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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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의 바람 음악도 좋고 사진도 좋아 업어서 갑니다.
장산의 바람 음악도 좋고 사진도 좋아 업어서 갑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외출하려해요....다음에 답 드릴게요......^^
외출하려해요....다음에 답 드릴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이 졸업식...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따님이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는군요, 우리나라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3년 열심히 해서 60년(^^) 편하고 보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면 안정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겝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솔이는 21일에 졸업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교복 준비했는데 집에 오면 교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오늘이 졸업식...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따님이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는군요, 우리나라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3년 열심히 해서 60년(^^) 편하고 보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면 안정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겝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솔이는 21일에 졸업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교복 준비했는데 집에 오면 교복으로 갈아입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껏 부풀어 있는데 가서도 그런 마음으로 생활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웃어봅니다. 참, 어제는 글 올리자마자 나오라는 전화가 와서 급하게 빠져나갔습니다. 수요일은 직장에서 정한 가정의 날이라 평소보다 일찍 퇴근합니다...... 아직도 부산에 계시니 생각 많이 나실 거라는..... 오늘 내일 날씨 봐서 동백섬에 나갔다 오려고 합니다. 붉은 꽃이 뚝뚝 떨어졌을 모습....오늘 안 춥겠지요? 졸업식 잘 다녀오십시요...
한껏 부풀어 있는데 가서도 그런 마음으로 생활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웃어봅니다. 참, 어제는 글 올리자마자 나오라는 전화가 와서 급하게 빠져나갔습니다. 수요일은 직장에서 정한 가정의 날이라 평소보다 일찍 퇴근합니다...... 아직도 부산에 계시니 생각 많이 나실 거라는..... 오늘 내일 날씨 봐서 동백섬에 나갔다 오려고 합니다. 붉은 꽃이 뚝뚝 떨어졌을 모습....오늘 안 춥겠지요? 졸업식 잘 다녀오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웬만한 산이면 얼음폭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졸졸졸 물소리 찰랑했습니다. 버들강아지, 그렇게 보이시기에 이름에 강아지가 붙었나봅니다. 털을 쓰다듬으면 보들보들 참 보드랍습니다. 버들강아지, 청미래 다 복습이시지요?^^ 산에 청미래덩굴에 빨간 열매가 그대롭니다. 이 곳은 눈이 내리지 않아 새들은 다른 먹이도 많아서 남겼.... 산에서 봄풀은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았는데 그래요, 봄은 저기 오고있습니다~
웬만한 산이면 얼음폭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졸졸졸 물소리 찰랑했습니다. 버들강아지, 그렇게 보이시기에 이름에 강아지가 붙었나봅니다. 털을 쓰다듬으면 보들보들 참 보드랍습니다. 버들강아지, 청미래 다 복습이시지요?^^ 산에 청미래덩굴에 빨간 열매가 그대롭니다. 이 곳은 눈이 내리지 않아 새들은 다른 먹이도 많아서 남겼.... 산에서 봄풀은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았는데 그래요, 봄은 저기 오고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산을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한 곳은 카메라는 가져갔는데 플레쉬메모리를 빼놓고 가서 사진이 없습니다. 부산의 산은 올라가면 거의 다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꿀과다알링님께선 한눈에 광안대교를 알아보시는군요~~~~~ 따님 아프다는 말씀, 제가 늦게 왔으니 지금쯤은 다 나았겠지요? 그 곳은 기온이 확실히 다르던데 차가운 날씨에 감기기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생활 찾기를 바랍니다...
네.........^^* 산을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한 곳은 카메라는 가져갔는데 플레쉬메모리를 빼놓고 가서 사진이 없습니다. 부산의 산은 올라가면 거의 다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꿀과다알링님께선 한눈에 광안대교를 알아보시는군요~~~~~ 따님 아프다는 말씀, 제가 늦게 왔으니 지금쯤은 다 나았겠지요? 그 곳은 기온이 확실히 다르던데 차가운 날씨에 감기기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생활 찾기를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유람선을 따르며 새우깡을 졸라대는 갈매기들...^^ 월미도 카페 광장에 제가 써 놓은 글씨 못 보셨나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적어 두었는데요....^^ ^^ ^^ ^^ ^^ 그래요, 그 시절에 만난 갈매기는 자유로운 비상, 꿈꾸는 자유, 무리에서의 이탈된 고독과 자기세계를 이끌어내는..... 보호본능의 몸짓에서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나이가 되었어도 그 깊은 마음엔 여전히 예전의 갈매기가 건재할 거라
유람선을 따르며 새우깡을 졸라대는 갈매기들...^^ 월미도 카페 광장에 제가 써 놓은 글씨 못 보셨나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적어 두었는데요....^^ ^^ ^^ ^^ ^^ 그래요, 그 시절에 만난 갈매기는 자유로운 비상, 꿈꾸는 자유, 무리에서의 이탈된 고독과 자기세계를 이끌어내는..... 보호본능의 몸짓에서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나이가 되었어도 그 깊은 마음엔 여전히 예전의 갈매기가 건재할 거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생각합니다. 새봄과 함께 좋은 계획과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생각합니다. 새봄과 함께 좋은 계획과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늦었습니다... 연휴 잘 보내셨지요? 6일 새벽에 떠났는데 설 뒤로 휴일이 길어서 내려와서는 산에도 다녀오고 긴 휴일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저는 차례나 제사는 종손집에서 모시고 있어서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전날 도와주러 가긴 하지만 직접 차리고 모시고 하는 집은 여간 일이 많지 않지요. 계피향이 나는 시원한 수정과 이 시간에 먹으면 정신이 번쩍 날 것 같습니다. Hellen님께서도 행복과 웃음이 넘치시길~~~~
늦었습니다... 연휴 잘 보내셨지요? 6일 새벽에 떠났는데 설 뒤로 휴일이 길어서 내려와서는 산에도 다녀오고 긴 휴일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저는 차례나 제사는 종손집에서 모시고 있어서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전날 도와주러 가긴 하지만 직접 차리고 모시고 하는 집은 여간 일이 많지 않지요. 계피향이 나는 시원한 수정과 이 시간에 먹으면 정신이 번쩍 날 것 같습니다. Hellen님께서도 행복과 웃음이 넘치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