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참나무 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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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8/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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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잘보내셨나요? 저는 시댁에 가서 어머님과 외삼촌 모시고 가까운 개울가서 잼나게 놀다 왔습니다... 가계부는 두번째인데 어떤부분이 인상적이었을까 생각해보았거든요? 아마두 어른들께 가져다 먹은 식비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잠만보미니비
  • 2006/08/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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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갔다 왔슴당....근데....넘 더워서....생각만큼 많이 구경 못했어용...ㅠ.ㅠ 애들도 걸어다니는데 지쳐하공.....콘도가 젤루 시원하더라구요.^^;;;;;
  • sweety21
  • 2006/08/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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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주말 잘보내구 계세요? 길기만 할거 같드니 벌써 끝났네여...허무^^
    저 만리포랑 천리포 다녀왔어요...남편이 낚시광이라 낚시하는것만 보고 왔지만 기분은 좋네여~
    담주 또 한주 열심히 일해야죠..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넘 이르죠? ㅋ
  • 허접추잡녀
  • 2006/08/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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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밑에 제 해명의 글... 보신거 맞지요?? ^^;;;

^^

  • 카르페diem
  • 2006/08/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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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언니 새벽녘.. 그 이른 시간에 뭐 하신 거래요? 안 잔 건지 아님 일찍 일어난 건지 갑자기 궁금해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