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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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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 안주고 나왔어. 여우는 새벽 6시 30분에 빵 한조각 물고 도서관 가고 곰은 8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 간다고 깨워도 안일어 나서 그냥 두고 나왔지. 둘다 출근하고.
나도 밥 안주고 나왔어. 여우는 새벽 6시 30분에 빵 한조각 물고 도서관 가고 곰은 8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 간다고 깨워도 안일어 나서 그냥 두고 나왔지. 둘다 출근하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여긴 벌써 비 그쳤나봐 난 간다 오늘 시댁가려구 한참 안가서 ㅎㅎ 즐주말 ~
여긴 벌써 비 그쳤나봐 난 간다 오늘 시댁가려구 한참 안가서 ㅎㅎ 즐주말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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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마늘도 출근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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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었어 말해주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
난 잊었어 말해주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직 베란다 청소가 남았는데, 너무 더워서 그것은 못하겠더라고요. 비 오고 한풀 꺾이면 해야지.
아직 베란다 청소가 남았는데, 너무 더워서 그것은 못하겠더라고요. 비 오고 한풀 꺾이면 해야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머리는 좀 개운해졌어. 바쁘다고 집안일을 한달은 소홀하게 했더니 구석구석 장난이 아니야. 베란다도 엉망이고~~ 비 온다니, 그 전에 마무리하려고 다 빨았지. 안방 요커버는 얼마전에 빨아서 그냥 두고. 비가 너무 많이는 말고, 적당하게 왔으면 좋겠다.
머리는 좀 개운해졌어. 바쁘다고 집안일을 한달은 소홀하게 했더니 구석구석 장난이 아니야. 베란다도 엉망이고~~ 비 온다니, 그 전에 마무리하려고 다 빨았지. 안방 요커버는 얼마전에 빨아서 그냥 두고. 비가 너무 많이는 말고, 적당하게 왔으면 좋겠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