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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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 학교 될까 했는데 정말 그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엄마보다 더 씩씩한 아이라서 저도 이러다 맙니다. 오늘 몇 가지 담다보니 작년을 다시 돌려놓는 것 같은 그런 묘한 생각이 들던데 제가 어디 나서지 않고 그냥 주변과 일상을 담으니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봄이이서 좋습니다. 꽃도 다시 피고..... 노란 수선화 작년 거 한 장 올려두었습니다. 행복과 건강 빕니다....
설마 그 학교 될까 했는데 정말 그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엄마보다 더 씩씩한 아이라서 저도 이러다 맙니다. 오늘 몇 가지 담다보니 작년을 다시 돌려놓는 것 같은 그런 묘한 생각이 들던데 제가 어디 나서지 않고 그냥 주변과 일상을 담으니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봄이이서 좋습니다. 꽃도 다시 피고..... 노란 수선화 작년 거 한 장 올려두었습니다. 행복과 건강 빕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제가 어제(2008/01/31) 올린 세기의 우주쇼란 글에 계절별로 보는 별자리 사진을 4장 첨부시켜 놓았습니다. 저는 요며칠 새벽마다 그네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02/02/토)은 옅은 구름으로 인해 금성과 목성을 보질 못했습니다. 물빛님 사진은 정말 깨끗하고 맑은 물빛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어제(2008/01/31) 올린 세기의 우주쇼란 글에 계절별로 보는 별자리 사진을 4장 첨부시켜 놓았습니다. 저는 요며칠 새벽마다 그네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02/02/토)은 옅은 구름으로 인해 금성과 목성을 보질 못했습니다. 물빛님 사진은 정말 깨끗하고 맑은 물빛처럼 느껴집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제가 스크랩 해왔습니다. 저희는 밤하늘을 주로 보는데.......시간대가 좀 다릅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스크랩 해왔습니다. 저희는 밤하늘을 주로 보는데.......시간대가 좀 다릅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잘 다녀오셨습니까? 주말동안 피로 푸시고 재충전하신 에너지로 더욱 활기찬 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비우신 동안에 경주 들러왔구요, 제라늄은 꽃뭉치가 제법 커졌습니다. 아직 몇 번의 추위가 더 있겠지만 오늘은 봄처럼 맑고 따스했습니다. 2월도 좋은 계획과 성취 있으시길 바라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잘 다녀오셨습니까? 주말동안 피로 푸시고 재충전하신 에너지로 더욱 활기찬 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비우신 동안에 경주 들러왔구요, 제라늄은 꽃뭉치가 제법 커졌습니다. 아직 몇 번의 추위가 더 있겠지만 오늘은 봄처럼 맑고 따스했습니다. 2월도 좋은 계획과 성취 있으시길 바라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칠연계곡이면 안성쯤 되겠는데요?^^ 소시적에 가본 기억에 그 생각하고 몇 해 전 여름에 칠연폭포에 가려는데 계곡마다 들어찬 사람들과 차량을 보고 그냥 돌아나와서 산그늘에 앉아있다가 온...... 버들개지가 움을 틔웠군요. 아직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냇소리 들릴텐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땐 손 시려운데도 그 보들보들한 솜털을 따서 손바닥에 굴리고 다녔는데 참 예뻤습니다. 친구분께서 다음 목적지를 주셨네요...
칠연계곡이면 안성쯤 되겠는데요?^^ 소시적에 가본 기억에 그 생각하고 몇 해 전 여름에 칠연폭포에 가려는데 계곡마다 들어찬 사람들과 차량을 보고 그냥 돌아나와서 산그늘에 앉아있다가 온...... 버들개지가 움을 틔웠군요. 아직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냇소리 들릴텐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땐 손 시려운데도 그 보들보들한 솜털을 따서 손바닥에 굴리고 다녔는데 참 예뻤습니다. 친구분께서 다음 목적지를 주셨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봄을 전하는 소식이 곳곳에서 올라오지요? 오늘 홍매 찍으러 나갔었는데 아직 그대로인 듯....지난 추위에 바짝 숨을 죽이고 있었나 봅니다. 꽃이 그리 많지 않은 나무는 활짝 피었던데 못 담았습니다. 건넌동 1층에서 꽃을 잘 가꾸시던, 그래서 제가 가지가지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이사가신다고해서 말씀나누다 한솔이 올 시간도 놓쳐 부랴부랴 뛰어왔습니다. 웬만한 식물원 버금갔는데 아쉽게~
봄을 전하는 소식이 곳곳에서 올라오지요? 오늘 홍매 찍으러 나갔었는데 아직 그대로인 듯....지난 추위에 바짝 숨을 죽이고 있었나 봅니다. 꽃이 그리 많지 않은 나무는 활짝 피었던데 못 담았습니다. 건넌동 1층에서 꽃을 잘 가꾸시던, 그래서 제가 가지가지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이사가신다고해서 말씀나누다 한솔이 올 시간도 놓쳐 부랴부랴 뛰어왔습니다. 웬만한 식물원 버금갔는데 아쉽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온실속의 꽃이지만 제가 대아수목원에서 담아온 청매와 장수매 사진을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엔 버들강아지 만나러 갈 겁니다.
온실속의 꽃이지만 제가 대아수목원에서 담아온 청매와 장수매 사진을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엔 버들강아지 만나러 갈 겁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동전 뒷면을 저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찾다보니 십원짜리 동전도 변천사가 있네요, 모양 세 가지나 보입니다.^^ 겨울날 아침이라서 관광객이 적은 편이어서 사람들 비킬 때까지 기다려서 찍기도 했습니다. 대웅전이랑도 모습이 있을텐데 오늘은 이유없이 마냥 게을러지는 날입니다. 하얀 목련이 일제히 피어나면 거대한 뭉게구름???(언어고갈입니다~~~~^^)^^ ^^ 저도 행복일기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동전 뒷면을 저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찾다보니 십원짜리 동전도 변천사가 있네요, 모양 세 가지나 보입니다.^^ 겨울날 아침이라서 관광객이 적은 편이어서 사람들 비킬 때까지 기다려서 찍기도 했습니다. 대웅전이랑도 모습이 있을텐데 오늘은 이유없이 마냥 게을러지는 날입니다. 하얀 목련이 일제히 피어나면 거대한 뭉게구름???(언어고갈입니다~~~~^^)^^ ^^ 저도 행복일기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서울 사람들 자주 오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대표적인 유적지 석굴암과 불국사 두 곳 들렀습니다. 저는 한솔이 일정때문에 끝나기 기다렸다가 동해남부선 기차로 밤에 가서 석굴암엔 못 갔습니다. 몇 번 가니 열심히(?) 안 보고 뒤쳐져서 딴짓 하는데 손도 시리고 무리이탈이 좀 미안하기도 해서 욕심 버리고 끼어다녔습니다. 언제 기회 봐서 불국사역에서 내려 찬찬히 돌아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만 굴뚝같았습니다. ^^ ^^
서울 사람들 자주 오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대표적인 유적지 석굴암과 불국사 두 곳 들렀습니다. 저는 한솔이 일정때문에 끝나기 기다렸다가 동해남부선 기차로 밤에 가서 석굴암엔 못 갔습니다. 몇 번 가니 열심히(?) 안 보고 뒤쳐져서 딴짓 하는데 손도 시리고 무리이탈이 좀 미안하기도 해서 욕심 버리고 끼어다녔습니다. 언제 기회 봐서 불국사역에서 내려 찬찬히 돌아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만 굴뚝같았습니다. ^^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