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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세워 아름답게 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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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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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도 안되었는데 야밤이라니? 저녁이지/// 20만원 넘었지~ 한번에 왕창 사고는 또 탈탈 털릴 때까지 안사니까. 생선을 살 때 무지하게 고민했는데...AK는 냉동 생선이 없잖아. 이거 괜찮을까 싶더라고. 과일 별거 안샀어. 딸기 두팩, 바나나, 토마토, 사과. 방사능때문에 숨안쉬다 죽으면 안되니까..숨은 쉬어야지. 주말 일정이 빡센데? 나는 토요일만 돌려고.
10시도 안되었는데 야밤이라니? 저녁이지/// 20만원 넘었지~ 한번에 왕창 사고는 또 탈탈 털릴 때까지 안사니까. 생선을 살 때 무지하게 고민했는데...AK는 냉동 생선이 없잖아. 이거 괜찮을까 싶더라고. 과일 별거 안샀어. 딸기 두팩, 바나나, 토마토, 사과. 방사능때문에 숨안쉬다 죽으면 안되니까..숨은 쉬어야지. 주말 일정이 빡센데? 나는 토요일만 돌려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왜 돌아다녀? 난 밀린 가계부 쓰느라...한시간은 정리 했나봐. 쓴 것은 많고..정리는 이주나 하지 않았더니..ㅎㅎ
왜 돌아다녀? 난 밀린 가계부 쓰느라...한시간은 정리 했나봐. 쓴 것은 많고..정리는 이주나 하지 않았더니..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민이 게임하다가 라면간식 먹는 사이 잠깐 들어왔어 ㅎㅎ 밥(떡볶이)먹고 섦은 계란 먹구 그러구서 기어이 컵라면 먹는다구 두 놈이 우겨서 결국 내가 졌어
민이 게임하다가 라면간식 먹는 사이 잠깐 들어왔어 ㅎㅎ 밥(떡볶이)먹고 섦은 계란 먹구 그러구서 기어이 컵라면 먹는다구 두 놈이 우겨서 결국 내가 졌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먹고 싶다면 다 해줘. 난 아이들 너무 부실하게 먹이는 것 같아서 오늘 장 잔뜩 봤어. 생선회,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있으니 육해공군이네. 야채랑 과일도 잔뜩 사고.. 곰이 깜짝 놀라더라고~~~~~
먹고 싶다면 다 해줘. 난 아이들 너무 부실하게 먹이는 것 같아서 오늘 장 잔뜩 봤어. 생선회,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있으니 육해공군이네. 야채랑 과일도 잔뜩 사고.. 곰이 깜짝 놀라더라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ㅋ 안그래도 보고 웃었어 나도 한동안 쭈욱 굶기다가 미안하면 한꺼번에 그런 짓 한다 매번ㅋㅋㅋ
ㅋㅋㅋ 안그래도 보고 웃었어 나도 한동안 쭈욱 굶기다가 미안하면 한꺼번에 그런 짓 한다 매번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랜만이야. 나도 바빴는데 젬도 무지 바빴나봐. 얼굴 보기 힘들더라고. 맞는 말이야.. 나같은 사람은 그냥 잘 굴러가면 할말이 없는데.. 뭔가 답답하면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다가 하소연하는 것이지. 남의 눈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은데, 그게 자유롭지 않네. 젬네 아이들은 고지식해서 그렇지.. 울 아이들은 이쁘고, 멋내는 것 좋아해서..
오랜만이야. 나도 바빴는데 젬도 무지 바빴나봐. 얼굴 보기 힘들더라고. 맞는 말이야.. 나같은 사람은 그냥 잘 굴러가면 할말이 없는데.. 뭔가 답답하면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다가 하소연하는 것이지. 남의 눈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은데, 그게 자유롭지 않네. 젬네 아이들은 고지식해서 그렇지.. 울 아이들은 이쁘고, 멋내는 것 좋아해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행운의 7, 삼세번의 3 . 그럼 잘 지내지. 내가 한번 뒤집으면 끝까지 가지만, 그것을 오래 끌지는 않아. 게다가 내가 사준 옷 입고 다녔는데..그게 아이에게 무슨 책임이야. 어제도 아이들에게 눈에 띄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했는데.. 왜 울아이들이 눈에 띄는지 잘 모르겠어. 그리 뛰어나지도 않은데... 아마도 학원을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는(않았다는) 것 때문이지 싶어. 울 딸도 무릎 좀 보이고 싶어하는데 하복 살 때는 그리 해줄까 생각중이야. 너무 짧은 길이는 싫어하더라고...여우가 짧으면 이상하고 불편하다고. 정말 빨라~~ 난 내가 나이 먹어서 세월이 빠른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여우도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한탄하는 것을 보면 그도 아닌가봐. 아마, 할 것들에 치여서 시간을 느낄 겨를없이 살아서 그런가봐...
행운의 7, 삼세번의 3 . 그럼 잘 지내지. 내가 한번 뒤집으면 끝까지 가지만, 그것을 오래 끌지는 않아. 게다가 내가 사준 옷 입고 다녔는데..그게 아이에게 무슨 책임이야. 어제도 아이들에게 눈에 띄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했는데.. 왜 울아이들이 눈에 띄는지 잘 모르겠어. 그리 뛰어나지도 않은데... 아마도 학원을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는(않았다는) 것 때문이지 싶어. 울 딸도 무릎 좀 보이고 싶어하는데 하복 살 때는 그리 해줄까 생각중이야. 너무 짧은 길이는 싫어하더라고...여우가 짧으면 이상하고 불편하다고. 정말 빨라~~ 난 내가 나이 먹어서 세월이 빠른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여우도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한탄하는 것을 보면 그도 아닌가봐. 아마, 할 것들에 치여서 시간을 느낄 겨를없이 살아서 그런가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이들이 어리기만 한 것은 아니야. 알 것 다 안다고... 나도 아이들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왔는데 잘 챙겨 갔겠지...해. 안 챙겨 갔어도 할 수 없고.
아이들이 어리기만 한 것은 아니야. 알 것 다 안다고... 나도 아이들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왔는데 잘 챙겨 갔겠지...해. 안 챙겨 갔어도 할 수 없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