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발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38)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8
  • total
  • 77115
  • 답글
  • 81
  • 스크랩
  • 17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그냥,

살다보면  웃다가 울다가.

그립다가, 까막득 잊고지내다가

문득 여기까지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 어디로 가나 고민하지않고

지금일을 즐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소 처럼 그냥 뚜벅 뚜벅,...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빠비용막사발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피살기
  • 2011/04/14 20:16
  • 답변 |수정 |삭제
  •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거, 산다는거 이것은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사
    자기 혼자만이 고만하고 노력하는 거 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하고 서로 축하와 위로 하면서
    하께 할 때에 좀 더 나은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팍스넷 카폐 가우리로 오셔서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
    http://mycafe.moneta.co.kr/1113
  • 아심심해
  • 2011/03/16 14:57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미륵대불
  • 2011/03/16 14:0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이란 녀석이 봄에게 자리 뺐기는 게 못내 아쉬운지 심술을 부리는가 봐여...
    날씨가 차니 특히 감기 조심하세여... ㅎ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앙이사
  • 2011/03/03 18:48
  • 답변 |수정 |삭제
  • 찾아 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