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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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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끝나고 백화점 가서 A/S맡기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여우 도시락 싸고.. 여우랑 간식먹고... 또 나가서 새마을금고 들르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데.. 정말 하늘도 바람도 가을이야...
공개수업 끝나고 백화점 가서 A/S맡기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여우 도시락 싸고.. 여우랑 간식먹고... 또 나가서 새마을금고 들르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데.. 정말 하늘도 바람도 가을이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병원은 저번에 가고 말았어. 오늘은 마음이 여유로와서 그런지 좋아진 듯해. 지주도 햇살만큼 좋은 하루~~~
병원은 저번에 가고 말았어. 오늘은 마음이 여유로와서 그런지 좋아진 듯해. 지주도 햇살만큼 좋은 하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그래도 좀 찍어바르고 가셔야죠~~~ 엄마가 예쁘게 하고오면 좋아라 할텐데... 원바탕이 예쁘서 안해도 된다고 해도~~ 신경 좀만 쓰면 더 빛나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언니 정말 화장품이 없는거 아니죠~~~~~~ㅎㅎㅎㅎ
언니~~~그래도 좀 찍어바르고 가셔야죠~~~ 엄마가 예쁘게 하고오면 좋아라 할텐데... 원바탕이 예쁘서 안해도 된다고 해도~~ 신경 좀만 쓰면 더 빛나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언니 정말 화장품이 없는거 아니죠~~~~~~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도 병원안가고 버텼더니 똑 안떨어지고 계속 조금 남아있다는 ㅋ 암튼 오늘 여우양 표정이 다 보이네~ ㅋ
저도 병원안가고 버텼더니 똑 안떨어지고 계속 조금 남아있다는 ㅋ 암튼 오늘 여우양 표정이 다 보이네~ 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난 오늘 거의 다 나은 듯... 울 남편이 비실거려서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인지? 오늘의 운세가 맞은 것인지???
난 오늘 거의 다 나은 듯... 울 남편이 비실거려서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인지? 오늘의 운세가 맞은 것인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약을 더 지어야 할려나봐요. 개운하지 않네요~
네... 약을 더 지어야 할려나봐요. 개운하지 않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번 감기는 약 안 드시면 아마 버티기 힘들 정도로 세더라구요. 전 열흘 넘게 약 달고 살았어요. 진료 보시고 더 지어 드세요. 공개수업 갔다오셨어요? 전 내일 오전인데 못갈거 같아요. 작은아이^^ㅠㅠ 별거는 없죠??
이번 감기는 약 안 드시면 아마 버티기 힘들 정도로 세더라구요. 전 열흘 넘게 약 달고 살았어요. 진료 보시고 더 지어 드세요. 공개수업 갔다오셨어요? 전 내일 오전인데 못갈거 같아요. 작은아이^^ㅠㅠ 별거는 없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공개 수업은 오늘이예요. 휴가내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공개 수업은 오늘이예요. 휴가내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