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2.31. 10.15. 신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를 주나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벽화유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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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순둥이
• 2017/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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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20년전에 선배 권유로 포항에서 서울까지가서 다단계 교육 들어본적 있네요..
  뭐 이런곳이 있는가 싶은게.ㅎㅎㅎ
  저야 교육만 듣고 뒤로 안돌아보고 바로 나왔지만서도..진짜 사람들도 많고 혹해서 빠져든 사람도 많고.
  그 선배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겟으나 잘 되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본적이 없네요..
  ...... 보통 개인들이라면 한탕에 혹해서 어쩔수 없이 코스닥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죠...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진짜 실력이 된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니면 거의 다 손실로 귀결되니...
  이제 다시는 그런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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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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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스닥시장 자체가 조작이나 작전은 아니지만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들중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명을 바꾸고
  업종을 바꾸고, 대표이사를 바꾸는것 자체만으로도 위험 그 자체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의존하면서 납품하는 기업들이 그나마 안전한 기업환경이라고 할수있는데 IT장비나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들의 주가를 분석해보면 삼성전자가 감기에 걸렸을때, 이들 기업은 초죽음으로 갔거나 사망한
  기업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입니다.
  코스닥시장이 성장하지못하고 답보상태에서 횡보하는 이유도 대기업에 공생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기때문입니다.
  코스닥에 투자를 하고싶다면 독보적으로 유니크한 제품이나 시장에 진출한 코스닥기업을 찾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코스닥기업을 매매하는것은 모든것을 무시하고 기술적으로 단기매매를 해야합니다.
  핵심적인 이야기만 언급했지만 제대로 알지못한다면 매매를 삼가해야합니다.
  길을 걷다가 모르는 사람이 십만원만 빌려달라고 한다면 빌려줄 바보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수십배 수백배 더 큰 금액을 주식투자라는 미명아래 그냥 버리는 바보천치는 너무도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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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10:1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스닥의 급등챠트를 모조리 뒤져보면 급등고점에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락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결국 작전세력의 5천원짜리 주식을 몇만원에 절반이상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한 결과로 나타나게됩니다.
  주도세력이 없는 주가는 꼭지에서 급락을 거듭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며 작전세력은 다시 바닥에서
  주식을 매집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때를 기다리면서 몇년뒤에 다시 작전을 시도합니다.
  작전세력들은 몇년에 한번만 작전을 성공시켜도 대박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작전주들의 주가급등이 보통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급등한 사례가 비일비재하기때문입니다.
  그말은 무지와 탐욕으로 종목하나 잘못 건들려서 깡통이나 반토목난 개인투자자들이 수없이 많고 그렇게 죽어간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새로운 탐욕스러운 개인투자자들이 메워주기때문에 별로 티도나지도 않거니와 시장에서
  회자되지도 않습니다. 마치 경마장이나 카 지 노에서 도박으로 인한 가정파탄과 자살 그리고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잘못으로 치부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메워주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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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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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작전세력의 수년 또는 수개월에 걸친 조작에 의해서 A종목은 시장의 관심종목으로 자리잡게됩니다.
  이럴 즈음에 어느 한날 A종목이 점상한가에 들어갑니다. 관심종목에 편입한 일반투자자들은 타이밍을 놓쳤다고
  후회할것이며 눌림목의 조정이 나올때 매수를 하거나, 아니면 상한가 몇방이 날라가면서 순식간에 주가가 2배로
  급등하면서 온통 증시뉴스에 올라오게되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증시에 떠돕니다.
  A기업에선 급등사유가 없다라고 공시를 하더라도, 전문가들은 저평가되어있다느니.. 수급상황이 좋다느니.. 몇조
  시장에 진출할수있는 어떤 제품을 생산 또는 연구하고 있다느니하면서 거짓을 진실인것마냥 부풀려줍니다.
  모든것이 박자를 맞추면서 재료 그리고 루머와 함께 주식 거래량은 개인투자자로 인해서 이전보다 늘어나게됩니다.
  작전세력은 자신의 물량이 거래량을 지배하고 있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의 물량을 소화해
  줄만큼 움직이고 있는지를 파악하면서 타이밍을 찾아갑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한순간에 물량을 털어버리면서 차익실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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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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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장 우선적으로 A라는 종목을 시장투자자에게 홍보하고 눈에 띄는 작업을 먼저합니다.
  시장 유통 전체물량이 50만주인 A기업은 평소 하루에 거래량은 5만주도 안될것입니다. 5만주만 하더라도 10%인데
  이것마저도 쉽지않는 하루거래량입니다. 그런데 작전세력들이 자신이 보유한 20~30만주를 가지고 여러계좌를
  통해서 주거나 받거나하면서 주가를 띄우고 거래량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다가 10%이상 급등을 한번 보여주면 HTS자료에 올라오게되고 내막을 모르는 중급수준의 투자자들은 A기업의
  주가가 꿈틀거림을 파악하게됩니다.
  이런 반복으로 챠트를 정배열로 만들고 나서 다시한번 10%이상의 급등을 한두번 더 연출해주면 A기업에 무슨
  숨은 재료가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게됩니다.
  작전세력에 의해서 주가는 바닥을 탄탄하게 다져가면서 급등모드만 보여주기때문에 무지하고 탐욕스러운 일반
  투자자들은 예의주시할수밖는 덫에 걸리게되며, 어느 순간에 유료전문가가 TV나 매체를 통해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든지...아니면 대형호재가 곧 터질것이니 하는 식으로 미끼로 한번 더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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