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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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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진짜루 이상하다... 방문자가 200명이 넘었어요!!!! 뭔일이래... 부자마을 메인에 나셨나?? ^^ 한번 지가 살펴보고 옵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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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미니비
2006/08/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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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여.... 어제는 울신랑이 안들어왔네요...ㅎㅎ 집에가서..혹 언냐 계실까봐... 이리저리...돌아댕깃는데....ㅋㅋㅋ 여권 만드신거 보니 조만간... 꼬맹이들과 해외로 함 뜨실라공 하시남요??? 흐~미 부럽어라...^^ 빨랑 던 벌어서..울도 해외로 나가고 싶당....ㅋㅋ 아니쥐...그전에...삼천리를 한바쿠 돌아주어야 겠당....ㅋㅋㅋ 이따가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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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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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멍, 언니... 백석동 지나셨었어요? ^^* 그냥, 언니가 제 생각을 해주셨다는걸로만도 무지허게 웃음나오네요... ^^ 솔이 언니.. 좋은 꿈 꾸세요... 참, 제 이름은요, 지혜지智 짜에 연꽃연蓮 짜 랍니당.. 장화와 홍련할때 그 련 이에용.. 저는 제 이름이 참말로 좋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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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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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말씀 너무너무너무.. 감사히 읽었어요.. ^^ 덕분에 눈물이 찔끔~ 날뻔하기도 하였지마는... 언니는 안그래도 안습달고 사는 애한테 자꾸 눈물빠질말씀만 하십니까요.. ㅋㅋㅋ 언제쯤이면 저도 언니들처럼.. 지대 어른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써놓은 글 제가 다시 보고 또 봐도.. 참말로 한심허고, 심난허네요.. ㅡㅡ;;; 쪽팔리기도 하고.. 그치만, 여기 미가는 이제 정말 편해져서요, 많이 민망하다거나 숨고 싶다거나 하진 않네요.. ㅋㅋ 이제 얼굴이 완존 철판 십미리는 되나 보아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 진짜루... 안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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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21
2006/08/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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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말놓기루 안했어도 당근 말 놓으셔도 되요^^
초롱언냐랑 동갑이신데 ...어젠 맛있는거 많이 해드셨어요? 저흰 백숙 해먹었는뎅..제가 점심때 보신탕을 먹어서 전 별루 못먹었죠? 덕분에 남편한테 자기 위해서 한거라고 은근 생색내고...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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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숲
2006/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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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더워서 나가서 사먹었어..^^ 여름엔 불 옆에 가는게 무서워..ㅎㅎㅎ 아침,저녁 뽀뽀는 꼭 하고 있지?? 쉬운 거부터 표현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