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2.31. 10.15. 신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를 주나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벽화유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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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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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미 간단하게 학원에서 제빵과 소스에 관한것을 배워서 웬만한 상식이 있음에도 하루에 수십개의 요리비디오를
  보면서 프로들의 Tip을 훔치고 메모하고 자료화하면서 데이타베이스를 모아가고 정리하는것은 이러한 시간이
  길고 깊을수록 성공에 가까워진다는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중식도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제부턴 아마추어 수준에서 벗어나는 칼질이 필요할것같아서 중식도와
  웍을 장만했는데 지금 집안에는 가제품을 하나둘씩 줄이고 버려야함에도 부엌에는 제가 구매한 것들로 갈수록
  어지럽고 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왕 시작하는것이라면 1년이든 3년이든 아니 10년이든 제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준비가 끝났을때 일을 벌리는것이
  좋습니다. 가령 밀가루반죽에 대해서 이해를 할려면 밀가루의 글루덴성분을 이해해야만 튀김반죽과 빵반죽이 전혀
  다를수밖에 없음을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음식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대충 추측이 될겁니다.
  무엇이든지간에 깊이있게 이해를 해야만 제대로된 상식이 깃들수있음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쫄깃하고 풍미가득한 건강한 빵만으로도 미국에서 성공할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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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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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때도 전 합병비율이 잘못된 삼성측의 우선적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그때도 언론은 해외투자사의 기업사냥을 조명하면서 조작여론으로 삼성의 불법적지배구조를 눈감아주면서
  진실보다도 왜곡으로 재벌기업을 동조했습니다.
  어리썩은 개인투자자들은 국내기업을 살려야한다는 언론부추김으로 삼성그룹에게 힘을 실어주었고, 이재용이
  징역 5년의 1심판결이 나오고 수많은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진실이 실체를 파악하는 우매함을 보입니다.
  이러한 시각과 상식으론 결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TV에서 푸드트럭인가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백종원세프가 지적하는 내용은 너무도 상식적인
  이야기라서 실패자들의 공통점이 아무 준비도 없거니와 너무도 비상식적인 사고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요식업을 준비한다고하지만 메뉴와 업종은 일반사람들이 보기엔 아주 간단한 업종입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것은 이왕 빵을 팔더라도 손님들이 극찬하는 빵을 만들어야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야만
  소위 대박이 나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저를 비롯해서 현지 미국가족과 친구들이 먹어보고 나서 감탄하기전까지
  전 오픈을 하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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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8 09:5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신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부여한다"라는 글귀를 믿기에 주식공부를 하고 좌절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저를 다독거리면서 주식공부의 근본적인 시스템과 원리를 공부하다보니 수년이 지난뒤부터는 주식투자도
  매우 상식적인 테두리에서 Up&Down이 이루어짐을 느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론과는 정반대의 견해를 던진 사견이 시간이 지나고나서 지금에서 돌아보자면 제 말대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세월호사건이 터지자마자 온통 유병언사장의 욕심과 범죄로 몰아갈때에 세월호같은 사건은 미래에 또다시 터질수
  있는 사건이기에 선장이나 유병언의 잘못은 아주 기본적인것이지만 정부의 구조시스템은 정말 이해할수없고
  용서받을수없는 부분이라고 전한바있습니다. 국내 언론과 방송에서 유병언과 선장을 죄인으로 몰아갈때 외신들은
  "도데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수있는가.."하면서 쓰레기같은 한국 구조시스템을 비아냥거렸고 비난했습니다.
  국민들 대부분도 유병언 일가의 사이비종교나 탐욕에만 비난할뿐, 정작 가장 중요한 맥점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도 없거니와 상식이 없기때문에 귀가 엷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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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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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여행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할때에도 미국 전역은 아니지만 학업보다도 여행을 더 많이 다녔을정도로 넓은 미국땅을
  구경하는것을 즐겨했고 웅장한 자연앞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성장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막 한가운데서...그리고 스코틀랜트 대초원에서 맞이한 일출의 태양은 한국의 태양보다는 최소한 10배는
  더 커보이는 웅장함과 위대함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어야 여행을 다닐수가 있지...돈이 있어야 여행을 다니지...대부분의 우리네의 푸념들입니다.
  14살 중학교 1학년때 신문배달을 시작했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큰고생은 아니지만 평균이상의 경험을
  다양한 경험을 맛봤는데 제가 시간과 주머니가 넉넉해서 세상을 돌아다니고 여행한적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선 뜨거운 태양아래에 좌판을 깔고 프리마켓이라는 개미시장에서 학비를 벌때도 있었고, 국내에 들어와서는
  3천5백억이라는 거금의 돈도 구경도 해봤고 지녀도 봤습니다.
  참으로 롤러코스트같은 경험을 해본편인데, 부동산사업실패로 부산으로 낙향할때에 그동안 여행에서 얻은 안식과
  영감때문에 주눅들지않고 평온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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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유수
• 2017/08/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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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3.상식이야기...
  한국사회에서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다는것도 그닥 쉬운일이 아닙니다.
  최근 국정원의 댓글사건을 재조사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천에서 수십만명이 동원된것으로 파악되는 여론조작의
  실태가 파악되고 있는데 이명박전대통령에게 직접 칼날이 다가오고 있음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여론에 잘 휩쓸리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국민도 그다지 많지않을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탓이기도한데, 여론을 조금만 조작을 하더라도
  눈에 보이는 거짓에 현혹되면서 분위기에 이리저리 나뒹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대화와 여행에서 오는 깨달음을 부여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편인데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초상으로 서울대에 가야만이 출세하고 그 출세가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계단으로 착각하는 우리네 부모세대와 그리고 그러한 사회적분위기에 아직도 벗어나지못하고 있는 우리세대 그리고
  다음세대들 마저도 여전히 리더가 되기힘든 사회적분위기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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