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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셨는데 답도 못 드린 채로 또 한 주가 지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한히 감사합니다.....

말씀 주셨는데 답도 못 드린 채로 또 한 주가 지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한히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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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래 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신 글은 이미 보았으나 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김장은 제가 하는 편인데 작년과 올해는 시골에서 해주셨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김치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넉넉히 준비합니다.
겨울철 김치만두가 별미에, 맛도 일품이지요?
친정집이 가까와 좋으시겠습니다.
게다가 아직 부모님께서도 젊고 건강하시니 말입니다.
가져오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요모조모 챙겨드리기도 하시리라~~

너무나 오래 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신 글은 이미 보았으나 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김장은 제가 하는 편인데 작년과 올해는 시골에서 해주셨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김치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넉넉히 준비합니다. 겨울철 김치만두가 별미에, 맛도 일품이지요? 친정집이 가까와 좋으시겠습니다. 게다가 아직 부모님께서도 젊고 건강하시니 말입니다. 가져오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요모조모 챙겨드리기도 하시리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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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러셨어요?
저도 가끔 그럴 때....동감합니다, 의욕상실이라는 표현에.....
그들의 뒷이야기, 혹은 되짚어보는 상황....
재고의 여지가 남아서 그래서 여운이 긴 걸까요?

자주 안 다니시는 군요....
전 6학년 때만 공개수업 때 딱 한 번 갔습니다.
이젠 졸업식에나 가야겠지요? 그럼 딱 두 번이 될 거 같아요.
그 전엔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래도 몇 번씩은 드나들었습니다.
모든 학부모가 교통봉사를 할 수

어머나 그러셨어요? 저도 가끔 그럴 때....동감합니다, 의욕상실이라는 표현에..... 그들의 뒷이야기, 혹은 되짚어보는 상황.... 재고의 여지가 남아서 그래서 여운이 긴 걸까요? 자주 안 다니시는 군요.... 전 6학년 때만 공개수업 때 딱 한 번 갔습니다. 이젠 졸업식에나 가야겠지요? 그럼 딱 두 번이 될 거 같아요. 그 전엔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래도 몇 번씩은 드나들었습니다. 모든 학부모가 교통봉사를 할 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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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만 제가 해 보면서 느낀 것인데
상황이 되면 꼭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작은 아이 땐 갈 수도 있겠지요?^^

손, 발 시린 것도 그렇지만 그 날 아침은 유난히 머리가 시렸습니다.
골이 어는 느낌....^^ ^^ ^^ ^^ ^^
저요, 지금 막 웃고 있습니다.

없지만 제가 해 보면서 느낀 것인데 상황이 되면 꼭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작은 아이 땐 갈 수도 있겠지요?^^ 손, 발 시린 것도 그렇지만 그 날 아침은 유난히 머리가 시렸습니다. 골이 어는 느낌....^^ ^^ ^^ ^^ ^^ 저요, 지금 막 웃고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