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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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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가 정말 힘든자리예요. 저도 왠만하면 송년회 생략하고 싶어하는데 회사업무와 관련된 것들은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무사히 넘기셨네요. 내일은 송년회 없지요?ㅋㅋ 편안한 날 되세요...
송년회가 정말 힘든자리예요. 저도 왠만하면 송년회 생략하고 싶어하는데 회사업무와 관련된 것들은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무사히 넘기셨네요. 내일은 송년회 없지요?ㅋㅋ 편안한 날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 5년쯤 전에 영덕에 가서 일출을 보았을 때의 사진이예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장관이더군요. 네~ 아직도 바쁘지만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잘 보내셨지요?
한 5년쯤 전에 영덕에 가서 일출을 보았을 때의 사진이예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장관이더군요. 네~ 아직도 바쁘지만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잘 보내셨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난 하루는 저녁 무렵 친정 토요일에는 에버랜드가서 딱 저녁만 먹고 오고..왜 갔나 몰라~ 갔는데 내 컨디션이 굉장히 나빠져서 저녁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 울 아이들이 무지 아쉬워했지. 일요일은 나의 컨디션이 나빠 아이들과 남편만 시댁에 다녀왔지. 눈이 너무 퍼붓듯이 와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새해가 코앞인데 별 감흥이 없는 것은.. 삶이 늘상 같은 것임을 알기 때문일까??
난 하루는 저녁 무렵 친정 토요일에는 에버랜드가서 딱 저녁만 먹고 오고..왜 갔나 몰라~ 갔는데 내 컨디션이 굉장히 나빠져서 저녁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 울 아이들이 무지 아쉬워했지. 일요일은 나의 컨디션이 나빠 아이들과 남편만 시댁에 다녀왔지. 눈이 너무 퍼붓듯이 와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새해가 코앞인데 별 감흥이 없는 것은.. 삶이 늘상 같은 것임을 알기 때문일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