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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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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도 잡혀 있는데... 병원은 댕겨온거야??? 얼렁 나아야 할텐데...;; 울집도 빨래가 자안뜩 널려져 있는데..ㅠ 아침에도 멍때리고 있다가 교복 조끼가 안말라서리... 대에충 다려서 입고 가라고 햇는데.. 입고 있음 체온으로 마른다고...ㅋㅋㅋ
해외출장도 잡혀 있는데... 병원은 댕겨온거야??? 얼렁 나아야 할텐데...;; 울집도 빨래가 자안뜩 널려져 있는데..ㅠ 아침에도 멍때리고 있다가 교복 조끼가 안말라서리... 대에충 다려서 입고 가라고 햇는데.. 입고 있음 체온으로 마른다고...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약이랑 글이랑 같이 먹었지?? ㅎㅎ 병원은 갈 시간이 없었지.. 퇴근하면 몇시인데~ 그냥 약 먹었는데, 아직도 좋지 않아. 그냥 더 나빠지지만 말았으면 해~~ 요즘 빨래가 정말 마르지 않아서..짜증나!!ㅎㅎ 체온으로 말려~~ 나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ㅋ
약이랑 글이랑 같이 먹었지?? ㅎㅎ 병원은 갈 시간이 없었지.. 퇴근하면 몇시인데~ 그냥 약 먹었는데, 아직도 좋지 않아. 그냥 더 나빠지지만 말았으면 해~~ 요즘 빨래가 정말 마르지 않아서..짜증나!!ㅎㅎ 체온으로 말려~~ 나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미챠 엄마가 뭐 이래 체온으로 ㅎㅎㅎㅎ
미챠 엄마가 뭐 이래 체온으로 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집이 따뜻해서 잘 말리던데..ㅋㅋ 체온으로 말려주는 것도 조오치..ㅋㅋㅋㅋ
ㅋㅋ집이 따뜻해서 잘 말리던데..ㅋㅋ 체온으로 말려주는 것도 조오치..ㅋ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글쎄..내일 오전까지 온다던데. 지난 일요일 밤부터 해 널은 빨래가 말이 아니어서 마음이 무거워~~~ㅎㅎ 아무래도 감기랑 함께 출장 가야할 듯. 어지럽기까지 하네.
글쎄..내일 오전까지 온다던데. 지난 일요일 밤부터 해 널은 빨래가 말이 아니어서 마음이 무거워~~~ㅎㅎ 아무래도 감기랑 함께 출장 가야할 듯. 어지럽기까지 하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