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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춥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부지런하세요, 여행도 자주 다니시고 영화도 즐기시는 모습을 뵈니....
성격도 참 밝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범어사 전철역이 있을 정도이니 이 지역에선 막강한(?) 힘이 있는 절인가봅니다.
저도 15년 전쯤에 친구랑 다녀 갔었는데
옛생각에 그 친구랑 경내에서 통화했습니다.
중건하기도 하고 확장하기도 하고...곳곳에 암자도 많아서 [큰 절]이 맞습니다.
주말, 좋은시간 보~~~~~

이젠 춥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부지런하세요, 여행도 자주 다니시고 영화도 즐기시는 모습을 뵈니.... 성격도 참 밝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범어사 전철역이 있을 정도이니 이 지역에선 막강한(?) 힘이 있는 절인가봅니다. 저도 15년 전쯤에 친구랑 다녀 갔었는데 옛생각에 그 친구랑 경내에서 통화했습니다. 중건하기도 하고 확장하기도 하고...곳곳에 암자도 많아서 [큰 절]이 맞습니다. 주말, 좋은시간 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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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차림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사진 찍는다고 가만히 멈춰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 추웠을까요?
사진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저도 아이 도시락은 손수 준비합니다.
선생님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날은 새벽부터 전쟁이지요?
전에 바쁜일이 있어서 마트에서 사 주면 안될까, 타협했는데 극구 싫다고 해서
볶은밥 싸준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고지식해서 통하지도 않아서 전 사는 것도 못합니다....

겨울옷차림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사진 찍는다고 가만히 멈춰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 추웠을까요? 사진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저도 아이 도시락은 손수 준비합니다. 선생님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날은 새벽부터 전쟁이지요? 전에 바쁜일이 있어서 마트에서 사 주면 안될까, 타협했는데 극구 싫다고 해서 볶은밥 싸준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고지식해서 통하지도 않아서 전 사는 것도 못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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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종교는 아직 가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절에 다니고 계십니다.
당신이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때되면 불공드리러 다녀 오시곤 하는 모습
어릴 때부터 보고자란 때문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산에 가다보면 절을 쉬이 만나기에 친근한가 봅니다.
추윈 호랑이보다 무섭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실없는 소릴 자주하지요?
엄마를 찾아야지 새로 구한다니 간에 이상은 없는지 건강검진 예약할까봐요~

아닙니다, 종교는 아직 가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절에 다니고 계십니다. 당신이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때되면 불공드리러 다녀 오시곤 하는 모습 어릴 때부터 보고자란 때문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산에 가다보면 절을 쉬이 만나기에 친근한가 봅니다. 추윈 호랑이보다 무섭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실없는 소릴 자주하지요? 엄마를 찾아야지 새로 구한다니 간에 이상은 없는지 건강검진 예약할까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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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땅이름 자인에 다녀오셨군요!
봄....이팝나무의 하얀 꽃이었던가요?
가을 느낌도 좋았을 거 같은데 카메라를 두고 가셨나봅니다.
그런데, 혹시 카메라 두고 가면 아쉬움보다 강도가 센 [허탈]하지 않나요?^^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 아쉬움 대신 마음 속에 꾹꾹 눌러 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참, 저 범어사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춥던지 가을 찬바람에 혼났습니다.^^
.
.
그거요, 어렵진 않은데 잠시만요...

예쁜 땅이름 자인에 다녀오셨군요! 봄....이팝나무의 하얀 꽃이었던가요? 가을 느낌도 좋았을 거 같은데 카메라를 두고 가셨나봅니다. 그런데, 혹시 카메라 두고 가면 아쉬움보다 강도가 센 [허탈]하지 않나요?^^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 아쉬움 대신 마음 속에 꾹꾹 눌러 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참, 저 범어사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춥던지 가을 찬바람에 혼났습니다.^^ . . 그거요, 어렵진 않은데 잠시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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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 일으키기 1분에 53개, 1000M 달리기 1위....어젠 체력장 1급 받았다고,
그런 건 빠른데 정말 밥 먹는 건 속 뒤집어집니다.
느린 제가 속이 뒤집어질 정도면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지요?
가끔 둘이서 저를 [왕따]시킵니다. 날이 갈수록 둔해지니 큰일입니다.
6시면 좀 빠른가요? 7시20분엔 출근시킵니다.
일반 기업체 출,퇴근이란 게 워낙에 [빡세서]....
늦게 일어나신다면 수풀林님은 그런 고충은 없으신 게지요?

윗몸 일으키기 1분에 53개, 1000M 달리기 1위....어젠 체력장 1급 받았다고, 그런 건 빠른데 정말 밥 먹는 건 속 뒤집어집니다. 느린 제가 속이 뒤집어질 정도면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지요? 가끔 둘이서 저를 [왕따]시킵니다. 날이 갈수록 둔해지니 큰일입니다. 6시면 좀 빠른가요? 7시20분엔 출근시킵니다. 일반 기업체 출,퇴근이란 게 워낙에 [빡세서].... 늦게 일어나신다면 수풀林님은 그런 고충은 없으신 게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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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요, 왜 답글을 잠그고 난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나 이거나 같은데 셈이 안 되는 모습을 또 보여드렸습니다.
기능을 다 알지 못하는 겐지 아니면 없는 겐지 방명록을 잠그진 못하나 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부족한 글이란 생각에 답글을 잠궜습니다.
근데 이 곳에 와서 말씀 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하고....그렇습니다.
어떤 날은 또 열고 난리를 하겠지요?
11월, 또 한 살 더 먹으러 갑니다.

그러게나요, 왜 답글을 잠그고 난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나 이거나 같은데 셈이 안 되는 모습을 또 보여드렸습니다. 기능을 다 알지 못하는 겐지 아니면 없는 겐지 방명록을 잠그진 못하나 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부족한 글이란 생각에 답글을 잠궜습니다. 근데 이 곳에 와서 말씀 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하고....그렇습니다. 어떤 날은 또 열고 난리를 하겠지요? 11월, 또 한 살 더 먹으러 갑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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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가는 날에 기쁨과 웃음이 많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드는 게 기쁜 일이면 참 좋겠지요?
자연을 담으며 생각하고...세윤이의 재롱과 함께 늘 건강한 젊음 유지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좋겠습니다, 늦게까지 잠을 자도 되니까요~
오늘도 좋은 날로 시작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 가까이 가는 날에 기쁨과 웃음이 많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드는 게 기쁜 일이면 참 좋겠지요? 자연을 담으며 생각하고...세윤이의 재롱과 함께 늘 건강한 젊음 유지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좋겠습니다, 늦게까지 잠을 자도 되니까요~ 오늘도 좋은 날로 시작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