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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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일찍 문 닫고 퇴궐^^하셔도 될 것 같은데.....성공투자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당종려나 선인장 등 육지와 다른 식물과 단정히 가꿔진 모습, 섬이 주는 이미지가 이국적이라서 촬영지나 CF에 자주 등장하나 봅니다. 바쁘셔서, 너무 멀어서 근간 다녀 가시란 말씀은 못 드리겠고 나중에 꼭 들러가시길 바랍니다. 저요, 잘 있습니다.....잘.....^^*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일찍 문 닫고 퇴궐^^하셔도 될 것 같은데.....성공투자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당종려나 선인장 등 육지와 다른 식물과 단정히 가꿔진 모습, 섬이 주는 이미지가 이국적이라서 촬영지나 CF에 자주 등장하나 봅니다. 바쁘셔서, 너무 멀어서 근간 다녀 가시란 말씀은 못 드리겠고 나중에 꼭 들러가시길 바랍니다. 저요, 잘 있습니다.....잘.....^^* 감사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년 가을.....빨간 단풍잎의 가로수님과 많은 얘길 나눴다 싶은데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제 게으름, 혹은 머뭇거림으로 ..... 뜸하지요? 그래도 제 맘속엔 언제나 가로수님이 계십니다. 누나다리 하고 때론 아빠다리하고 차도 한 잔 나누며...... 언제나 고맙고 그렇습니다. 겨울바다가 좋으시다고 했지요? 전 바다 근처라 거제도 바다, 예전의 그런 환호없이 담담히 보게되었습니다. 눈이 참 간사하지요?^^*
작년 가을.....빨간 단풍잎의 가로수님과 많은 얘길 나눴다 싶은데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제 게으름, 혹은 머뭇거림으로 ..... 뜸하지요? 그래도 제 맘속엔 언제나 가로수님이 계십니다. 누나다리 하고 때론 아빠다리하고 차도 한 잔 나누며...... 언제나 고맙고 그렇습니다. 겨울바다가 좋으시다고 했지요? 전 바다 근처라 거제도 바다, 예전의 그런 환호없이 담담히 보게되었습니다. 눈이 참 간사하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렇지요? 부산에서도 육로로 가자면 통영에 가서 거제대교 건너야 합니다. 부산-거제간 도로가 건설중이니 완공되면 더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을 거에요. 대신 카페리호는 추억의 산물이 되려나요? 올라오는 길에 자연휴양림에 들르자고 했으나 유람선 타는 장소 변경으로 못들렀습니다. 외도는 항간에 너무 잘 알려진 섬이지요? 저는 이제야 가보았습니다. 근데 가을이 많이 물들진 않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렇지요? 부산에서도 육로로 가자면 통영에 가서 거제대교 건너야 합니다. 부산-거제간 도로가 건설중이니 완공되면 더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을 거에요. 대신 카페리호는 추억의 산물이 되려나요? 올라오는 길에 자연휴양림에 들르자고 했으나 유람선 타는 장소 변경으로 못들렀습니다. 외도는 항간에 너무 잘 알려진 섬이지요? 저는 이제야 가보았습니다. 근데 가을이 많이 물들진 않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平江님....오늘은 해가 떴습니다.... 한 번쯤은 바다 일출의 장관을 느끼고 담고 싶은 거....그 마음 같나봅니다. 우연히 선실 밖으로 나왔는데 하늘에서 해가 떴습니다. 해 뜨기 직전이 어둡고 춥다고 하지요? 추웠습니다....^^* 조금 큰 카메라는 차에 있어서 작은 디카, 삼각대도 없이... 그렇게 찍었습니다. 실망하셨나요?^^* 통영.....그렇지요? 대단하세요, 부러 가셨다는 말씀에..... 밖섬, 그 곳도 들렀습니다.
平江님....오늘은 해가 떴습니다.... 한 번쯤은 바다 일출의 장관을 느끼고 담고 싶은 거....그 마음 같나봅니다. 우연히 선실 밖으로 나왔는데 하늘에서 해가 떴습니다. 해 뜨기 직전이 어둡고 춥다고 하지요? 추웠습니다....^^* 조금 큰 카메라는 차에 있어서 작은 디카, 삼각대도 없이... 그렇게 찍었습니다. 실망하셨나요?^^* 통영.....그렇지요? 대단하세요, 부러 가셨다는 말씀에..... 밖섬, 그 곳도 들렀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1995년에 개장을 하였다고 하니 10년 전이시면 개장무렵인가봅니다. 그 후 태풍 매미로 한차례 풍파를 겪었고.... 여전히 잘 가꾸어진 수목원이었습니다. 이국적인 섬이라고나 할까요? 육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종이 그러했습니다. 흥부, 요즘 삶의 방식에서는 ...그래도...오래 오래 전해지는 착한 흥부지요?^^ 동기와 과정...그리고 결과, 결과는 과정의 중요성도 간과할 순 없겠지요? 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1995년에 개장을 하였다고 하니 10년 전이시면 개장무렵인가봅니다. 그 후 태풍 매미로 한차례 풍파를 겪었고.... 여전히 잘 가꾸어진 수목원이었습니다. 이국적인 섬이라고나 할까요? 육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종이 그러했습니다. 흥부, 요즘 삶의 방식에서는 ...그래도...오래 오래 전해지는 착한 흥부지요?^^ 동기와 과정...그리고 결과, 결과는 과정의 중요성도 간과할 순 없겠지요? 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