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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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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출근하는 시간이 달라서 그럴꺼야. 내가 출근할 때는 늘 안개가 있었거든. 오늘이 좀 쌀쌀하지? 점퍼도 갑자기 사야해서 맘에 드는 것을 사려나 모르겠어. 급히 사면 늘 맘에 들지 않더라고. 그러게나 말이야. 기말 시험 코앞에 두고 수련회라니... 아이들도 엄마들도 다 마음 불편하지 뭐~~
나랑 출근하는 시간이 달라서 그럴꺼야. 내가 출근할 때는 늘 안개가 있었거든. 오늘이 좀 쌀쌀하지? 점퍼도 갑자기 사야해서 맘에 드는 것을 사려나 모르겠어. 급히 사면 늘 맘에 들지 않더라고. 그러게나 말이야. 기말 시험 코앞에 두고 수련회라니... 아이들도 엄마들도 다 마음 불편하지 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내가 무수리라서 괜찮아.ㅎㅎ 어쩌다 한번 앓아 눕는 것이지.. 건강관리잘하고 있음!!!
내가 무수리라서 괜찮아.ㅎㅎ 어쩌다 한번 앓아 눕는 것이지.. 건강관리잘하고 있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뭐든지 해보면 별 것 아닌데..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김치만 담그지 다른 요리는 정말 못하거든요.
뭐든지 해보면 별 것 아닌데..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김치만 담그지 다른 요리는 정말 못하거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말이라도 체질이라시니 다행이다. 울 남편같으면 택도 없는 일.. 아무일 없이 방바닥에 가만히 누워 티비보다가 디스크 걸리는 사람이다. 울 남편이..ㅎㅎ 조만간 낭군님 뵐 수 있어서 좋겠다. 그럼 땡겨서 오시는 거겠네? 훈련이 일찍 끝나서... 김장보다 힘들었던 도배였지.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 놓아서.. 오늘도 퇴근하고 마무리 청소를 더 해야 할 듯 해.
말이라도 체질이라시니 다행이다. 울 남편같으면 택도 없는 일.. 아무일 없이 방바닥에 가만히 누워 티비보다가 디스크 걸리는 사람이다. 울 남편이..ㅎㅎ 조만간 낭군님 뵐 수 있어서 좋겠다. 그럼 땡겨서 오시는 거겠네? 훈련이 일찍 끝나서... 김장보다 힘들었던 도배였지.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 놓아서.. 오늘도 퇴근하고 마무리 청소를 더 해야 할 듯 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도 여기 오는날은 똑같을듯~~ 복귀했다가 와야 해서리...ㅎㅎㅎ
그래도 여기 오는날은 똑같을듯~~ 복귀했다가 와야 해서리...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까지는 정말 팔과 어깨가 아파서 힘들더라고. 오늘은 괜찮아. 친정에서 할 때보다 양이 적어서 수월했나봐.ㅎㅎ
어제까지는 정말 팔과 어깨가 아파서 힘들더라고. 오늘은 괜찮아. 친정에서 할 때보다 양이 적어서 수월했나봐.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