 험악한 분위기도 조성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영업방해를 했다면 제 후배 형사를 불러주겠다고 애기했고 그야말로 시끌벅적하게 흘러갔습니다.
  제가 후배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조언을 했는데, 웃긴것은 후배아버지가 서울대출신이자 은퇴한 엘리트였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수백년 아니 수천년이 지나도 공동구매의 시대가 올수없는것은 인간스스로가 그처럼 오랬동안
  인연을 맺으면서 공동이익을 추구할수없는 구조를 지녔으며, 새로운 시스템이나 신규 상품들이 탄생할때
  자신이 셋팅한 피라밋이 시도때도 없이 흔들릴수밖에 없는 사상누각임을 아셔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이며 너무도 상식적이기때문에 수학적으로 가능성만 믿고 탐욕에 눈이 멀어
  주변 지인들을 끌어들이고 결국에는 그 사람들과 인간관계마저 무너지기전에 이쯤에서 포기하시라고 조언했습니다. 결론적으론 지금 그 후배와는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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