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고 올 때도 보내드릴 때도 매양 그러니 마음 단도리를 잘 못하는 성격인가봅니다.
당신도 굽이 돌아서 가는 내내 생각이 많으셨을 거에요.....
시간이 꽤 걸리는 거리여서 서운함 같은 거 쉽게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표내지 않고 잘 왔다, 애썼다 그러세요.....^^
특별히 못한 것도 없는데, 늘 부족한 듯 서운하니 말이지요!
너무도 당연한 마음인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며칠씩 가네요.
아직 할머니방은 그대로 뒀~~~

두고 올 때도 보내드릴 때도 매양 그러니 마음 단도리를 잘 못하는 성격인가봅니다. 당신도 굽이 돌아서 가는 내내 생각이 많으셨을 거에요..... 시간이 꽤 걸리는 거리여서 서운함 같은 거 쉽게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표내지 않고 잘 왔다, 애썼다 그러세요.....^^ 특별히 못한 것도 없는데, 늘 부족한 듯 서운하니 말이지요! 너무도 당연한 마음인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며칠씩 가네요. 아직 할머니방은 그대로 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