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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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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민교은준형
  • 2011/06/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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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준형이 아파서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댕겨왔어요
    울 준형이 지금 편찮으시데요...
    이제 바쁜건 대충 처리하신거예요..
    전 아직도~~~
    즐건 주말보내세요!!!
  • 사랑초J
  • 2011/06/17 11:53
  • 답변 |수정 |삭제
  • 마~~~니 바쁘시군요?

네...이제 좀 자리가 잡히는 듯 해요.

  • 대추vs마늘
  • 2011/06/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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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나 한 잔 ~
  • 머니지주
  • 2011/06/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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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야~~
    요즘 뭐하니라 일케 바쁜겨??
    오늘도 바뻐지~~그래도 잘 챙겨먹고 체력유지 잘해
    여름에 더위에 지치면 더 쳐져!!!
  • 규민교은준형
  • 2011/06/14 10:5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오늘도 많이 더워요
    여긴 30도가 넘을거라 했는데 역시 더워요...
    언니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