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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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저는 感 잡고 있습니다~^^* 그래요, 떠나시기 전에 제게 주신 말씀과 적잖이 시간도 정성도 들였다는 그 분의 말씀에도 공감하고.... . . 감사드리구요, 어디에 계시든지 언제나 건강하고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는 感 잡고 있습니다~^^* 그래요, 떠나시기 전에 제게 주신 말씀과 적잖이 시간도 정성도 들였다는 그 분의 말씀에도 공감하고.... . . 감사드리구요, 어디에 계시든지 언제나 건강하고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도 모릅니다~ 문패도 없애고 답글란도 다 닫으시고해서........ 무엇인가 속상한 일이 있으시면 잊어버리라고 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문패도 없애고 답글란도 다 닫으시고해서........ 무엇인가 속상한 일이 있으시면 잊어버리라고 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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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족한 면을 보여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한 면을 보여 죄송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사실 알고보면 저만치 부족한 사람은 없을겁니다....정말입니다. 모두 다 부족하니 더이상 부족하단 말씀은 하지 마시지요~
사실 알고보면 저만치 부족한 사람은 없을겁니다....정말입니다. 모두 다 부족하니 더이상 부족하단 말씀은 하지 마시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진즉 답을 드렸어야했는데 보고도 뭐라 말 할 수 없음이 아마도 많이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줄곧 즐겨찾는 이웃조차 한 분도 만들지 않았는데 공유이웃이라니요, 게다가 남의 글을 제 집에 도용한 것처럼....... 부자마을 추천이웃의 글이 잘못 링크되어 연결된 것도 화근이고, 나중에 도우미님 댁에서 보았는데 순간적으로 데이타가 꼬였다는 판단으로 그 동안의 제 맘고생이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진즉 답을 드렸어야했는데 보고도 뭐라 말 할 수 없음이 아마도 많이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줄곧 즐겨찾는 이웃조차 한 분도 만들지 않았는데 공유이웃이라니요, 게다가 남의 글을 제 집에 도용한 것처럼....... 부자마을 추천이웃의 글이 잘못 링크되어 연결된 것도 화근이고, 나중에 도우미님 댁에서 보았는데 순간적으로 데이타가 꼬였다는 판단으로 그 동안의 제 맘고생이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혹시 가졌을지도 모르는 다른 분들의 의혹을 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공유이웃이라는 거 그리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이번 일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아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그게 저와 연결된 일이라서 저도 마음이 편친 않았습니다. 그토록 싫어하시는 공유이웃, 피차 잘못이 없기때문에 어느 누구도 한 점 의혹 갖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답글도 늦고 죄송합니다..
혹시 가졌을지도 모르는 다른 분들의 의혹을 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공유이웃이라는 거 그리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이번 일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아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그게 저와 연결된 일이라서 저도 마음이 편친 않았습니다. 그토록 싫어하시는 공유이웃, 피차 잘못이 없기때문에 어느 누구도 한 점 의혹 갖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답글도 늦고 죄송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찌하여 시간만 이리 흘려보냈는지...... 서울은 이미 겨울 속으로 가고 낙엽은 지난 가을의 추억이 되어버렸겠지요? 이 곳도 지난 주말을 지내면서 잎들이 와락 쏟아져 내렸습니다. 휑휑한 거리, 포도(?)위를 뒹구는 남은 낙엽들.. 그리고 또 한 해가 간다고 낙엽길 대신 반짝반짝 전구장식의 불빛과 성탄트리가 빈 자리를 채워주기도 합니다. 참 고마운 가로수님, 늘 감사합니다. 가로수님표 꿀차도 고맙습니다......
어찌하여 시간만 이리 흘려보냈는지...... 서울은 이미 겨울 속으로 가고 낙엽은 지난 가을의 추억이 되어버렸겠지요? 이 곳도 지난 주말을 지내면서 잎들이 와락 쏟아져 내렸습니다. 휑휑한 거리, 포도(?)위를 뒹구는 남은 낙엽들.. 그리고 또 한 해가 간다고 낙엽길 대신 반짝반짝 전구장식의 불빛과 성탄트리가 빈 자리를 채워주기도 합니다. 참 고마운 가로수님, 늘 감사합니다. 가로수님표 꿀차도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